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클럽은 선수가 국가대표를 은퇴하면 많이 좋아할 것이다.
Mozzart Sport에 따르면 마티치가 국가대표에 뽑힐것 같지 않다고 한다.
이 언론사는 세르비아 FA와 마티치 사이의 일처리 문제에 대해 마찰이 있었고, 그래서 마티치가 은퇴를 결정했다고 주장한다.
세르비아의 스쿼드에 마티치는 중요한 선수이고 선수단에 있게 할 생각이었기에 흥미로운 상황에 있다.
세르비아는 마티치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세르비아 역시 포기할 것 같지 않다.
그럼에도 마티치는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고 결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