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안써요잉 막아야지..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 그이상 이하도 아니며 비록 대승적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부분이 있어 자제, 권고라고 발표는 하나 이번 추석은 정부가 조금만 더 강하게 추석 친지만남 금지라고 발표를 해야함 같이 의무교육을 받았나 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넘쳐나는데 정부라면 워딩선택 이전에 그러한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강한 경고의 의미를 보내는것은 전혀 나쁠게 없지
hioho 국민의 이동을 강제로 막을수 있는 방법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게있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암?? 알고도 막아야지 이러는 거면 니가말하는 의무교육 받았나 싶은 사람들 능지능지 거릴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너도 ㅋㅋㅋㅋ 본인이 국평오에 속한다는 생각은 안드나벼 ㅋㅋㅋㅋ
이종걸 어려운거 충분히 아는데 이동을 막는 취지가 뭔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전하려는 취지아니야? 전무후무한 유행병의 창궐로 당장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미온적 자제 권고지침보다는 보다 강력한 제제가 필요한건 당연지사 아니겠음? 헌법 37조에서도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고 이는 물론 평등의 원리와 처분적 성격을 띄어서는 안되겠지 국가 비상사태라고 간주될것같으면 충분히 가능한 조치인데 민주주의사회라고 완전한 이상향이면 얼마나 좋겠냐, 당장에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사회라고 유토피아냐? 당장에 망사 마스크나, 나는 건강하니 안걸려요나 거리두기 하라는데 술집, 공원에서 하하호호 단체로 노는 집단이나 이러한 상황이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러한 미온적 조치로 더이상 줄어들것 같진 않고 명절 이후 전국적으로 무증상 확진자가 늘어날 예상이 되니 사회의 공익을 위해 정부가 어느정도제재를 해야한단 소리야..
자제 권고 이렇게 나오면 모인다
진짜 걱정되면 강하게 보도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