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풀타입만 써서 하골소실 클리어 했었는데
요즘 포텐에 포켓몬 글 자주보여서 당시 찍었던 스샷들 올려봅니다
클리어 조건은 레벨노가다 해서 레벨빨로 찍어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적들만 이기면서 깨는 것 입니다.
*소울실버 버전 풀타입마스터 도전기
초기 멤버입니다.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첫번 째 벽 입니다. 몇 번 전멸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뚜벅쵸는 고정멤버는 아니지만 가끔가다 파티에 들어와서 상처약 사용 -> 사망 하는 용도로 썼읍니다.. 고마워 뚜벅쵸!
밀탱크 입니다. 상성상 불리하지는 않지만 그냥 스펙빨로 발렸습니다.
결국 베이리프(치코리타 진화형)가 타고난 종족값으로 이겼던게 기억나네요. 뚜벅쵸가 1어시 했습니다.
2세대 때는 몰랐는데 4세대 리메이크버전에선 팬텀이 섀도볼을 난사해서 놀랐습니다.
모든 포켓몬이 한방에 죽어서 스라크보다 더 많이 전멸했습니다.
결국 AI의 기술선정 알고리즘을 이용해 클리어했습니다.
체육관 관장만 힘든게 아니고 그냥 필드에 있는 일반 트레이너와 싸울때도 전력을 다합니다.
픽시두마리한테 전멸했어요.
어느정도 성장한 모습이 보이네요. 유일왕 이라 불리는 부스터에게 전멸하는 장면입니다.
부스터가 스피드가 빨라서 다 선공 원콤 당해서 죽어요.
유일하게 부스터보다 스피드가 빠른 솜솜코로 혼란을 걸어서 자폭시키는 방식으로 4트짼가 이긴게 기억납니다.
전멸했다는 말은 이제 너무 식상합니다. 그냥 숨쉬듯 자연스러운 일이 일어났을 뿐 입니다.
강해진 풀타입 친구들. 아마 사천왕 도전 전단계에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파라스는 공중날기/파도타기 비전머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비우고 운용했습니다.
박스에 넣고빼고 하는 방식으로 6마리 운용이 가능하지만 레벨이 딸려 스토리를 밀 수 없습니다..
사천왕은 전멸을 끝없이 했습니다. 너무길어져서 스킵
카렌님의 명언을 듣고 넘어갑시다.
수십번의 도전 끝에 승리 직전인 모습.
우츠보트의 별명이 매우 나쁜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토리 밀때는 1인분 이상 했는데 사천왕 깰 때 공중날기 머신인 구구보다 쓸모없을 정도로 구립니다.
상처약밖에 못쓰는 응가가 되서 화가 나 별명을 바꿧어요.
여차저차 챔피언. 구구대신 파라스가 자리에 들어갔으면 어땟을까 아쉬움이 남아요
왜 구구를 썻는진 기억이 안납니다
너무 전멸해서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았어요
요즘 포텐에 쓰레기니 버림받은 포켓몬이라면서 많은 놀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사랑이 있으면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