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까진 아닌데..여자들이랑 대화해보면 약간 저느낌듬ㅋㅋㅋㅋㅋ
그래서 공감해주는척하면서 해결책 제시해주는편인데..그것까지 안들으면 읽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하면 전화하겟지 싀벌

나같으면 시발년이 박았다
진짜 난 엄마가 저지랄해도 못참을거같다
보빨러들도 어떻게보면 대단해 시발 저런걸 견디는 인내심이 있어야 보빨짓도 할거아녀 ㅋㅋ

집으로 와달라는 시그널인데 저걸 못받아먹네

철수면 이거 정치글 아니냐?

문제풀려고 글 읽다가 화날것같은데...?

나랑 사귀자

철수:에이~ 싯팔!

야갤임?

능지딸린 사람 누굽니꽈~~~~~~!!!!

5252 이거시 K 교육이냐구

철수는 여자를 잘 모르네
컴퓨터가 안켜져 어떡하지? 할떄 해결책을 주지말고 공감을 해줘야지...
컴퓨터가 안켜지는구나 어떡해ㅠㅠ 하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누구에게 질문한다
남자: 해결책 제시를 원함
여자: 자신의 상황에 대한 공감을 원함

여자라서 당한 것이 아닐까요?
여자들은 컴퓨터가 작동 안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안 배우니깐......

전원 꽂는 것도 남성들이 이렇게 만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집에 누구 있어 고치러 갈께 라고 해야지

??? : 라면 끓여놔라 썅년아.

철수가 영희한테 관심이없네ㅜ

가서 재인이한테 물어봐.

아이 씻팔

누가봐도 우리집에 컴퓨터고장났으니깐 니가 와서 고쳐주면좋겠다 아 그리고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아니냐?

존나 꼴받게 하네 씨팔 ㅋㅋㅋㅋㅋ

“컴퓨터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난 그냥 집으로 가서 고쳐주고 치킨 얻어먹었음

;;

2시간 떠들고나서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따끔하게 혼내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