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_lv1 닉값ㄷㄷ

분석가_lv1 레벨업을 허하노라

대출은농심 사네 마네 하다가 살라

(존슨을꺼내며) 귀신이 보이네

백곰체고조넘 종로해커스에서 만난 1살연상누나랑 갔던걸 병신같이 그걸 헷갈림

(존슨을꺼내며) ㅂㅅ ㅋㅋ

(존슨을꺼내며) 일단 비추받아 씹새꺄

순수한사람 그러지말고 썰풀면 추천주지 않을래?

(존슨을꺼내며) 꺼내며 얘기하면 더 비추받을걸

꾸진규 [삭제된 댓글입니다.]

종이박스 안헤어짐

(존슨을꺼내며) [삭제된 댓글입니다.]

종이박스 아 그리고 지금 카톡 프사 확인해보니까
남편이랑 결혼화보 사진이네
그떄가 처음으로 남친있는 여자 먹었던건데 후..
그이후로도 몇번했다가 난 학원졸업하면서 안만나게 되고 연락안하게됨

(존슨을꺼내며) 종로해커스 ㄷㄷ 스터디에서 꼬심?

돌하이루방 일단 2015년때일인데
난 혼자 토익공부했는데 계속 시험봐도 700점대길래 실전반 등록하고 스터디 나갔었음
우리 스터디원 구성이 남자3명에 여자3명이였는데 다들 800점대 유지중인데 나혼자 700점이였었음
한달 공부하니까 다들 900점대 진입하고 나도 900점대까지 진입을 했는데 거기 당시 21살이었던 누나가 오히려 안오르고 700점대로 떨어졌었음
그래서 그 누나가 나한테 어떻게하면 그렇게 단기간에 올릴수있냐고 도와달라고 해서 스터디 끝나고 같이 밤까지 공부하는일이 많아졌다가 어느날 그 누나가 남친이랑 싸웠다고 자기가 술사준다고 술마시자고 하길래 따라가서 얻어먹음
근데 거기 마셨던곳이 탑골공원 뒤쪽이였는데 바로 앞에 모텔이 있잖어? 누나가 가자고 하길래 가서 열심히 위로해드렸음

(존슨을꺼내며) ㅈㄹㅁ!

황금200톤 넌 믿지마라 ㅋㅋ

(존슨을꺼내며) ㅈㄹ마 시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