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을 보긴 했는데, 불편하긴 해도 쟤네들 입장에서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긴 함. 구글링을 해보니 명나라때 중국 의상과 한국 한복과 상당히 닮아있기도 하고, 중국이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엄창난 영향을 주었다는 것또한 부정할 수 없긴 함. 물론 청나라때 한족의 싹 쓸려서 문화가 아예 바뀌어, '한푸'가 밀려나고 '치파오'가 가장 대중적인 의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현재 중국의 전통의상 = '치파오'로 통일되었지 (개인적으로 치파오가 훨씬 예쁜데 왜 한푸를 밀고 난리들인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한복과 비슷하게 보이는 한푸가 가장 대중적인 옷이었던 시기가 있긴 했음. 물론 내가 찾아본 자료도 매우 소수이고, 귀족들이 아닌 명나라 백성들은 어떤 의상을 입었는지 몰라서 결론을 내릴 수는 없기도 하다. 또한 어느 시점 이후로는 한복이 한푸와 갈라져서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문화로 잡았지만, 귀족 한정으로 한복과 명나라때의 한푸는 닮아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서로의 문화권을 인정하고 다른 것도 인정을 하면서 타협을 보는 것인데, 문제는 짱깨 이새끼들은 비이성적인 개미새끼들이라 우리가 이성적으로 접근을 하는 순간 잡아먹힌다는거임. 애초에 대화가 안통하기때문에. 어려운 문제야.
iluvfm 그게 아니라 주 요인은 한복이 한푸의 영향을 받았다 라는게 아니라 한푸가 한복에 영향을 받았다 아님? 명나라 시절의 한푸는 고려시대때 넘어간 고려시대의 한복 스타일이 영향을 준거라고. 그리고 대부분 유투브 댓글 달리는 중국애들의 스텐스는 한복은 한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의 한복이 만들어진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복은 한푸의 종류중 하나 즉 중국의 것이다임. 그래서 한국인들은 그건 아니다 한복은 스키타이 문양에 뿌리를 두고 독자적인 스타일로 바뀌고 정착돼 왔다 하지만 원나라 시대의 고려 스타일이 중국에 유행하면서 그때 한복과 비슷한 한푸가 생긴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복은 한국의 전통의상이다 이렇게 주장하는거고. 중국 이 새끼들은 영향을 줬다 정도로만 끝냈으면 이 소리가 안나오지 그런데 항상 하는게 영햔을 줬으니 우리가 전통 이 지랄을 하는거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끈해서 반대로 영향은 우리가 준거고 그렇기 때문에 한복은 독자적인 우리의 것이다 라고 하는거고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11-12 02:17:09]
남은짱깨 박멸하자
발끈하는 조선족충
해충제로 살균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