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ㅈ기새끼가 ㅂㄴ 앵앵 거려서 잡다가입술을 문꼬락지에 처 박은거임이빨에 입술 그대로 푹파여서 피 존나나더라.. 씨발엄마 아빠 주무시고 계시는데 말도 제대로 못 하겠는거"으쁘.. 나 입에서 피느.. " ㅇㅈㄹ 하니까아빠가 자식이지만 진짜 병신같다고 그러시더라..근데 나도 펨창 됐다고 느낀게 다친순간 포텐각인거 같아 글 올려봐야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