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반4세 실제로 저분을 첫 대대장으로 모셨던 사병이었습니다. 저 말씀을 누누히 하셨고 어떤 훈련이든 항상 처음 출발하시고 맨끝까지 살피셨다가 다시 속도를 내서 첫 제대까지 직접 함께하셨던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특히 기억나는것은 생일자 간담회에 참여못했던 사병하나를 행군중 각 제대 점검하시면서 지나치시다가 "어? oo이 내가 너에게 주려고 보관하고 있었다. 이거 받아라." 하면서 휴가 쿠폰을 한장 주셨습니다. 5개를 모아야 나갈수 있던거지만 그걸 기억하시고 간부에게 전달이 아닌 직접 가지고 계시다가 주시는것을 보면서 그자리에있던 모든 사병들이 감동을 받았고 귀감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이취임식 후 모든 대대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일일히 얼굴을 보시고 부대를 나가셨습니다. 그후에 육군본부로 가셨다는 얘기를 들은 후로는 소식을 들을수가 없어서 아쉬울뿐이네요. 지식인에서 가져옴
저 말씀을 누누히 하셨고 어떤 훈련이든 항상 처음 출발하시고 맨끝까지 살피셨다가 다시 속도를 내서 첫 제대까지 직접 함께하셨던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특히 기억나는것은 생일자 간담회에 참여못했던 사병하나를 행군중 각 제대 점검하시면서 지나치시다가
"어? oo이 내가 너에게 주려고 보관하고 있었다. 이거 받아라." 하면서 휴가 쿠폰을 한장 주셨습니다.
5개를 모아야 나갈수 있던거지만 그걸 기억하시고 간부에게 전달이 아닌 직접 가지고 계시다가 주시는것을 보면서 그자리에있던 모든 사병들이 감동을 받았고 귀감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이취임식 후 모든 대대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일일히 얼굴을 보시고 부대를 나가셨습니다.
그후에 육군본부로 가셨다는 얘기를 들은 후로는 소식을 들을수가 없어서 아쉬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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