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때 약 2개월에서 3개월 넘어갈때 쯤 데려왔는디 초반 경계 풀려면 신경끄라는데 너무 귀여워서 신경을 못끄겠어서 계속 쳐다보게됨 ㅋㅋㅋ
장난감으로 유혹해봤지만 아무 소용없어따..
약 3일 정도 이동장에만 있다가 잠깐 화장실 갔다오니 드디어 쿠션에 누워있길래 기념사진
이때쯤엔 가까이가도 도망치진 않았는데 만질라카면 도망감 ㅠㅠ
일주일 집 완벽 적응한 뒤 내 이불을 1차 거점으로 삼고 여기서 또 1주일 동안 나 외에 다른 가족들 소리 들리면 안나옴
난 독차지 하는 느낌이라 개좋았슴
그리고 현재.. 적응 끝나서 걍 바닥에 누워서 놈
영상 올려달라고 하시길래 올려보려고했는데 귀여운건 정작 10mb이상이라 못올리네여 ㅠㅠ
그래서 어릴 때라도 좀 투척하고 갑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