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최상위 포직자 바로밑에 있는 포식자들이 인간코인 타는게 큰거 같음

활력물약 ㄴㄴ 원래는 머리 잡고 목줄 움켜쥐어서 질식시킴.

저건 사냥이 제대로 안된 케이스.

검독수리의 경우에는 늑대도 잡아 먹음.

갈퀴 하나로 주둥이 잡아서 공격 못하게 하고 목줄 움켜쥐어서 질식시키는 방식으로 사냥하고.

우제목의 경우에는 저런 맹금류 뿐만 아니라 그냥 조류 자체에 생각보다 대단히 취약함.

뉴질랜드에 케아라는 앵무새가 크기가 50cm가 안되는데 이 앵무새가 심심하면 양들 잡아먹어서 죽이는 문제 때문에 뉴질랜드 내에서 문제시 될정도로.

활력물약 우제목 자체가 변변한 공격수단이 뒷발차기 밖에 없는데 그 뒷발차기가 안통하는 사각지대.

등에서 엉덩이 사이에 새가 올라타서 거기 쪼아버리면 답도 없음.

내가 언급한 케아라는 앵무가 그런식으로 양을 사냥하는데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복부 쪼아서 내장 꺼내버리고 과다출혈 일으켜서 양들 죽여버린다고 함.

시슴. 시슴은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