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로조비치 루머에 대해 루메니게는 "노 코멘트"라고 얘기했다.
이 말에 앞서 디발라, 케디라에게 관심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루메니게는 관심을 깔끔하게 부인했다.
이탈리아 포털사이트 fcinternews.it에 따르면 지난 몇 시간 바이언과 인테르의 협상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4월 바이언이 브로조비치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이 보도된 적이 있다.
바이언은 티아고가 떠나고 생긴 수준을 브로조비치가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언은 이미 공공연하게 미드필더에서 새로운 스타를 찾는다고 했다.
브로조비치가 바이언으로 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애물은 60M 유로의 가격이다.
그는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이 가격은 바이언이 지불할 만한 가격이 아니다.
그러나 인테르는 적은 금액을 받더라도 바이언과 대화 할 준비가 되어있다.
브로조비치는 인테르에서 25골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