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라몬 플라네스 스포츠 이사는 포체티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추진할 수 있었지만 구단 이사진 중 일부가
포체티노가 RCD 에스파뇰의 선수와 감독이었던 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대해 무산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58711
마르카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라몬 플라네스 스포츠 이사는 포체티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추진할 수 있었지만 구단 이사진 중 일부가
포체티노가 RCD 에스파뇰의 선수와 감독이었던 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대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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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알리 에릭센 손흥민 데리고 무관딱한 감독 아님?
병신된 개집도 파컵은 드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