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실바는 '프랭크 램파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을 넘어서 첼시에서의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첼시의 유일한 브라질리언인 '티아고 실바'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좋은 출발을 시작했고, 최근 '셰필드'와의 홈경기에서 첼시생활 첫 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A매치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첼시에 남아 있기를 원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image.png [공홈] 티아고 실바 : 계약 연장시켜줘 (벅벅)](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12/340354/432036091/3196480914/1ab11cb63c73f124b417aee77bfe03c0.png)
2013.06.02 브라질 마라카낭
"현재 나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고, 그가 선수생활시절에 우리는 서로를 상대했었던 사이이지만, 그런 사람에게 지도를 받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락커룸에서 서로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매우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많은 말을 하고, 가능한 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대회와 경기를 뛰며 많은것을 배워왔고,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많은 것을 돕고 싶습니다. 이번 시즌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번째 시즌이지만, 저는 재계약을 위해 더 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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