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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그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 EA Sports를 공격했습니다. '조사의 시간이다'

즐라탄은 갑작스럽게 월요일에 폭발해서 트위터로 FIFA 21의 프로듀서인 EA Sports에 대해서 그의 이미지를 허락 없이 사용한 것에 대해서 불평했습니다.

"누가 FIFA EA Sport에게 나의 이름과 얼굴을 사용할 허가를 주었는가?"라고 그는 트위터에 적었습니다.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 나는 내가 FIFPRO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며, 만약 내가 일원이라면 나는 어떤 이상한 수단을 통해서 그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그곳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확언하건데 나는 결코 FIFA나 FIFPRO에게 나를 이용해서 돈을 벌 허락을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어떠한 동의도 없이 그 동안 나의 이름과 얼굴로 수익을 만들고 있다. 조사의 시간이다"

다른 탑 유럽 선수들도 이전에 EA Sports에게 불평을 했었습니다. 로멜루 루카쿠와 같은 이들은 FIFA 20에서 그의 스피드에 대해서 불평했었고, 유벤투스의 사미 케디라는 공개적으로 회사에게 그의 게임 내 헤어스타일을 바꾸도록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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