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 앞서 특정 아티스트들를 까려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번 쇼미가 방영이 됨에 따라 릴보이도 다시 조명을 받는데
다른 곡들도 조명을 많이 받았지만
최근에는 가장 많이 언급되는게 vv2 리믹스인거 같아서
긱스로써 또 루이 릴보이 개개인의 음악을 조명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일단 이글은 정규 1집 전까지
일단 본론에 앞써 긱스가 어떻게 결성 되었는지는 모르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서 (나도 정확히는 잘 모름)
그 당시 인터뷰나 웹진 기사를 찾아 보았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보시고
http://hiphople.com/interview/330288
긱스의 탄생 부분만 3줄 요약 하자면
1.루이와 릴보이는 온라인으로 교류하면서 알게 된 사이
2.쿠키즈라는 크루를 오디션을 통해 들어갔고 쿠키즈를 기반으로 그랜드 라인이라는 회사가 만들어짐
3.5명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팀 "딕스"에 속해 있었고 그 팀 안에 루이와 긱스로 이루어진 긱스가 있었음
쿠키즈와 딕스라는 팀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시작했음
릴보이는 Good time 믹스테잎으로 데뷔한거 아니에요?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긱스로 활동하고 나서 12년도에 낸거임 긱스 데뷔가 11년도이구
릴보이에 비해 피쳐링을 제외하곤 뚜렷한 작업물이 없었는데
저것도 인터뷰 찾아보면 루이가 긱스의 프로듀싱을 도맡아 했기때문인거 같음
딕스 믹스테입 수록곡
https://www.youtube.com/watch?v=eWv-x_cjC9Y&ab_channel=YongseokHuh
그렇게 데뷔를 위하여 작업활동 및 준비를 하게 되었고
정규 1집전까지 작업물이 이때 작업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_7SC_wV8ns&ab_channel=YongseokHuh
유투브 계정이 그냥 개인 계정같아 보이지만 그랜드라인 사장님 계정이다
데뷔곡인 officially missing you가 나오게 된 스토리도 인터뷰에 있어서 가져 와봤다




가장 최근에 네이버 나우에서 한 버전
이게 나와서 그당시에 긱스가 욕을 먹은걸로 기억 하는데

일단 정규 1집 전 음악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