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벤 디아스가 나가고 오타멘디가 들어온다. 이 거래는 두 클럽과 관계가 좋은 조르제 멘데스가 중재하고 있다.
본지가 이해하기론, 맨시티는 그에게 70m유로를 비드할것이고 그의 빈자리는 오타멘디가 채울것이다.
15m의 가치가 있는 오타멘디는 벤피카의 2년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후벤 디아스는 오늘 회담이 그의 벤피카 생활의 마지막이 될것을 이미 알고있다.
여전히 거래를 방해하는 요인은 존재한다. 오타멘디의 급여는 연간 7m 수준이며 벤피카 SAD는 이를 용인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타멘디는 합의를 통해 급여를 줄여야한다.
오타멘디는 포르투 출신의 선수이다. 벤피카도 이를 알고있지만 큰 유보 없이 받아들인 이유는 그가 32년 동안 큰 부상없이 선수생활을 보낸 이력 때문이다.
낙담한 JJ
맨시티와 후벤 디아스에 관한 회담을 시작핼때 JJ는 이미 스타를 잃는 것에는 익숙하다 라고 밝혔다.
"팀에는 중요한 선수가 있고후벤 디아스가 바로 그 선수 입니다. 그는 매우 가치있는 선수이며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디아스는 핵심 선수이지만 지금은 많은 돈을 가져다 주려합니다. 재정적 요소가 중요하다면 나는 이해합니다"
https://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nos/benfica/detalhe/benfica-negoceia-troca-milionaria-os-contornos-do-negocio-que-envolve-ruben-dias-e-otamendi?adsVideoViewed=1
요약
이 기사에서는 맨시티가 70m에 디아스를 사고 벤피카가 15m으로 오타멘디를 산다는거
(하나의 딜이 아닌 각각을 별개의 딜로 보고있음.)
방해 요인은 오타멘디의 높은 주급
안녕 디아스....
안녕 오타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