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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5:01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말하는 "일본영화가 한국영화 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JPG

조회 수 32441 추천 수 210 댓글 167

해당 인터뷰는 일본 언론과 현재 일본에서 잘나가는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해당 인터뷰에서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 영화계와 비교하며 일본 영화계를 '갈라파고스'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였는데, 해당 인터뷰 전문을 읽고 싶으면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된다. (인터뷰 원문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15845079)



c6965c956b49c77243decce5575b4f2f.jpg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말하는 "일본영화가 한국영화 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JPG
(간단하게 설명한 일본 영화계의 구조)

요약하자면


1. 일본 영화계는 일단 배급사와 제작위원회가 다 쳐먹는다. 감독은 대부분 열정페이이며 따라서 신인급 감독이 나올 수가 없는 구조다.( 수입 중 50% 극장, 10% 배급사, 40%가 제작위원회에서 가져감 - 경력있는 감독들이 제작사를 따로 차리는 이유)


2. 따라서 신인감독이 배출이 안된다. 만에 배출된다 해도 제작비 지원이 없어 저예산 빼고 찍을 수가 없다.(일본에 잔잔한 영화가 많은 이유는 그렇게 찍을 수밖에 없는 예산이거나 불록버스터를 찍을 능력이 없는 감독 때문이다.)


3. 그러니 일본 영화감독들은 안전빵인 애니실사화로 전환한다. 그럼 적어도 오타쿠들은 dvd라도 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점 갈라파고스화 되면서(얼마나 빡쳤는지 본인 인터뷰에서 '갈라파고스'라고 언급)


결국 일본 영화의 경쟁력이 상실되고 개나소나 애니 코스프레 영화만 쳐 만드는 현실이 되버린 것이다. ( 돈 벌려고 아이돌 끼워파는건 덤)


4. 일본정부는 '쿨재팬'이라고 자국영화 망하는건 신경도 안쓰고 칸영화제에서 자국 홍보한다며 요딴짓이나 해댄다고 디스


2341d660ed3d4bfb351e6abc4b15cecb.jpg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말하는 "일본영화가 한국영화 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JPG

(일본영화 잘만들어서 칸 가랬더니 쿠마몬이 칸영화제에 가서 저짓 중 - 아마 이거보고 빡친 듯)


5. 한국 영화 시스템 보고 충격을 먹었다. 제작위원회(투자자)와 제작회사(감독 등 제작진)이 6대4 비율로 수익을 나눠 가진다더라. 일본은 제작사 수입 그딴거 없다. 일본의 이딴 유통사들이 다 해쳐먹는 구조 안바뀌면 일본영화는 그대로 몰락할 것이다.



인터뷰 당시 일본 상업영화계가 얼마나 망했는지는 당장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1위 - 미녀와야수( 할리우드 영화)

2위 - 신비한 동물사전( 할리우드 영화)

3위 - 슈퍼배드3( 할리우드 영화 ,디즈니 애니)

4위 - 명탐정 코난 진혼의 연가( 애니)

5위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없다( 할리우드 영화)

6위 - 모아나( 할리우드 영화, 디즈니 애니)

7위 - SING( 할리우드 영화, 디즈니 애니)

8위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할리우드 영화)

9위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 애니)

10위 - 라라랜드( 할리우드 영화)


2017년 박스오피스 TOP10에 일본 영화 '제로' , 일본 영화시장 대부분을 할리우드가 독식 중이고 그나마 나머지 파이를 애니 극장판들이 먹는 중


그나마 아주 조금 있는 파이도 애니 실사화 영화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


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저런 이야기를 할 만한 이유기 충분하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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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4]솔로찬양 2019.04.15 20:58
    구로사와 아키라같은 영화 거장의 나라에서 삽질하고있는거 보면 그저 안타까울뿐
  • [레벨:28]문희준락자격증 2019.04.15 21:00
    2000년대 초반에 올드보이 나올 땐 한국영화가 진짜 어떤 경지에 올랐구나 했던 시절이 있었는디 ㅋㅋ

    요새 나오는 한국영화보면 일본영화보다 나은지도 모르겠다. 영화를 영화로 안 만들고 페미니즘 프로파간다, 정치인 프로파간다, 그냥 선전용 관제 영화들 같음.

    조만간 다시 일본영화가 한국영화 앞지를 것 같은데 그게 한국영화가 망테크 타서 스스로 내려가서 그렇게 될 것 같음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05
    문희준락자격증 일본 제작위원회 판이 판 망친거 그대로 따라가서 그럼. 우리도 제작 투자사들이 일본 제작위원회 급으로 슬슬 판에 껴드는 중이고 감독이 똘기 부리거나 다른 이야기 하기 힘들어짐. 사실 그렇게 해서 잘된게 3이면 7은 망하니까 남의 돈으로 예술하지 말라는 투자사 입김이 커질수 밖에 없기도 하고...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06
    문희준락자격증 작은 규모 영화 보다 오십억 백억씩 들어가는 대규모 블록버스터로 영화판 투자규모가 커진 이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이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듬. 그래도 아직까진 일본보다는 사정이 나은거고...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09
    문희준락자격증 그래도 엄복동 같은 영화가 상영관 독점하고 잘된게 아니고 망한데다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경쟁자로 있는 이상 아주 심각하게 망하진 않을거 같음.
  • [레벨:28]문희준락자격증 2019.04.15 21:15
    중미도종원 영잘알 같은디 질문 좀
    내가 미이케 다카시라는 감독이 2000년대 초반에 찍은 비지터큐, 오디션, 이치 더 킬러 등등 엽기 영화들을 좋아하는디
    이 양반 필모그라피를 보니까 요샌 빡센 거 안 하고 그냥 실사화 영화만 주구장창 공장장처럼 만들더라??
    근데 2000년대 초반에도 실사화 영화 만든 거 보면 그냥 원래 실사화 공장장인데 저런 예술영화들이 얻어 걸린 거임?
    아니면 그냥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서 예술을 못하고 있는 거임?
  • [레벨:32]민트초코초코민트 2019.04.15 21:19
    문희준락자격증 미이케 다카시 원래 실사영화 잘 만들던 감독임
    이치 더 킬러도 만화 원작 오디션도 소설 원작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19
    문희준락자격증 현실의 한계쪽이 맞아여 폭력이나 엽기 영화도 저예산으로 표현할수 있는 소재중에서 가장 괜찮은거니 건드린거고... 그걸로 인지도 얻고 했지만 그게 또 흥행이 된건 아니거든요. 일본 제작위원회 시스템에서 다시 그런거 내놓는데 돈 절대 안주니 이전처럼 하고싶은 영화, 좀 더 괜찮을 영화 못만들죠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21
    문희준락자격증 위 댓글도 나오지만 이것저것 가리고 있기엔 영화 하나로 감독 생활이 안될정도로 수입 배분이 개차반이라... 원작 있는거 손 대서 자기 식으로 만드는 식으로 다작하던 감독이었고 요샌 그것도 자기 색 잘 못넣을정도로 찍어누르고 있으니까요. 본인도 어느정도 손 놔버린 느낌이고...
  • [레벨:20]평온한일상 2019.04.15 21:11
    문희준락자격증 니가말하는 페미니즘 정치진 프로파간다 들어간 영화들은 흥행을 안하는데..극한직업만 봐도 잘알잖아
  • [레벨:32]민트초코초코민트 2019.04.15 21:15
    문희준락자격증 일본 영화는 오글거리고 병신 같지만 소재가 참신하기라도 하지
    요즘 한국 영화는 뻔한내용 뻔한장면 돌려먹기 라서
    일본영화 욕할 처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관객수준이 제작사들 만큼 병신은 아니라서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함
  • [레벨:21]챠베즈 2019.04.15 21:03
    이 아재영화 존나 재미없을거같은데 보다보면 빠져들어 시간 순삭이여
  • [레벨:1]시로코 2019.04.15 21:04
    근대 꺼무위키 보면 애니빨인지는 몰라도 수출자체는 한국영화보다 훨 잘되는것 같더군요.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04
    시로코 애니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부분입니다
  • [레벨:21]햄사리추가 2019.04.15 21:05
    그래도 90년대 까지만해도 일본영화 볼만한거 있엇는데 2000년대 와서 ㄹㅇ 폭망함...
  • [레벨:23]치킨짱죠아 2019.04.15 21:05
    난 우리나라 영화가 더 오글거리던데..완성도가 일본 영화보다 높은지도 잘 모르겠고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07
    치킨짱죠아 고레에다 뿐만아니라 일본영화감독들이 한국영화에 뒤쳐졌다고 이대로 가다간 일본영화가 폭망할꺼라고 이야기하는 중

    수익구조 개선 못하는 이상 한국같은 스케일 큰 영화자체 시도도 못할 뿐더러 영화계 자체가 공무원화 되어서 비슷한 장르, 돈되는 장르만 찍는다고 비판하고 있음
  • [레벨:25]주시은짱 2019.04.15 21:07
    최근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랑 '어느가족' 인상깊게봄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09
    주시은짱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이후 일본 감독들이 학을 땠지

    해당 영화 찍은 감독 개런티 300만원

    배우 개런티 0원

    이게 일본영화의 현실임

    해당 제작진들 혀 내두르고 영화판 다 떠나가는 중
  • [레벨:25]주시은짱 2019.04.15 21:09
    프로세스 ㄹㅇ? 시발 그냥 갈아넣었네ㅋㅋㅋㅋ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11
    주시은짱 흥행 300배 찍었는데 저 개런티 주면 실망 안하겠음?

    그러니 영화판인재들 다 떠나가고 남은 몇몇 감독들만 열정페이로 일하는 중임

    나머지 공무원 감독들은 애니 실사화 해서 손익분기점만 넘게 공장식으로 작품 찍고있고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16
    프로세스 ㄹㅇ 한국 영화계도 적폐니 어쩌니 하고 욕먹지만 흥행하면 흥행감독 잡는다고 보너스 팍팍 넣어주는데 진짜 너무한거 같음. 투캅스 시절만 해도 영화 잘됬다고 아파트 값 넣어주고 그랬다는데...
  • [레벨:25]주시은짱 2019.04.15 21:17
    프로세스 그냥 av산업을 더 키웠으면 좋겠다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11
    프로세스 그거 이야기 듣고 ㄹㅇ 안타까웠는데. 그렇게 잘됬으면 상여금 식으로라도 배분 해주고 팍팍 밀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왜 그놈의 제작위원회로 다 쪽쪽 빠는게 관례라 해도 그런식으로 황금알을 낳는 배를 가르는가 모르겠음. 애니판도 사실 마찬가지라 그래서 애니메이터가 저임금이고 능력있는 인재가 다 밖으로 빠져나가는건데...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08
    제작위원회가 만악의 근원임 ㄹㅇ 진짜 구로사와 아키라도 예산 많이 쓰고 흥행 못시킨다고 일본 영화계에서 왕따 취급 받아서 구로사와 빠 스필버그나 조지 루카스가 헐리우드 돈 대서 만년에 영화 찍었잖음
  • [레벨:25]DD충 2019.04.15 21:09
    ㄷㄷ
  • [레벨:21]8PM 2019.04.15 21:14
    어쩐지... 다 이유가 있으니 수준이 떨어지는 거였지... 옛날 일본영화 참 좋았는데. 이걸 보니까 가슴아프네.
  • [레벨:8]댐띵퍼니 2019.04.15 21:20
    이분 자서전도 읽어봐 영화도 좋은데 글도 좋아 그리고 역사의식 있는 몇안되는 일본인임
  • [레벨:2]타츠마키 2019.04.15 21:23
    엄복동이나 신파로 마무리하는 한국 영화들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데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23
    타츠마키 평균적으로 이야기하는거지
  • [레벨:33]로만의발리슛 2019.04.15 21:27
    일본영화가 요즘도 각본 괜찮은건 꾸준히 있음. 그게 흥행을 많이 못해서 걱정이지.
  • [레벨:12]나르도르 2019.04.15 21:27
    거기에 만화원작을 실사화만 만드는것도 그게 성공가능성이 몇십배 높아서 그런다메 일반영화 만드는 거에 비해서 ㅋㅋ 글고 만화 판권인가 사서 만드는데 그것도 엄청싸다고 들었음 ㅋㅋ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32
    나르도르 일본쪽 원작자한테 돌아가는 돈 엄청 헐해요 거의 공짜수준으로 주죠. 영화 올드보이 원작만화 판권이 1500만원이었어요. 헐하게 주는 대신 애니화나 실사화 잘나가면 원작만화 팔리고 캐릭터 상품 나가니까 그거 노리고 주는거구요. 그런 만큼 죄다 원작물 끼고 안전하게만 가려고 하죠... 대충 만들어도 원작 팬덤빨로 기본은 팔리니까...
  • [레벨:21]트라이던트 2019.04.15 21:30
    일본은 그래도 아직까지 버틸수있는 문화의 뿌리가 있지 우리는..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55
    트라이던트 한국영화판은 흥행잘되서 딱히 문제가 없는데?

    일본영화계자체가 버틸 뿌리까지 흔들리는 지경이라 고레에다가 마이크 잡고 저런소리하는거임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에도 이슈화 될테니깐
  • [레벨:20]우철 2019.04.15 21:36
    우리나라 영화도 요즘 뭐..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37
    좀 더 적어보자면 한국 제작 투자문화가 아직까진 일본 제작위원회 같진 않아서, 나홍진 추격자의 경우는 30억짜리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나홍진 감독이 10억을 더 오버해버렸는데도 오케이 하고 40억짜리 영화 만들어서 대박냈고, 황해같은 경우는 40억 두배 80억이면 되겠지? 했는데 40억 오버해서 120억이 되고 흥행도 망했죠.

    이런식으로 배급사 여럿 흥하기도 하고 작살나기도 하는게 충무로 판이었고 그런만큼 다양성도 확보되었던 거에요.

    일본 제작위원회는 한번 결정되면 뭐... 피도 눈물도 없죠. 300만엔 들인 저예산 독립영화가 30억엔을 벌어다 줘도 감독한테 단돈 천만엔 보너스도 못줄 정도로 빡빡하게 굴고. 우리도 요새 CJ 제작 배급 이런 영화들은 점점 일본 따라가는 중이지만요.
  • [레벨:7]Cemperil 2019.04.15 22:17
    중미도종원 그러다가 넷플릭스 들어오시고
  • [레벨:16]메밀부추호박전 2019.04.15 21:37
    이러니 전러니해도 작품성 있는영화는 되려 한국보다 더 잘나오는거같은데.한국영화는 시장대비 질이 떨어지는 영화가 너무많아서 되려 2000년대초반보다 작품성이 더떨어짐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5 21:57
    메밀부추호박전 작품성은 오히려 일본을 추월했음

    최근 비평가상만 봐도 아가씨가 나온해인 2016년을 기준으로 한국>일본인 상황임
  • [레벨:1]1번테이블 2019.04.15 22:20
    프로세스 작년 황금종려상이 고레에다 감독인데 단순 물량으로 말하기엔 무리 아닌가.
  • [레벨:36]프로세스 2019.04.16 00:20
    1번테이블 무엇보다도 일본영화계는 상업영화시장이 망한게 크니깐
  • [레벨:12]ksmk 2019.04.15 21:38
    존나 일본 전문가들 많네. 아니면 진짜 일본인이거나 반일본인인건가.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42
    ksmk 90년대 일본영화 수입금지 풀리고 영화 키드들 일본영화 엄청 봐서 그럼. 팔구십년대 일본 영화 정수가 죄다 풀리면서 나름 매니아도 만들었고 2천년대 초 엽기 붐 불때 미이케 타케시라던지 후카사쿠 긴지 배틀로얄이라던지 들어와서 아 이런식으로도 영화 만들수 있네 하는 영덕들 소비하는 문화 한 축이었으니까. 근데 그 후 귀신처럼 망함 ㅋㅋㅋ. 그냥 그때 기억으로 관심 어느정도 유지하면 다 아는 이야기 한거임.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43
    ksmk 다른것 보다 걱정되는건 일본영화 망하게 한 제작위원회 시스템이 슬슬 CJ 같은 거대 제작 배급사 주축으로 한국에도 정착되려고 한다는거? 그런거 반박하려면 일단 알아야 하니까.
  • [레벨:26]오도이맘 2019.04.15 21:47
    ㅈㄹ하네 한국영화판은 스탭들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닭이먹고싶으면 닭뼈를우려서먹는곳인데
    축구변방국에서 그냥 시기좋게 손흥민 박지성 기성용같은 좋은선수가 줄줄이나오듯
    00년초 한국영화르네상스시절때 홍상수 김기덕 박찬욱 이창동 봉준호 김지운 나오고 끝임
    한국감독도 쟤네빼면 아직도 시체
  • [레벨:13]중미도종원 2019.04.15 21:50
    오도이맘 요샌 그나마 표준계약서 쓰는 중이긴 해여 근데 그 전은 ㄹㅇ 심했죠... 놈놈놈 찍을때 김지운 감독은 스탭들 1년씩 강제로 묶어버렸고 황해때 나홍진도 마찬가지...
  • [레벨:7]키키키린 2019.04.15 23:20
    오도이맘 시체란 말에 동의가 안되는게 그 이후에도 충분히 좋은 감독들 많은데요
    근로환경도 올해를 기점으로 점점 나아질거라는 기대도 생기는 분위기구요
    한국영화를 너무 무시하시는듯
  • [레벨:30]타우렌 2019.04.15 21:58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영화 보는 눈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기대되지 않냐?

    ㅈ같은 권선징악이나 신파극, 국뽕 영화 이제 점점 알아가고 있음
  • [레벨:1]1번테이블 2019.04.15 22:23
    타우렌 그렇다기엔 천만영화 절반 이상이 신파, 국뽕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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