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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21:29

[풋볼 런던] 무리뉴는 펩 덕분에 토트넘 미드필더 사령관을 발견할 수 있었다. (꽤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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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GettyImages-1277024693.jpg [풋볼 런던] 무리뉴는 펩 덕분에 토트넘 미드필더 사령관을 발견할 수 있었다. (꽤 장문)

만약 당신이 토트넘 팬들에게 조세 무리뉴의 여름 영입의 대표 선수를 지정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거의 매번 한 명의 이름이 지정될 것이다.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맷 도허티 등을 2020/21시즌 리빌딩의 일부로 영입했지만 팬들이 즉각적으로 떠올린 선수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다.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배한 토트넘의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서 호이비에르는 지난 두 달 동안 팀의 경기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고 팀이 상위권으로 부상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호이비에르는 이미 그의 첫 14경기에서 그의 가치를 증명했고 1500만 파운드의 스퍼스가 그에게 쏟아 부은 돈은 거의 공짜 수준이다.

앵커맨 역할로써 탕기 은돔벨레가 파이널 서드에서 가장 잘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한 호이비에르는 모리뉴의 거창한 계획에서 중요한 선수로서, 공을 앞으로 전달하는 그의 에너지, 수비, 능력이 다른 선수들을 살아나게 했다.

랄프 하센휘틀의 감독 임명 후 즉시 사우샘프턴에서 주장으로 임명한 일로 그의 리더십 능력도 볼 수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를 또 다른 리더쉽 있는 선수로 생각하고 있는데 토트넘 선수 생활에서 어느 시점에 완장을 물려받는다면 큰 충격은 아닐 것이다.

소튼에서 4년을 보낸 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코펜하겐 태생의 이 스타는 2012년 7월 그의 고향인 덴마크를 떠난 후 바이에른 뮌헨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알리안츠 아레나로의 이적은 그가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펩과 함께한 그의 시간은 그를 오늘날의 선수로 만들었다.

17세 때 분데스리가에서 뛴 최연소 선수가 된 후 큰 미래를 갖게 되었고 곧 그가 어떤 재능이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마르티 페라르노가 독일에서의 펩의 첫 시즌을 다룬 책에서 썼듯이, 펩은 그가 호이비에르에서 "바이에른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호이비에르와 사랑에 빠지는 데는 몇 번의 훈련밖에 걸리지 않았고 페라나우는 클럽에서 그 누구보다 호이비에르에게 많은 시간을 바쳤다고 말했다.

이미 전술 소화 능력에 능한 선수와 한 번의 패스로 다수의 상대를 빼낼 수 있는 선수, 펩은 자신의 경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려는 호이비에르에 자신의 전술을 아낌없이 주입했다.

바이에른에서의 호이비에르의 문제는 서열에서 그가 앞서고 있는 좋은 선수들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필립 람, 티아고 알칸타라, 토니 크로스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펩 감독 시절 첫 시즌에 분데스리가에 7번 출전해 5번 벤치에서 출전했으며 이어 1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합류해 절실히 필요로 하는 1군 활약을 손에 넣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2016년 맨시티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잉글랜드로 떠나자 호이비에르는 장기 계약으로 사우샘프턴에 입단했다.

2013년 정규 경기 시간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예상한 대로 "바이에른의 세르지오 부스케츠"가 되지 못한 것은 아마도 호이비에르는 바르셀로나 대국 시절에 비해 훨씬 더 좋은 선수가 되었다.

호이비에르는 맨시티의 보스로부터 무엇을 배웠느냐는 질문에 "공과 함께 좀 더 대담하게 행동하는 것을 배웠다. 그는 나에게 두려움 없이 플레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사비 알론소와 경기하던 완전한 아마추어와 경기하던 경기를 위해서 뛰라고 했다. 펩이 말하는 대로 용기와 두려움 없이 뛰려고 노력했다."

"어릴 때는 플레이를 좀 주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소용이 없다. 개선하려면 모든 것을 쥐어짜야 한다."

"펩은 내가 플레이할 때 어떤 불안이나 망설임도 떨쳐버리라고 말해 왔다. 그는 또한 나에게 전술과 수비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팀원이 앞으로 밀고 나갈 때 내가 남고 내가 밀고 나갈 차례가 되면 최대한 높게 공격하는 법을 배웠다."

"그는 나에게 올바른 전술에 대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고 열정, 지성, 용기를 가지고 경기하는 법을 보여주었다."

"힘든 시간을 보낼 때 펩이 정말 도움이 됐다. 그는 나에게 하루에 90분만 축구에 바치면 되지만, 그 90분은 풀온(full-on)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고 했다."

"만약 내가 그렇게 한다면, 그는 나에게 게임에 대한 걱정을 그만둘 수 있다고 장담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국에서 4년 동안 바이에른에서 함께 활약해온 호이비에르의 발전을 확실히 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여전히 이 미드필더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사우샘프턴에서의 그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을 때, 시티와 호이비에르의 이적설을 보는 것은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분데스리가에서 펩 밑에서 몇 번 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호이비에르는 2018년 12월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의 시간이 몇 년 더 늦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는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 생애에서, 내 경력에 있어서, 그를 좀 너무 일찍 만났었다. 그는 천재얐고 수준도 너무 높아서 나는 여전히 그것에 적응해야 했다"고 그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17세, 18세, 19세였다. 만약 내가 22살, 23살이었다면 지금처럼 기본기를 베이스로 배울 수 있었을 것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는 "내가 너무 풋내기여서 자신감이 없었고 나이가 좀 더 많았다면 모두에게 내가 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를 코치로 만났다면 나는 훨씬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과르디올라 감독 시절 이후 선수생활에서 성공해야 할 모든 요소를 얻은 호이비에르는 이제 토트넘의 피치 중앙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빛내고 있다.

그는 이미 클럽에서의 첫 몇 경기에서 무리뉴의 미드필더 캡틴이 되었고, 좋은 점은 홋스퍼 웨이의 훈련장에서 노련한 감독 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훨씬 더 나아지고 한 두 단계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에 의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미드필더는 7년 전 바이에른에서 뛰었을 때 펩이 했던 고상한 예측을 받아치고 토트넘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N17에서 삶을 시작하는 것은 실제로 그가 월드클래스를 달성하는 데 전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pierre-emile-hojbjerg-tottenham-mourinho-1925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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