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였는데 한창때 허벅지둘레가 26인치정도였음 허벅지가 많이 굵음. 허리 36사서 수선해서 입는데, 게스나 캘빈클라인은 맞는게 없음. 그래서 보세나 이런거입음.

종아리 두꺼운사람 개부러움 웨이트 4년해서 상체는 두꺼운에 종아리는 절대안큼 ㅅㅂ

저거 다 그런거 아님? 난 청바지 전부 다 저럼.. 개빡 ㅜㅜ 요즘 살 찌긴했는데 예전에 28이면 허리 맞는데 32.34입어야지 허벅지 들어가서 벨트 필수임.. 지금도 허리만 줄줄 내려감

부랄큰 돼지

와이드나 넉넉하게 나오는 브랜드로 입으면 될 듯

청바지가 유독 잘 저러던데

허벅지 크고 부랄까지 커서 개빡침 슈발 바지 1년을 넘긴적이없음

애초에 들어가지를않는데....

허벅지 66 종아리 47 헬창

허리 38 이상 아니면 맞는 바지가 없음...

난 엑스자 다리라 허벅지 쓸려서 구멍남 ㅡㅡ

허벅돼인데 저런적 한번도 없는데..

펨코 카타시안 ㄷㄷㄷ

나두 저럼 그래서 바지 수선할때 저부위도 덧대서 미리해달라고 부탁함

오른쪽이 튀어나온 이유가 부랄 때문인가요?

남자 엉덩이 큰건 어떰?

지금은 살빼서 저런거 없지만 예전에 살쪘을때 불편한것중 하나였음
가랑이가 붙어서 바지도 해지고 쓸려서 아픔....
추가로 겨드랑이도 살쪄서 불편하고

그냥 바지도 아니고 청바지가 터질 정도임??

그냥 기워입음 씨발 터지는건 당연하다 생각중

허리 28 가능한데 허벅지땜에 무조건 32임

나도 허벅지만 굵어서 면바지는 조심해서 입고댕김 ㅋㅋㅋㅋ 안그럼 오래 못입음.
특이하게 군복 바지는 멀쩡하더라 ㅋㅋㅋ
군생활때 막 입었는데도 ㅋㅋㅋ

허벅지가 존나 두꺼워서 바지살때 허리가 맞아도 허벅지가 존나 껴서 무조건 존나 큰바지 사서 기장이랑 허리 다 줄여야됨

ㄹㅇ ㅠㅠㅠㅠ 허벅돼 엉돼 웁니다..

허벅돼인데 저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냐? 하 미치겠다.
걷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버스 5정거장정도면 걸어가는 편인데 계속 허벅지부분 달아서 스트레스받음.
아예 안쪽에 안감을 대서 박아서 쓰면 좀더 오래쓰긴한데 그래도 겉부분은 닳으니 스트레스받음. ㅠㅠ
아니 존내 걷는데 왜 허벅돼가 되냐고!!!!!!!!
시팔 개같네

옛날에 큰돈주고 디젤 청바지 사입었는데 저렇게 찢어짐 ㅅㅂ
근데 겨울엔 외투입으면 안보여서 걍 입고다님 ㅎㅎ
남자는 부랄이 차가워야하고 좋았음

와 노오란거 봐.,.. 저거 터진게 아니라 삭아없어진거 같은데요;;;;

청바지는 원래 오래 입으면 가폭 많티 당함

특유의 재질이나 두께감이 더욱 그런 편

그럼 치마를 입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수선집 가서 가랑이에 삼각형으로 우라 덧대달라고 해 수선집 아줌마들 다 알아들음
그러면 저거 저렇게 안터짐 1개월갈거 1년감 바지

뚱뚱한 여자들은 검정색 슬랙스만 입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