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인스타그램은 5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최고의 유망주 4명을 소개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뷔르츠,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지오반니 레이나, 그리고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원더키드'로 소개됐다.정우영,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분데스리가 '원더키드' 선정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