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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00:28

나는 민족을 위해 살았고 민족을 위하다 죽는다

조회 수 22433 추천 수 110 댓글 82
image.png 나는 민족을 위해 살았고  민족을 위하다 죽는다
이광수
(1892~1950)

1892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이광수는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1904년 
한성부로 상경하였다.

일본으로 유학을 간 후
1915년 와세다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으나
1919년 독립선언서를 작성하여
학업을 중단한다.

 이광수는 이미 신한청년당에 가입했었고
당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 장편 소설
<무정>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무정> 단행본은 1만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광수는
인기 문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광수는 여운형의 추천으로 
대한민국 임정에 참가하였으나 
1921년 귀국하였고

1922년, 당시 월간 잡지 <개벽>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하며 
친일파의 길을 걷게 된다.

후에 
동아일보 편집국장(1926~1931)
경성제국대학생(1926~1930)
조선일보 부사장(1933~1934)
를 지냈다.

1939년, 스스로 '가야마 미쓰로'로
창씨개명을 했고, 조선 문인 협회 회장을
맡는다.

이광수는 본격적을 친일 행위를 시작하는데

'가끔식 부른 노래'
'창씨와 나'
'내선일체와 조선 문학'
'지원병 훈련소의 하루'
'폐하의 성업에'
'모든 것을 바치리'

등 103편의 친일 문학을 기고했다.

이광수는 조선인의 정체성을 없애
민족을 개조해야만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광수는 그런 생각을 자신의 작품에 담았다.

image.png 나는 민족을 위해 살았고  민족을 위하다 죽는다
'창씨와 나'

차별을 제거하기 위하여서 온갖 노력을 할 것밖에
 더 중대하고 긴급한 일이 어디 또 있는가. 
성명 3자를 고치는 것도 그 노력 중의 하나라면 
아낄 것이 무엇인가. 기쁘게 할 것 아닌가. 
나는 이러한 신념으로 향산이라는 씨를 창설했다.
-창씨와 나 中-

이광수는 적극적으로 친일 행위를 했고
해방 후 반민특위에 소환되어
다음과 같이 변명한다.

'내가 친일을 한 것은 부득이 민족을 위해 한 것이다'

이 말을 한 뒤 같이 반민특위에 소환된
최린에게 '입 닥쳐' 라는 말을 들었다.

1950년 이광수는 죽었지만
아직까지 가장 유명한
친일 문인으로 기억된다.





  • BEST [레벨:21]anyway 2020.07.19 01:05
    아.... 이래서 광수형이 런닝맨에서 그렇게 배신을 잘하는구나...
  • BEST [레벨:27]활력물약 2020.07.19 02:31
    33인 중에서도 나중에 일본과의 직통전화를 집에 설치하고 매달 돈 타먹은 인간 있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올 정도였으니
    저렇게 마음을 돌리는 사례는 널리고 널렸..
  • BEST [레벨:21]manarita 2020.07.19 04:58
    커몬요장인안영명 2차대전 아니었으면 독립이 없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
  • BEST [레벨:29]커몬요장인안영명 2020.07.19 05:03
    래드키 그 발언은 그냥 추잡한 변명이라고 생각함 ㄹㅇ
    엄청나게 유려한 문장 솜씨를 구더기통에 집어넣는 놈
  • [레벨:24]자택경비원 2020.07.19 05:52
    대상 니가 역대 투탑에 당당히 이광수올려서 그런거고. 이광수보다 뛰어난 문학가야 많지. 당장에 동시대 이름난 문인들중에서 이광수보다 나은 문인들이 많은데. 그럼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이광수의 어떤 문학성을 보고 역대 투탑이라고까지 말하는거? 문체? 사상? 문장력? 흡입력?
  • [레벨:31]대상 2020.07.19 06:05
    자택경비원 흡입력, 문체, 독창성, 시대이념 탈피, 근데 뭐라고 답하든 어차피 기를 쓰고 반박할거 아님? 애초에 '투탑이라고 평가받는다'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써놨는데 삼류취급까지 해가면서 깎아내리려는게 웃기네
  • [레벨:24]자택경비원 2020.07.19 06:12
    대상 깎아내리는게아니라 그렇게 문학성이 뛰어났으면 현대에 와서도 그작품들이 소비되고있겠지. 근데 전혀 소비되고 있지도않고 교과서에서도 최초타이틀로서 작품취급도 단락으로만 끝나는 양반인데 삼류취급하는게 그렇게 억울함?ㅋㅋㅋ이광수의 작품이 당시나 이후 문인들 작품 예를들어 난쏘공이나 오발탄 토지 상아처럼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 회자되거나 그시대의 정수를 담았다 평가됨? 니가 잘알거아냐 전혀 아니란걸
  • [레벨:31]대상 2020.07.19 06:27
    자택경비원 무정이나 흙 같은게 현대에 소비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친일 존나게 한 개새끼라서 거의 매장당한 수준인데 뭔 전후소설들이랑 비교를 하고있냐ㅋㅋㅋ 애초에 윤동주 이상 현진건 황순원 김동리 이정도말고는 교과서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식민기 문학가가 몇이나 됨? 최남선 주요한 이효석은 이광수보다 비중있나? 문학성에서 최고로 치는 김동인은 뭐 비중있음? 시작부터 친일한새끼라는걸 전제로 치고 들어가는데 어떻게 교과서에 몇 단락이 실렸니, 얼마나 회자되니 하는걸로 문학성을 가늠하냐ㅋㅋㅋ
  • [레벨:24]자택경비원 2020.07.19 06:31
    대상 친일이라서 비중이 적다고?ㅋㅋㅋㅋ똑같은 친일문인인 서정주가 교과서나 수능에서 어떻게 취급받는지봐라. 심지어 서정주는 친일뿐만아니라 친독재인사이기까지하는데말야. 이광수가 서정주의 문학성 발톱때라도 있었으면 비중이 좀더 있었겠지. 그리고 무정이나 흙이 현대에 소비가 된다고?ㅋㅋㅋㅋㅋ현대인들한테 무정이랑 흙 언급하면 알아듣는 이라도있냐? 삼류취급에 발끈한게아니라 이광수란 인간자체를 ㅈㄴ게 고평가하고있네
  • [레벨:31]대상 2020.07.19 06:39
    자택경비원 첫 댓글부터 역대 투탑소리 해놨는데 그럼 고평가하고있지 새꺄ㅋㅋㅋ 서정주 친전두환이니 하는건 좆도 아닌거고, 그 양반 친일행적이야 문학성으로 덮일만하니까 그런거지. 김동인도 뭐 비슷하고. 백선엽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 근데 문학가중에 이광수만큼 친일 열심히 한 새끼 있음? 이것도 처음부터 말한거잖아 김동인은 대충 덮고 들어가는데 이광수는 그것도 안된다고ㅋㅋ
  • [레벨:24]자택경비원 2020.07.19 14:58
    대상 이광수가 단순악질친일이라 평가못받는 인간으로 보고있네ㅋㅋㅋ그래서 이광수의 문학성이 뭐가있냐고 묻자나 이인간소설이 문장력이 좋아 묘사가 참신해 아님 소재가 뛰어나? 읽어보면 지루하기짝이없고 주제도 명확히 잡지도못하고 심지어 근대소설이라면서 마지막에 작가가 ㅈ뜬금없이 등장하는 고전소설 그자체인데 다른 숱한 기라성같은 문인들 제쳐두고 멀보고 투탑으로 처보고있는지모르겠네. 단순빠질로 빼애액만되고있으니ㅉ 오히려 니말마따나 친일행적때문에 문학이 제대로된 평가못받는거 맞음. 그거아녔음 이렇게 회자되지도못했을거니깐
  • [레벨:9]크리스폴cp3 2020.07.19 06:33
    자택경비원 이게 맞지 1등으로 근대적 소설썼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 서정주는 예외지만
  • [레벨:7]맑스의투견 2020.07.19 05:10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해라 해버렸네
    문제는 그 배가 침몰선인게 문제지
  • [레벨:1]춘대레레 2020.07.19 05:14
    엄청큰모기가내발을물어써
  • [레벨:2]구디슨park 2020.07.19 05:15
    저 언론사 경력때문에 조선하고 동아에서는
    이광수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로 글을 쓰지 않음ㅋㅋ
    웃기는 일이지
  • [레벨:28]짜양 2020.07.19 05:23
    친일파들은 어떻게 보면 정세를 잘 판단한 사람들이지 조선은 답이없으니까 만약 독립되지 않고 동화되었으면 저사람들은 선구자였겠지 역사는 승리한사람이 쓰는거니까
    어째든 난 대한민국사람이고 친일파는 쓰레기가 맞음
  • [레벨:22]lolo21 2020.07.19 05:51
    친일파글 올라오면 친일파 옹호하는 새끼들 부득부득 기어나오는데 참 볼때마다 역겹고 꼴뵈기 싫네 개새끼들
  • [레벨:23]PIIPIO 2020.07.19 08:54
    lolo21 친일파고 나발이고 이광수 글 읽으면 걍 개노잼에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님. 그나마 한국 근대 소설의 효시를 당겼다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음. 당대 문학 구성이나 단어 사용같은 걸 보면 의의는 있는데. 그런 문학사적 의의를 제외하면 예술적 성취가 있는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촌스러움.

    저새끼는 친일행적이 너무 커서 그렇지 작품에 대해서도 재평가 들어가야 됨. 좆병신새끼 일본 근대 문학 파쿠리 쳐도 반도 못 따라감
  • [레벨:10]차단하고싶다 2020.07.19 06:11
    사이토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총독 이후 보이는 조선인들에대한 차별을없애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변절자많이 생겼다던데...그때 지식층에도 작업많이 했으니..저사람이 잘했다는건 절대아님
  • [레벨:4]야근하기싫다 2020.07.19 07:49
    차단하고싶다 1920년대 문화통치
  • [레벨:20]DClNSlDE 2020.07.19 08:01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1]니똥굵 2020.07.19 08:54
    DClNSlDE ㅋㅋㅋㅋ친일파가 반인데 독립된날 서울에있는 거의 모든 조선인이 광복을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감? 이건 실제로 일본인이 쓴 글에도 있는 팩트인데 ㅋㅋㅋ
  • [레벨:2]포도감별사 2020.07.19 08:47
    현실적으로 어쩌고 하는면서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해할수없네 독립운동 못할꺼면 가만히는 있을수있자나 일반인들중에 그런사람들도 많았고 심지어 3.1운동처럼 독립운동이 간간히 터저나올시기 아닌가?
  • [레벨:13]씽크패드노트북 2020.07.19 10:18
    포도감별사 31운동 때문에 문화통치라는 걸 일본이 하게됨.
    30면대 들어서면 국내서 독립운동은 씨가 말랐다고 보면됨
  • [레벨:2]포도감별사 2020.07.19 10:27
    씽크패드노트북 저사람이 친일글 쓴게 20년초반이자나여 광주학생운동도 20년 말에 있었는데 친일에 앞장선거아닐까요
  • [레벨:13]씽크패드노트북 2020.07.19 10:42
    포도감별사 고건 맞는 말이졍 한국사공부하면서 문화통치기간에 지식인들이 친일로 변절되는게 많이 아쉽더군요
  • [레벨:2]포도감별사 2020.07.19 11:54
    씽크패드노트북 네 저도 독립운동은 무서워서 못했을꺼같아요 당시 지식인들도 고충이 많았곗죠
  • [레벨:24]카타스트로피문 2020.07.19 10:49
    포도감별사 윤봉길 의사도 현실적 어려움을 알았는데 걷는 길은 존나 반대됨 ㅋㅋ
  • [레벨:23]PIIPIO 2020.07.19 08:51
    개인적으로 존나 싫어하는 근대문인. 글은 광수 애미 자궁 터질 정도로 못 쓰고, 소설 자체도 근대 소설류가 아니라 걍 고전소설임. 이딴 새끼가 한국 근대 문학의 효시를 당겼다는게 개병신 같을 뿐임.

    친일 행적이 너무 커서 문학에 대한 건 잘 조명이 안 되는데. 이 새끼는 문학사적 의미를 제외하고는 작품이 존나 형편없음. 촌스럽고 당대 일본 문학의 반도 못 따라가는 새끼임

    병신새끼 빠느니 좆간지 씹상남자 이육사를 빨던지 아니면 서정성으로 국민 시인된 윤동주 읽는게 나음. 좆병신 새끼 저거
  • [레벨:28]65kg 2020.07.19 09:16
    근데 박정희가 독립군 때려잡았다는 루머는 근거있는 거임? 맞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
  • [레벨:23]ince 2020.07.19 09:25
    65kg 독립군 토벌했다 vs 실제 전투엔 참여 안 했다 둘 다 공존하는 주장입니다.
    사실 독립군 문제보다 혈서까지 쓰고 만주군에 들어간 게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 [레벨:20]ow49 2020.07.19 10:19
    65kg 독립군 때려잡는 부대에 배치된거. 했는지는 모름.
  • [레벨:25]군고구마 2020.07.19 09:24
    독립운동가분들은 이루 말할것도 없고 일제 강점기시대에 친일파가 되거나 나라를 떠나지 않고 우리나라 국민으로 살아간 국민들도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임. 펨코에서도 그때 상황에서는 살기위해 친일행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개소리를 하는 새끼들 보이던데 이런 한심한 새끼들이 저런 상황에 나라 팔아먹는거
  • [레벨:12]가즈앜 2020.07.19 09:27
    민족적경륜
  • [레벨:25]빈센트반고흐 2020.07.19 09:33
    솔직히 지금 한국이랑 어디 아프리카 무정부국가 정도 국력차이 아닌가 난 친일할 것 같음... 내 모국은 소달구지 끄는 나란데 침략국이 항공모함 스물몇척 굴리고 탱크 뽑아내는 나라니
  • [레벨:20]ow49 2020.07.19 10:21
    애초에 일본은 뭘하건 식민지인들 제대로 대우할 생각 ㅈ도 없었는데 걍 자치론자들만 김칫국 드링킹하고 현실 타협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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