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field] 조 고메즈의 부상, 리버풀의 위기는 계속된다.

조 고메즈는 수요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훈련 중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리버풀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리버풀은 이번시즌 악몽같은 부상자 속출을 견뎠다. 반다이크의 시즌 아웃, 파비뉴, 아놀드의 부상까지.

조엘 마팁은 막 복귀했고, 클롭은 냇 필립스, 리스 윌리엄스 같은 유스 선수들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고메즈는 반 다이크의 부상 악재 속에서 파비뉴, 마팁, 필립스, 윌리엄스와 짝을 이뤄 한단계 스텝업, 찬사를 받았었다.

사우스게이트가 기자회견에서 말하는 고메즈의 부상 정도를 지켜봐야하지만, 메일의 사미목벨은 "심각하다" 라고 표현.

텔레그래프의 맷 로는 "고메즈가 부상 정도, 결장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라고 하였다.

조엘 마팁만이 핏된 성인 정규 선수로 남았고, 부상 복귀하는 파비뉴와 짝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제 클롭은 1월 이적시장 센터백 영입을 원할 것이다.

의역, 오역 O

원문 참고해주세요!

https://www.thisisanfield.com/2020/11/joe-gomez-suffers-injury-in-england-training-as-liverpools-crisis-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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