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롯 라시차는 이적시장 막판 레버쿠젠으로의 이적마저 취소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베르더 브레멘은 그가 스스로를 추스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일주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했다.
헤드 코치 Kohfeldt
"이번 이적시장의 막바지 며칠은 라시차에게 있어 쉽지 않은 나날이었죠. 정말로 많은 협상들의 진전과 후퇴가 있었어요. "
"저희가 그에게 일주일 휴가를 따로 부여한 이유입니다. 이적실패의 상실감에서 벗어나 다시금 브레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죠."
"모두가 라시차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https://www.kicker.de/nicht-einfach-fuer-ihn-rashica-bekommt-von-werder-eine-woche-frei-786494/artikel
춫천
라이프치히 -> 이적료 차이로 무산
AC밀란 -> 랑닉이 관심은 가졌지만 오퍼X
아스톤 빌라-> 이적료 맞췄으나,주급 차이로 무산
레버쿠젠-> 임대 후 구매옵션 의견차이로 무산
멘탈 나갈만 함...
지가 연봉을 현재보다 2배 인상 요구하면서 틀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