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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0:49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조회 수 14350 추천 수 62 댓글 26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어느날 목사님과 스님의 당구를 쳤어


그날따라 공이 ㅈㄴ 안맞는 목사님은 빡이 치셨지


목사님: 아 씨발 ㅈㄴ 안맞네


스님: 목사님 그런 말씀을 하시면 천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무시하고 씨발, ㅈㄴ를 연발하자,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는데 ,


그 번개가 목사님이 아닌 스님의 머리 위로 떨어졌


목사님: 아니 스님께 이 무슨....


그리고 하늘에서 들려온 목소리


신: 아 씨발 ㅈㄴ 안맞네........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썰렁한 유머로 글의 시작을 알렸는데,


옛날 유머집에서 나온 이 이야기의 기원(?)에 대한 소개를 겸하여,


이번 글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스코프스 재판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이 재판의 기원은 버틀러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1920년에 제정된 이 버틀러법은 진화론 교육의 금지를 담았어

(* 단 흔히 알려진 것과 다르게 버틀러법이 진화론 교육에 대해 전면금지를 포함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야, 엄밀히 말해서 버틀러법에서 금지했던 건 인간이 다른 하등생물로부터 진화의 산물이라는 교육을 금지한 것이지, 다른 동물에 대한 생물학적인 설명에 있어서 진화론을 처벌하는 조항은 없었으며 자연선택 이론 또한 가르칠 수 있었음)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그리고 1925년 이 법의 희생자가 드디어 등장하는데,


그 주인공은 미식축구 코치 겸 생물교사였던 존 스코프스로,


스코프스는 진화론을 가르쳤다하여, 버틀러법 위반으로 고소미를 먹었던 것이지


그렇다면 누가 이런 악법으로 스프코스를 고소했냐고?


바로 스프코스가 자기 자신을 고발했어...


처음부터 스코프스의 목적은 이 시대착오적인 법에 대한 희화화가 목적 이었던 것..ㅎㅎ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이 미끼를 물어버렸고,


오늘날 이슬람 관련 재판에서 알라 후 아크바르를 외치는 회교 근본주의자들처럼,


버틀러를 처벌하라는 집회에서 '주의 영광'이라는 구호가 울려퍼졌지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명 원숭이 재판으로 불리우는 스코프스 재판이 벌어지는데,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진화론 진영에서는 대로우가 


그리고 창조론 진영에서는 브라이언이 이 재판을 담당하는 변호사로 나서게 되었어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법정에 임하여 브라이언은 '사명감'으로 무장하여 엄근진하게 이 사건을 다룬 반면,


대로우는 처음부터 이 재판의 목적을 창조론자들을 희화화 하는 것에 두었는데,


이 전략이 꽤 성공적 이었어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열화와 같은 배심원들의 환호 속에 입장한 브라이언은 


당당하게 성경 속에 쓰여진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선언했는데,


여기서부터 재판은 코메디가 되어갔어(* 사실 저 발언을 이끌어낸 것 자체가 대로우의 유도심문 이었지)


대로우: 요나가 고래에 삼켜졌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해석되야 하나요?


브라이언:(당황) 내가 읽을 때는 큰 물고기 였지 고래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요나와 고래 이야기로 포문을 연 대로우는 이후 여호수아와 태양문제를 건드리는데,


대로우: 성경에서 여호수아가 태양이 서 있도록 명령했죠? 그리고 당신은 그걸 믿구요


브라이언: 믿쑵니다.


대로우: 그럼 그 당시에는 태양이 지구를 돌고있다고 믿습니까?
(* 여호수아서에서는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추게 한 일이 나오며, 이는 기독교가 오랜세월 천동설에 힘을 실어준 이유가 됨)


브라이언: 아니오,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믿습니다.


대로우: 그렇다면 태양을 서게함으로서 낮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믿습니까?

브라이언: 그들이 생각한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대로우는 그 다음에는 노아의 홍수를 건들였지


대로우: 홍수 이야기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믿습니까?


브라이언: 네


대로우: 홍수가 언제였죠?


브라이언: 날짜를 고정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대로우: 기원전 4004년경 입니까?


브리이언: 그것은 한 사람이 추정한 것으로 현재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난 그것이 정확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로우: 그 추정이 성경에 적혀 있습니까?


브라이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난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추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로우: 그렇지만 성경자체가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어떻게 나온 것인지 모르십니까?


브라이언: 난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대로우: 무엇으로부터의 계산이요?


브라이언: 말할 수 없습니다.


대로우: 인간이 세대로부터요?


브라이언: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말싫)


대로우: 무엇을 생각하고 계신거죠?


브라이언: 난 내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로우: 그럼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나요?


브라이언: 글쎄 가끔은요...


- 이때 법정에 모여든 사람들, 창조론의 지지자들(배심원 대다수는 창조론자였어)까지 큰 웃음을 터뜨림.


이후에도, 대로우는,


이브가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만들어졌는지, 카인이 어디에서 부인을 얻었는지, 태양이 4일째 만들어졌는데 그 전에는 어떻게 밤이 오고 아침이 올 수 있었는지 등을 물어보았고 


브라이언은 일관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혹은 생각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고 대응하였으나,


결국 천지창조의 시간개념과 관련하여 24시간이 문자 그대로의 24시간은 아니라고 대답하였어


이는 브라이언이 불과 얼마전에 말했던 성서 무오론자로서의 주장을 스스로 뒤엎어 버린 것으로,


그가 이 재판에서 했던 가장 큰 실수로 평가받아


그리고 브라이언 본인 또한 발언 직후 아차 싶었는지, 마침내 이성을 잃고 호통을 치고 말았고,


대로우가 응수하면서 상호간 인식공격이 이어지자,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정회가 선포 되었는데,


다음날 재판이 열리자 대로우는 즉시 배심원들의 평결을 요구하였고,


판사가 이를 받아들였어


하지만 이는 브라이언에게는 개 안습한 일이었는데, 


명연설가로 유명한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생역량을 총동원하여 수주일 동안 정성들여 준비한 마무리 연설을 할 기회를 잃었기 때문이야...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그리고 판결의 내용 피고인 스코프스에게 유죄가 선언 되었어


이것만 보고 판사가 꼴통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은 배심원제였고 기독교 근본주의자 다수를 차지한 배심원들은 스코프스의 유죄를 평결하였으며,


스코프스가 실정법 자체를 위반한 것은 맞기 때문에,


판사 입장에서도 선택의 여지는 없었어


대신에 벌금형 중 법률이 정한 최저액인 100불의 벌금형을 선고했지


* 스코프스와 대로우도 애초에 벌금형이 선고될 것을 예상하고 창조론 공격의 장으로 법정을 활용했어.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그리고 이 재판은 이후 고인드립으로 더욱 희화화 되어 버리고 마는데,


재판이 끝난지 5일후 브라이언이 사망해버린 것으로(사인은 그가 평소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 이었어)


무신론자 언론인 H.L 멩켄이 


"하나님이 대로우에게 천벌을 내리시려 했는데 실수로 빗나가서 브라이언이 죽었나 보다" 라고 대놓고 고인드립성 기사를 내었고
(* 어린시절 유머집에서 한두번 봤을 목사님-스님의 ㅈㄴ 안 맞네 드립의 유래가 바로 이것이였어)


브라이언의 죽음까지 극적으로 희화화 되면서 창조론 진영은 법정에서는 승리하였을 망정 대중적 여론에서는 완전히 밀려버리고 말았지... 한마디로 피로스의 승리였던 셈...


*신이난 대로우와 진화론 진영은 항소하여 더 자신들의 입장을 홍보할 기회를 가지기를 원하였으나, 상급법원이 50불이 넘는 금액은 배심원이 결정하여야 한다는 기술적인 이유를 들어 재판을 기각 시킴에 따라 일명 '원숭이 재판'은 법률적으로는 해결을 보지 못한채 종료됨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재판기간 동안 브라이언은


뉴욕타임스와 같은 언론 및 영국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버나드 쇼 등 세계각지의 지식인들로부터 '유난히도 무식한자' '별로 갖추어지지도 않은 머리통' '한 개인이 미국이 문명국가인지를 의심스럽게 만드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브라이언은 그 어려운걸 해낸 사람' 이라는 식으로 온갖 조롱을 당하여야 했는데,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사후에도 고인드립을 포함하여 <신의 법정>과 같은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묘사되는 비운을 겪고 말았지...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이렇게 브라인언은 꼴통의 대명사가 되고 말았지만...


사실 영화에서 묘사되는 장면 이외의 모습을 설명하자면,


브라이언이 이 재판에 참여한 것은 종교적인 동기 이외에 다른 것 또한 있었어(물론 브라이언이 근본주의적 기독교 신자였던건 맞음, 한편 클로랜스 대로우 역시 무신론자가 아닌 감리교 신자로서, 자유주의적 기독교 신자였어- 그래서 이 재판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갈등 이외에 근본주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신학의 대립의 성격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재판의 당사자였던 스코프스는 당시는 무신론자였으나, 후에 카톨릭 신자가 되었음)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브라이언이 본격적으로 진화론을 반대하는 기독교 근본주의 운동에 가담한건 1차대전 이후로(브라이언은 미국의 1차대전 참전 또한 반대함), 


그가 참혹한 전쟁을 보면서 '신으로부터 창조된 고귀한 존재인 인간'에 집착하게 된 것으로서,


사회진화론에 대한 그의 혐오가 진화론 전체에 대한 매우 적대적인 사회활동에 나서게 한 것이야...


즉 종교이외에 정치적, 사상적 동기 또한 컸다는 말...


* 사실 스코프스가 진화론을 가르쳤던 고등학교는 백인 학생들만 입학이 허용되는 곳이었고 그가 사용한 교과서의 내용도 백인종을 우수한 인종으로 묘사하였고 다른 인종은 열등하게 묘사하였어 이것 또한 브라이언이 스코프스 재판에 나선 중요한 동기가 되었지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당신들은 노동자들의 머리 위에 가시관을 얹을 수 없소! 당신들은 국민들을 금 십자가에 못박을 수도 없소!
-189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브라이언의 연설


브라이언은 미국 정치사에 있어서, 대통령이 되지 못했던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을 수 있는 인물로,


세번이나 민주당의 후보로 미국 대선에 출마하였는데(진화론 관련 재판에서 그와 치열하게 대립했던 대로우는 정치적으로 그의 경쟁자이자 동지로 둘은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하기도 했고, 이후 대로우는 한동안 브라이언을 도왔어, 결국 정치적으로도 갈라섰지만)


이전까지 '인종 차별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했던 민주당이 오늘날과 같은 '진보정당'이 된데에는,


브라이언이 정치적 노선과 그가 주도했던 인민당과의 통합이 매우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야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브라이언은 산업 자본가에게 유리한 금본위제를 반대하고,


필요하면 얼마든지 돈을 새로 찍어낼 수 있는 은화제도를 주장하여 성정한 정치인으로,

(* 하지만 이것은 그의 발목 또한 결정적으로 잡았어 브라이언은 36세로 첫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고 위의 명연설을 남겼으나, 그의 집권을 두려워한 자본가들의 역대급으로 공화당에 정치자금을 쏟아 붇게 만들었지.. 그리하여 공화당의 메켄리는 어마어마한 자금을 가지고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여 이1896년의 선거는 예산이나 규모면에서 최초의 현대적 선거로 불리기도 함)


평생에 걸쳐 일관되게 반금권주의 정치와 반 트러스트(반 독점재벌) 경제정책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제국주의 노선에 반대한 반제국주의를 주장하였어


또한 상원의원 선거의 직선제화, 소득세의 부과, 노동부의 창설, 소비자 보호법의 제정, 여성 참정권의 승인, 1일 8시간 노동제도 등은 모두 브라이언에 의해 미국 정치에서 주요 의제화가 되었던 것들로,


비록 대통령이 되지 못하였지만, 그가 던졌던 의제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민주당 대통령들은 물론(브라이언의 던졌던 의제들은 루스벨트의 뉴딜정책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모두 완료됨) 시어도어 루스벨트 같은 공화당 대통령의 이끌던 행정부에서도 일정 부분 받아들여저,


브라이언은 위의 언급한 정책들의 선구자이자 공로자로서 매우 높이 평가 받아


* 지금도 미국 민주당에서 브라이언은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말년에 스코프스 재판만 아니었으면 더 각광 받았을 듯... 현대 민주당은 기독교 근본주의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으니...


image.png 어느 농담의 유래(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야기)

스코프스 재판에 악역(뭐 사실 악역이라기 보다는 코메디언) 이었지만,


정치가로서는 미국 진보 정치의 근본을 확립했던,


인물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이래서 역사는 한쪽면만 보고 평가할 수 없는 입체적인 것이 아닐까?


*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BEST [레벨:37]곤작 2020.07.30 10:58
    처음 유-머보고 비추줄뻔
  • BEST [레벨:22]if 2020.07.30 18:26
    어떤 상황이나 사건으로 그 사람의 일생 전체를 평가해선 안 되고,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선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도하신 글의 흐름에 따라 대로우와 브라이언에 대한 감정도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어서 재밌었어요. 좋은 글 김시힙니디.
  • BEST [레벨:37]곤작 2020.07.30 10:58
    처음 유-머보고 비추줄뻔
  • [레벨:13]산할아범 2020.07.30 18:39
    곤작 ㅈㄴ 씨발!!
  • [레벨:4]봉골레 2020.07.30 11:27
    브라이언 저 사람이 마냥 희화화 대상이자 조롱거리로 전락하기에는 과하게 억울한 부분도 있네요
  • [레벨:31]김기훈 2020.07.30 11:43
    저 연설부분 먼나라이웃나라에서 보고 되게 감명깊었던거같은데 잘봤어요!
  • [레벨:34]악바르 2020.07.30 11:44
    김기훈 감사합니다!!!
  • [레벨:35]따사로운말 2020.07.30 11:54
    첫짤때문에 글이 눈에 안들어옵니다 ㅠ
  • [레벨:31]서비스가보답 2020.07.30 20:43
    따사로운말 박가을
  • [레벨:30]종발 2020.07.30 12:05
    첫짤이 너무 강해요
    잘봤습니다
  • [레벨:34]악바르 2020.07.30 12:06
    종발 감사합니다!!!
  • [레벨:24]화양동김영웅 2020.07.30 13:04
    개꿀잼추
  • [레벨:34]악바르 2020.07.30 13:49
    화양동김영웅 감사합니다!!!
  • BEST [레벨:22]if 2020.07.30 18:26
    어떤 상황이나 사건으로 그 사람의 일생 전체를 평가해선 안 되고,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선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도하신 글의 흐름에 따라 대로우와 브라이언에 대한 감정도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어서 재밌었어요. 좋은 글 김시힙니디.
  • [레벨:34]악바르 2020.07.30 18:56
    if 멋진 덧글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레벨:26]오리군 2020.07.30 19:06
    이 재판의 당사자였던 스코프스는 당시는 무신론자였으나, 후에 카톨릭 신자가 되었음 -_-????
  • [레벨:22]깨굴 2020.07.30 20:41
    ㅇㄷ
  • [레벨:14]우리채 2020.07.30 20:43
    첫줄보고 비추 눌렀는데 ㅈㄴ 안맞아서 추천눌림
  • [레벨:34]악바르 2020.07.30 20:49
    우리채 ㅋㅋㅋ 감사!!!
  • [레벨:27]B.트라우트만 2020.07.30 20:44
    저 드립친 멩켄 명언 보면 주옥같은거 ㅈㄴ 많음ㅋㅋㅋ
  • [레벨:24]개굴아씨 2020.07.30 20:49
    아직도 진화론 부정하는 사람들은 나가뒤졌으면 좋겠다
  • [레벨:34]DD충 2020.07.30 21:03
    ㄷㄷ
  • [레벨:23]개인통관고유부호 2020.07.30 21:08
    좋은글추
  • [레벨:34]악바르 2020.07.30 21:33
    개인통관고유부호 감사합니다!!!
  • [레벨:25]틱텍톡 2020.07.30 21:43
    재밌다 ㅋㅋ 아 유머 빼고여
  • [레벨:34]악바르 2020.07.30 23:01
    틱텍톡 ㅋㅋ 감사합니다!!!
  • [레벨:23]독타후 2020.07.31 00:26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의 명언설은 얼핏 예전에 봤어도 기억에 남는...
  • [레벨:2]하나!둘!셋!야 2020.07.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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