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좀 불쌍하다... 페미하는 애들 중보면 정신병 or 가정생활 좆망 둘 중 하나는 꼭 해당되던데 맞는듯

저지랄하니까 계속 따돌림이나 당하는거지. 얼굴이 좆같으면 마음이라도 곱게 쳐먹어야 될까 말까구만 ㅋㅋㅋ

나 중학교때 진짜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오크족장이라고 놀림받던 여자애 있었는데 정말 2년동안 나였으면 자살할만큼 놀림받았음 말투나 성격은 그냥 평범했는데 맨날 놀림받아도 괜찮은척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진짜 서럽게 엉엉울더라
근데 그거보면서 오크가 우니까 더좆같다고 일진들이 존나놀림 반애들은 그냥 구경하든 같이 웃든 그러고 여자애들도 챙겨주는척하면서 왕따시키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반경1m안에 있거나 닿이면 냄새도안나는데 냄새난다고 존나놀리고 때리기도했음
그래도 잘버티고 고등학교때 자퇴하고 20살때 얼굴 수천들여서 다갈아엎고 이뻐져서 잘 사는거같던데
중학교때 애들은 그얼굴이 수술로 될얼굴이아닌데 하면서 그 이후에도 존나놀렸음 싸이월드가서 괜히 시비걸고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있더라

못생겨서 페미한다=못생겨서 1배한다

핑계지뭐

학창시절 친구들은 동성친구가 많을텐데 친구가 아예 없다는건 오히려 여자애들이 자기를 따돌린거 아님? 좆같은 현실속에서 누군가에게 혐오를 쏟아내고 싶은건지 결국 글에는 모순덩어리 혐오와 남탓뿐이네

이쁜애들 괴롭히긴하지... 당장 펨코에서 인스타 사진갖고와서 성희롱하는데

음;;

사회생활을 해봐야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빡센생활로 단련이 되지
그거말고도 힘든게 많은데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학대당하고 학교에서 왕따당한건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왜 그 분노를 관련없는 한국남자들한테 표출하는거냐

본인은 아무 이유없이 억울하게 당하고 살았으면서 왜 자기자신은 똑같이 아무이유없이 한국남자들탓을 하냐고 ㅋㅋ

자신의 과거가 억울하고 화나고 힘들다고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자신을 가해한 아버지와 왕따시킨 친구들과 똑같이 죄의식 못느끼는건 절대 좋게 봐줄수 없음

난 저 사람이 피해자라서 페미한다고 생각안함.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질투하고 내로남불에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못생긴 성격때문에 페미하는거지

그러면 남자들 외모 품평은 하면 안돼지 왜 하냐고ㅋㅋㅋㅋㅋㅋ 제일 심하게 하는 것들이
지들도 내로남불이면서 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말을 진정성 있게 들어주겠냐

펨코에서도 댓글 보면 쓸데없이 필요이상으로 화나있는 친구들 있던데 저런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을까 싶음

자백.. 같은건가?

그저 남탓만 ㅋ

쿠앙

안쓰럽긴하네 극복하고 잘 사는게 답이다

뺄생각은없지 코르셋핑계대며

안쓰럽긴하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렸네 외모지상주의는 반드시 타파해야 할 사회문제가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K-페미의 정당성을 부여해주지는 않음

여자가 외모로 평가받는건 맞다. 하지만 남자는 재력, 외모, 성격, 매너, 센스 등등으로 평가받지. 이 중에 하나만 잘나면 된다는게 아니야. 죄다 괜찮아야해. 뭐 그렇다고 남자가 여자보다 더 차별받는다는 말은 안할게. 그냥 거기서 거기라고 하고 대충 하던대로 살면 안되냐?

솔직히 인생이 불쌍함 안타깝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평생 살다 죽겠지...

읽기도싫다 ㄹㅇ 그저 개똥싸놓은 글이겟지

판도 그렇고 뭐 다른 커뮤도 그렇고, 저런 식으로 감정을 배설해봤자 잠깐의 기분 전환을 제외하면 달라지는 게 없음. 얼굴은 여전히 좆같이 생겼고 살은 여전히 불어있음. 애당초 자존감은 낮지만 노력은 하기 싫으니 저렇게 커뮤로 감정이나 싸지르는 거.

누구보더 남 외모 품평하고 까내리던게 한녀들 아니었나...

그러면 외모지상주의를 욕하고 질타해야 할텐데 왜 굳이 페미 짓하는건지..

저지랄 하니깐 안되는거야
남자들 다 여자 얼굴로 평가하지 않음
여자들도 남자 얼굴로, 몸매로, 키로, 심지어 돈으로 오지게 판단하잖아
안그런 여자들도 엄청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