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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5:40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조회 수 18468 추천 수 143 댓글 109


비전문가글이니 알아서 의견 주고받는건 상관없음.
(댓글 하나하나 다 하면 시간 너무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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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가 타 국가들에 비해 프로 데뷔연령이 높다는 지적도 많았고,
이러한 원인은 단순히 축구계 관계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엮인거라  다루지는않을꺼임.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준프로 제도를 만들어서
작년시즌엔 고교생 신분으로 뛰었던 오현규(현 상주상무), 권혁규(부산아이파크) 등의 선수들이 있었고
올해는 ACL에서 프로 데뷔한 정상빈(수원삼성블루윙즈) 등의 선수들도 있었지만

오늘 얘기할 내용은 U-22 의무출전제도임
이 제도는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프로팀들에게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라는 제도라
의견이 갈리는 제도이긴해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긍정적인 제도라고는 생각하고 있음.

먼저 이 제도가 생겨난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변화를 보자면 


AFC U-19.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2년마다 열리는 AFC U-19세 대회에서 프로팀 소속인 선수들의 비중과
프로무대에 데뷔한 선수들의 비중이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변화가 있지 
물론 19세 연령별 대표팀의 경우 이제 막 고교에서 졸업한 선수들이거나,
혹은 한살 아래라 고등학생 신분들만 있다보니
크게 와닿지않는 경우가 많긴할꺼야



올림픽.jp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U-23세 레벨을 보면 프로무대에서 주전으로 뛰고있는 선수의 비중들도 확실히 늘어났지.





이것외에도 한번 비교해볼만한 부분은 
중국 슈퍼리그,일본 J리그,우리나라 K리그 각 국가에서 11월부터 열린  ACL에서
출전선수들 평균 나이와 U-23 비중의 비교임 

ACL 평균나이 및 U23 비중.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팀들이 각 라운드마다 선수들 기용이 다르다보니 이렇게 정리해봤는데 
FC서울의 경우 U-23세 이하의 선수의 비중이 40%가 넘고

전북현대의 모라이스감독의 더블을 만들어준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를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U-23세의 선수들의 비중이 20%는 넘는 모습이지.


반대로 중국리그의 경우는 

중국 ACl 출전선수들 평균나이 U23없음.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이름은 읽기 귀찮고 어려워서 지우고 기록함)

베이징궈안의 경우 0
전체적으로 K리그팀들에 비해 확실히 낮은편



J리그.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이름은 읽기 귀찮고 어려워서 지우고 기록함)
J리그는 역시 중국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중이 높은 모습임.

물론 이 대회의 개최도 그렇고 지금 진행상황이 각 리그마다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진행되다보니
일반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기용 비중이 높은 상황인걸 감안해도 
분명 우리나라 역시 어린 선수들의 비중이 높아진편임.



이러한 변화가 생기면서 최근 성인A 대표팀에 뽑히는 선수들을 보면 제대로 혜택을 받고 성장해온
97년생 선수들이 최근 A대표팀에 발탁되는 비중이 높아졌지.



대표팀과 ACL을 제외하고 K리그를 보면 
2020시즌에 각 포지션,각 역할에서 리그 정상급으로 올라온 선수들이 많은데

96년생에서는 
한승규(FC서울),조유민(수원FC),황인범(루빈 카잔),김민재(베이징궈안)

97년생에서는 원두재(울산현대),정태욱(대구FC),정승원(대구FC),송범근(전북현대),
이동준(부산아이파크),이유현(전남드래곤즈),김동현(성남FC),이동경(울산현대)
등 97년생들중 원두재를 제외한다면 선수들이 이러한 제도로 
꾸준히 리그서 성장해간 케이스지.

이 외에도 
 97년생에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김대원(대구FC) 역시 수월하게 프로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프로무대에 자리잡은 케이스

2020시즌 K리그서는 이 제도의 마지노선이였던 1998년생 선수들도 결국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조규성(전북현대),이승모(포항스틸러스),김진야(FC서울),윤종규(FC서울),김강산(부천 FC1995),설영우(울산현대)
등의 선수들도 프로무대에서 자리잡았는데

물론 더 어린 선수들중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은 케이스들이 있는데
1999년생에서 엄원상(광주FC),송민규(포항스틸러스) 등의 선수들은 이미 각 포지션에서 리그 상위권으로 자리잡았고
2000년생에서는 현재 K리그2 서울이랜드FC에서 임대되어 뛰고있는 김태현(원 소속팀 울산현대)가 이 케이스.

이외에도 각 연령대별로 리그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는 선수들을 뽑아보면 
(10경기이상)

1998년생
박상혁(수원삼성블루윙즈),최지묵(성남FC),김준범(인천유나이티드),한정우(수원FC)
이정문(대전하나시티즌),이상민(서울이랜드FC),하승운(전남드래곤즈),조건규(부천FC1995)
맹성웅(FC안양),배수용(충남아산FC),박민서(충남아산FC)

1999년생
오세훈(상주상무),조진우(대구FC),조영욱(FC서울),박태준(성남FC),이상준(부산아이파크)
최준(경남FC),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고재현(서울이랜드FC),정호진(전남드래곤즈)
최건주(안산그리너스),구본혁(FC안양)

2000년생
김태환(수원삼성블루윙즈),김주성(FC서울),이동률(제주유나이티드),김찬(충남아산FC)

2001년생
정한민(FC서울),홍시후(성남FC),권혁규(부산아이파크)

 등의 선수들이 자리잡았고 
시즌 마지막 경기서는 2001년생 고영준(포항스틸러스)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동갑인 권성윤(FC서울) 역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U-22제도로 인해
K리그는 계속해서 어린 유망주 선수들이 자리잡으면서 
이전보다 2부리그 수준도 높아지고, 
연령별에서 스쿼드 뎊스가 좋아진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지.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지켜볼만한 유망주들도 많고
2선 포지션 선수들중 드리블이 좋은 선수들도 많아서 보는맛도 있지 


다만 지금보다 더 선수들이 뛸 수 있는 무대를 찾아야하고
프로팀들이 더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져야 더 수준급의 선수들이 나타날것같은데 
지금도 아시아레벨서는 충분히 2군까지는 탄탄한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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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댓글에 대한 답변

왼쪽풀백 지켜볼만한 선수 없나요?

97년생 세대에서 연령별 왼쪽풀백에 뽑히던 박명수는 병으로 은퇴하고
우찬양은 음주운전으로 사실상 선수생활 은퇴라 
01,02세대서 한번 기대해보긴 해야하는데 
이번 ACL에서 FC서울 1999년생 양유민이 치앙라이전에서 괜찮은 경기력 보여줘서 
지켜봐야할것같음 


우측풀백
확실히 치고나가는 선수는 적은편이지만 
설영우(울산현대),최준(경남FC),김지훈(대전하나시티즌) 등의 선수들도 
비교적 리그서는 괜찮은편인데
이유현(전남드래곤즈),윤종규(FC서울)에게는 약간 부족한 모습
96년생에서 기대하던 선수 있었는데 이 선수도 메디컬 테스트서 심장 문제로...선수 생활 은퇴 

+
스트라이커는?
오세훈도 괜찮긴하지만 아직 소속팀서 완벽하게 활용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리그서 탑급은 아직 아닌듯하고
상주상무에 있는 오현규 이 선수도 기대하는편.




+여담

내년에는 2002년생들이 프로무대에 올라오는데 
이 선수들의 경우 현재 연령별에서는 한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중이 높기도 하고 U-17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세대라 내년에도 기대되긴해 
(그 어느때보다 한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높은편인데 감독의 선수 선호 문제인지,
아님 01년생 선수들보다 실제로 높은 기량을 보여줘서 뽑혔는지도 궁금하고)






  • BEST [레벨:17]관종존나때림 2020.11.27 16:51
    북패야 그런데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있는게 좋은거아님? 리그는 전체적으로 어리고 좋은 선수들 생기고, 팀들도 그런 선수들을 유지하고

    애초에 K리그에 세금 들어가는것도 만만찮은데 저런게 있어야지
  • BEST [레벨:24]자료용 2020.11.27 16:50
    키퍼는 국내선수만 써야한다는 제도가 이운재 조현우 송붐을 만들어냈지

    이동경같은 스타가 꾸준히 배출되고있는걸로 봐선 좋은제도인듯
  • BEST [레벨:24]빅토특공대 2020.11.27 16:56
    국대는 득보는게 확실한데 클럽입장에선 득실이 둘다있는 제도임

    u22 선발1명이 강제인데 유스 잘못키우고 돈도없는 클럽은 u22에 올대급 여러명 모아놓고 골라쓰는 빅클럽들에 비해서 너무 불리함
  • BEST [레벨:22]Hunt_K 2020.11.27 15:49
    K-리그 다음 올림픽은 더 경쟁력 올라갈듯? 당장 01애들도 리그서 괜찮은 모습 보여주는 케이스가 있어서 (진짜 헬은 아시안게임)
  • [레벨:21]빼빼빼빼 2020.11.27 17:57
    자본이 없는 셀링리그 입장에서 어린선수 계속 키워 팔아 운영비 마련해야됨
    지도자들이 당장의 성적에 신경쓰느라 어린 선수 안쓰니 강제한건데
    리그와 클럽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좋은 제도라 본다
    축구는 글로벌 시장이라 이적이 활발하고 우리 리그는 자본부족으로 선수를 팔아서 먹고 살아야한다
    이 제도가 없다고 최고의 선수로 가득차서 경기 수준이 오를거 같음?
    이미 최고의 선수들은 중동,중국,일본,유럽 등으로 많이 팔려감
    계속 어린 선수 키워서 충원해야됨
  • [레벨:21]빼빼빼빼 2020.11.27 18:09
    빼빼빼빼 그리고 k3 리그는 출전명단 18인중 u23 2명 포함, u21 1명 포함 해야하며 이 중 최소 1명은 선발출전해야함
    K4 리그는 u21 3명 포함, u21 최소 1명은 선발출전해야함
    K3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20살 권민재가 팀을 강등위기에서 구해내는 골을 터뜨리기도 했음
    https://youtu.be/yVwjOeKRgyc?t=216

    그리고 유스시스템 발전중이라 대체적으로 어릴수록 기본기가 좋음
    어릴때 성인무대 기회부여받아 뛰어야 포텐만큼 크지 못 뛰면 성장 멈춤
  • [레벨:25]용신왕택신 2020.11.27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0]무버러지 2020.11.27 19:31
    용신왕택신 연령별대표만 벌써 70경기찍음ㅋㅋㅋㅋㅋ
  • [레벨:19]머구리머구리 2020.11.27 18:23
    국대 측면에서는 당연히 이득인 제도이고 댓글 보니까 클럽의 경기력 하락이라는 측면이나 공정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거 같은데 내 의견에는 u-22는 클럽에도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함.

    U-22 통해서 유망주들 성장하면 어차피 그 유망주들 어디 가는거 아니고 팀에서 쓰든 타팀에 팔든 장기적으로는 이득이겠지. 그리고 u-22 없으면 감독들 열에 아홉은 95/120 유망주보다 105/110 정도 되는 전성기 나이대 선수들 쓸걸? K리그1 기준으로 팀도 12개 밖에 없어서 우승권/아챔권/상위 스플릿/중하위권/강등권 순위 한칸한칸이 되게 예민한데, 거기다가 짤리면 팀도 몇개 없으니 재취업하기도 쉽지 않음. 우리나라 학원축구에서 맨날 나오던 얘기 들어봐 실력 비슷하면 선배 밀어주기, 성과주의 이런게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그런 실적이 있어야 감독들도 자기 밥줄 유지하는거니깐. 얼마전에 포텐 왔던 차두리 오산고 감독 근황에서 학부모가 적어놓은 글 보면 FC서울이 엄청 밀어주는 감독이다 보니까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것에 초점 둔다고 적어놓았잖아. 오산고 감독 못한다고 본인 밥줄 끊길 일이 없으니 저렇게 할 수 있는거지.

    그리고 애초에 U-22 없었으면 유망주들 구단들이 잡을 수 있을까? 학원축구쪽으로 빠져서 다 J리그 나갈걸? 2010년대 초반 생각해보면 괜찮다 하는 유망주들 J리그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음. 뛸 팀도 많고 K리그보다 연봉도 넉넉하게 챙겨주니깐 다들 J리그로 갔잖아. 근데 유망주가 아니라 용병 입장으로 뛰는거니 적응 못하면 바로 버려지고, 포텐 안 터지고 결국 잊혀져 가는 유망주로 끝나겠지. U-22 통해서 유망주들 산하 유스로 데려오고 구단에 합류시키는 것만으로도 클럽 측면에서 더 이득이라고 생각함.
  • [레벨:34]축구진짜못해 2020.11.27 19:01
    말 많은 제도이지만 결과적으로 유망주 육성을 강제하고 선수 수급에 많은 돈을 쓸 수 없는 팀일수록 괜찮은 제도같음.
    서울같이 이미 많은 포지션이 (반강제로) 언더 U22 선수들로 채워진 구단에서는 이미 있으나 마나 한 느낌이지만
  • [레벨:1]__ 2020.11.28 02:10
    케리그가 아챔에서 경쟁력 잃기 시작한게 u22룰 도입과 맞물림
    잘해서 주전 먹는게 아니라 강제로 어린 선수를 쓰다 보니 경기력은 저하되고 리그 수준은 하락하고 대외성적은 떨어졌지 수준이 떨어진 리그에서 많이 나와봤자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어지니 유망주가 늘어났다고는 하나 쌍용,구자철같은 예전 세대보다 리그내 유럽급 유망주가 별로 없음
    반면 일본은 용병 무제한 소리까지 나올정도로 리그 질 향상을 중점으로 케리그와 반대 노선을 가고 있는데 유럽 진출이 더 늘어나고 유럽 가서 자리잡는 경우가 전보다 많아졌음 과거에는 리그에서는 좋은 자원이나 나이 애매하고 기량 애매한 애들은 유럽 근처도 못 갔을텐데 지금은 벨기에,네덜란드같은 곳에 가서 쉽게 주전먹기까지 하면서 일본은 국대전체를 유럽파로 꾸리기까지 가능해졌음
    나는 이게 우연히 아니라 생각함 이게 다 자국리그가 질적으로 발전해 경쟁력이 생겨서임
    유망주를 위한다면 u22룰을 폐지하고 무한경쟁을 통해 경쟁력부터 갖춰야함
  • [레벨:21]Jcouter 2020.11.28 04:01
    나상호 없는거 보니까 인버미,민재도 U-22제도 없었어도 주전이였을 거라서 제도 효과 못본듯ㅠㅠ
  • [레벨:5]하울의음쥑이성 2020.11.28 15:22
    좀 안된거 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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