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벤자민 멘디가 다시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멘디는 지난 10월 인터내셔널 휴식기 이후 또 다른 부상으로 지난 7경기를 결장했습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는 시티가 다음 주말 토트넘 원정 경기 때 국제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후 벤자민 멘디를 필드에서 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서포터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멘디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복귀하는 시간표대로 복귀할 수 있는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지않아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냐는 질문에 멘디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 다시 시작했는데 모든 게 잘 되고 있어요."

또한 Q&A 시간에서 멘디는 이전 클럽과 현재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상대인 마르세유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13~2016년 81차례나 출전했던 스타드 벨로드롬 복귀를 고려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됐고, 수비수는 '그렇다'며 간단히 답했다.

그러나 그것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멘디가 에티하드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네, 언제나'라고 답하면서 여전히 시티에 있고 싶다고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멘디의 답변에서 나온 다른 폭로는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 리야드 마레즈,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시티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봤고, 스털링을 '첫 날부터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하면서 언어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endy-man-city-transfer-injury-19253070

의역 많음 ,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