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년에 퇴사했는데 엘지에서도 당연히 폴더블이든 뭐든 다 기술개발되어있다 삼성이나 엘지나 서로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하고 어느정도 개발되어있는지 뭘 개발하는지 다 알아 격차도 별로 안나고.. 기술이 없어서 안만드는게 아니라 엘지가 기술 개발이 더 빨라도 출시가 더 늦는 경우가 좀 많음.. 이건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미 양산 준비도 어느 정도 되어있는데 안해.. 게다가 엘지 전자 쪽에서 포지션을 이상하게 가져가는것도 큰게.. 자꾸 생산단가 이야기하면서 뭔가 하나씩 뺀다.. 내가 디스플레이 회사였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NC74 LGD였고 애플이랑 중국쪽 회사들, LGE 랑 다 휴대폰 연구 개발 관련 이야기하는데 알만큼 알지 이미 LCD도 인셀터치때문에 그렇고 터치센서들이 다 디스플레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것에 대해서 다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이랑은 내가 16년 나올때도 이미 아이폰 12보다 더 나중 모델까지 연구 개발 논의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