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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15:22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조회 수 20687 추천 수 152 댓글 142

톰 워빌 | 09/08/2020


지난 1월, 브래멀 레인에서 가까스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은 이후, 펩 과르디올라는 그의 팀에서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프랑스인 수비수 라포르테는 당시 거의 다섯달에 가까운 시간을 부상에 신음하며 보낸 후 선발 11명에 돌아왔다.


"그는 저희가 스쿼드에 더 보유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말했다. "중앙 수비수의 왼발 말입니다."


"빌드업하는데 많은 일을 해야합니다. 더 신속하고 더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라포르테가 없이는) 그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잘 못해서가 아닙니다. 라포르테가 유일한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라서 그런겁니다."


과르디올라는 왜 라포르테가 시티의 수비진에 필수적인 요소인지 이유를 말해주었지만, 실제로 왼발잡이인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해선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설명은 두 가지이다: 패스 각도와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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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잡이 수비수가 왼쪽 센터백 자리에 서면 어떤 일이 일어난지 아래의 예시에서 살펴보자. 지난 12월 프레디 융베리 감독대행 하의 아스날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1로 승리를 거두었을때의 일이다.


아스날은 칼럼 체임버스를 오른쪽에, 그리고 소크라티스를 왼쪽에 배치하면서 중앙 수비진을 이룬다. 소크라티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센터백들중 왼발을 써서 패스한 비율이 가장 낮은 선수로 공동 1등을 기록했다.


왼발잡이 센터백이 오른발잡이보다 더 자주, 그리고 더 편하게 패스할수 있는 상황의 좋은 예가 바로 여기있다. 소크라티스가 공을 소유하고 있고, 펠리페 안데르송에게서 상대적으로 약한 압박을 받는 중이다.


그의 왼편에는 키어런 티어니가 터치라인 가까이 서있다. 만일 소크라테스가 그의 오른발 인사이드로 패스하는 것을 시도한다면, 공의 궤도는 자연스레 볼록한 면이 (사진에서 강조된) 세명의 웨스트 햄 선수들에 향하는 곡선을 그리며 굴러갈 것이다. 그 대신에, 왼발 인사이드로 준 패스는 강조된 셋에서 멀어지는 곡선을 그리게 된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상대팀이 왼발 패스를 가로챌 확률이 덜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왼발 패스가 티어니에게 공을 건내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하지만, 웨스트 햄이 좋은 진형으로 서있기 때문에, 소크라티스는 결국 뒷편의 베른트 레노에게 백패스를 한다.


같은 경기의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또다른 쓸모있는 예시가 한 패스에서 나온다. 소크라티스(5번)가 체임버스에게서 공을 받을때, 그의 몸은 공의 진로와 직각으로 되어있다. 왼발잡이는 이 상황에서 몸을 더 열어서, 공이 자신을 스쳐지나가게 한 후, 왼쪽의 (동그라미 쳐진) 거대한 빈 공간에 패스를 줄 것이다. 루카스 토레이라 (11번)은 공간을 쳐다보지도 않고 있고, 세아드 콜라시냑은 카메라에 들어와있지도 않기 때문에, 소크라티스는 또다시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해야 한다. 왼발잡이는 여기에서 전진하는 것이 더 수월했을 것이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물론 소크라티스가 공을 가장 안정되게 소유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의 빌드업에 관한 문제는 소크라티스의 잘못만이 아니다. 다음 예시는 토레이라가 공을 잡고 있을 때이다. 비록 이 우루과이 선수가 수비가 아닌 미드필드에서 뛰지만, 그의 오른발 패스는 다시 한번 왜 왼발잡이 패서들을 그토록 우러러보는지 구조적인 이유를 보여준다.


토레이라는 티어니에게 오른발로 공을 패스한다. 이 상황은 전반에 왼쪽 측면에서 패스길이 뚫려있는 몇 안되는 순간들 중 하나였다. 로버트 스노드그래스가 전반 내내 아스날의 전진을 틀어막는 굉장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메수트 외질에 동그라미가 쳐져있다. 비록 그가 마크 노블에게 (느슨하게) 마크되고 있지만, 웨스트 햄의 주장이 외질의 잘못된 쪽에서 그를 따라가고 있는것이 보인다. 만약 아스날이 이 상황에서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그들은 위협적인 위치를 차지했을 것이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스노드그래스가 위협을 알아채고 티어니를 압박하러 가까이 가기 시작한다. 공의 궤적은 티어니를 향해 안쪽으로 휘어져 들어온다. 따라서 티어니가 자신의 앞에 있는 빈 공간을 공략하고 싶다면, 그는 먼저 공을 잡은 다음에 자신이 드리블해서 전진해야 한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하지만 티어니는 그 대신 토레이라에게 백패스 하는것을 선택한다. 외질은 자유롭고, 충분한 공간을 갖고 있지만, 토레이라는 그에게 공을 연결 시키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결국 외질에게 공을 운반하기 위해서 아스날은 추가로 8번의 패스, 30초의 시간을 소비한다. 이 상황이 시작했을때, 외질은 웨스트 햄의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라인 사이에 있었지만, 이제 외질은 (아래 사진에서처럼) 미드필드 라인 바로 뒷편에서 공을 받는다. 예견되었던 상황보다 훨씬 덜 위협적이게 됐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티어니가 받는 패스가 왼발에서 나왔다고 상상하면서 이 상황을 리플레이 해보자. 공의 궤적은 사이드라인을 향하는 대신 (웨스트 햄 골대 방향의) 피치 위로 전진할 것이다. 그렇다면 티어니는 그 공을 향해 전력 질주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단 한번의 패스가 아스날을 쾌적하게 전진시켰을 것이다. 왼쪽 측면에서 공격하면서 아스날은 (아래 사진처럼) 여섯 명의 웨스트 햄 선수들을 일시적으로 벗겨냈을 것이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만일 상황이 이렇게 됐으면, 아스날은 공을 점유하며 템포를 높였을 것이고, 어쪄면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공을 본 웨스트 햄 수비수들 중 하나가 외질의 위협을 막기 위해서 수비라인을 망가뜨리며 튀어나왔을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실현 가능한 어느 가능한 상황이 나왔어도 아스날은 웨스트 햄에 더 충분한 혼전상황을 초래하고 더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줬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첫 패스 때문에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았다.


fbref의 스탯츠밤 (Statsbomb) 통계에 따르면, 체임버스와 소크라티스는 이 경기의 오픈플레이 상황에 둘이 합해서 177번의 패스를 기록하였다. 이는 2019-20 시즌 아스날이 4백 라인으로 나선 경기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수치이다. 아스날에게 공을 전진시킬 기회들이 정말 많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들은 좀처럼 전진하지 못했다. 체임버스와 소크라테스는 단 2회의 전진 패스를 기록했고, 그들의 패스들 중 단 2번만이 파이널 써드에 도달했다 (여기서 전진 패스란 상대팀의 패널티 박스에 들어가거나 직전의 여섯 패스보다 10m 더 전진한 패스를 이야기한다).


체임버스와 소크라테스는 후방 빌드업을 못하는 침체된 센터백 조합을 보여준다. 그러니 미켈 아르테타가 감독으로 부임한 후 1월 이적시장에서 왼발잡이 센터백을 특별히 요구했다는 것이 그리 놀랍지 않다. 클럽은 파블로 마리를 데려왔고, 이후 지난주에 릴에서 가브리엘을 영입했다. 두 선수들 모두 왼발잡이들이다.


마리가 아스날에 도착했을때, 아르테타는 과르디올라의 말을 되풀이하는듯 했다. "마리는 제가 수비라인에서부터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균형을 잡아줍니다." 아르테타가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선택지, 더 많은 해답을 줍니다. 그는 피치를 더 열어줍니다."


3월에 열린 아스날 대 웨스트 햄 리턴 매치에서 아르테타가 언급한 해답들은 명백했다. 새로 합류한 마리는 다비드 루이즈 옆에서 아스날 수비라인의 중추를 담당했다. 시즌 처음으로 수비진에 왼발잡이와 오른발잡이 조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경기에서 아스날의 진형은 실질적인 레프트백 부카요 사카가 폭발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면 그라니트 쟈카가 레프트백 자리로 들어가는 형태였다. 마리의 존재는 왼쪽 측면에 더 나은 균형을 잡아주었고, 경기 초반부터 아래와 같은 상황을 연출해냈다. 휘어지는 왼발 패스가 사카 앞, 그리고 웨스트 햄 미드필드진 뒤의 공간에 찔러진 이 상황은 아스날이 파이널 써드에서 공을 잡게 도와주었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마리가 주는 패스는 그리 놀랍지 않다. 시티에서 과르디올라가 자신의 왼발잡이인 라포르테에게 시키는 정말 흔한 경로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초반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핫스퍼와 기록한 2-2 무승부 경기에서, 라포르테는 자주 파이널 써드로 왼발 패스를 찔러넣었다.


첫번째로, 라포르테가 올렉산드르 진첸코에게 패스했다. 진첸코는 이 프랑스인 수비수의 패스를 받은지 단 6초만에 라힘 스털링이 슈팅을 할 수 있게 공을 전달해주었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그리고 90초도 채 안돼서 라포르테는 침투하는 스털링에게 또 공을 전달했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그리고, 3분 후, 레프트백 진첸코가 미끼 역할을 하면서 중앙으로 움직였고, 그의 전담 마커는 그를 따라 피치 중앙으로 이동했다. 이에 다시 한번 라포르테는 훤히 트인 빈 공간을 가로질러 스털링에게 패스할 수 있었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왼발잡이들이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땅볼 패스만이 아니라 허공을 가로지르는 패스 또한 가능하다. 아래는 마리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겨냥하여 웨스트 햄 미드필드 너머로 공을 띄워보내는 예시이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공의 자연스런 궤적은 제레미 은가키아의 머리를 넘어 당연히 터치라인에서 멀어지는 곡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오바메양이 곧장 웨스트 햄의 골대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완벽한 전달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러한 패스는 오바메양이 자신의 왼편에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며 공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다시 한번 fbref의 통계를 보자면, 이 경기에서 아스날의 두 센터백들은 총합 146회의 패스를 기록했다. 이 중 전진 패스는 8번, 파이널 써드로의 패스 또한 8번이었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공을 보내는 데 있어서 장족의 발전이다.


패스 관련 활약상의 발전이 오로지 이 새로운 수비 조합 덕분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아스날이 어떻게 공을 분배하고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면 명백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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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빌드업에 엄청난 집중을 하고 있는 팀들에게 왼발잡이 센터백의 이점은 명확해 보인다. 왼발잡이 옵션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몇몇 팀들 또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장 뻔한 후보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사실상 모두에게 자신이 이적 시장에서 누굴 원하는지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https://twitter.com/OptusSport/status/1288783286156877825?s=20


(솔샤르가 아케에게: "우리 왼발잡이 센터백 필요하니까 계속 잘해라")


솔샤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속적으로 수비진 모두가 오른발잡이인 상태로 지난 시즌을 치뤘다. 하지만 지난 2월 첼시전에서 왼발잡이 옵션의 메리트가 확실히 보였다.


유나이티드는 3백에 루크 쇼, 에릭 바이, 그리고 해리 맥과이어를 포진시키며 경기를 시작했다. 왼발잡이 루크 쇼는 9번의 전진 패스를 성공시켰다. 이는 맥과이어가 왓포드를 상대로 한 기록과 함께 지난 시즌 리그 경기에 출장한 유나이티드 센터백들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여기에서 차이점은 무엇이냐 하면, 유나이티드가 후방 빌드업을 하며 패배시키는 상대가 왓포드같은 팀에 한정되있는 것이 아니라 첼시와 같은 최상위 팀을 중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나이티드는 현재의 후방 빌드업 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그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왼발잡이 센터백의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다른 팀은 아마도 토트넘이다. 팀의 유일한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였던 얀 베르통언이 최근 팀을 떠나면서 후방 빌드업을 담당할 수 있는 스퍼스의 선택지는 제한되어있다.


스퍼스가 4백을 내세운 경기들을 보면, 그들은 중앙 수비 조합이 왼발잡이와 오른발잡이였을 때 두명이 다 오른발잡이인 경우보다 훨씬 더 건설적인 패스를 기록했다.


[디 애슬레틱] 왼발잡이 센터백들이 핫한 이유 (장문)


사우스햄튼도 위의 팀들과 비슷한 처지였지만, 이제 수비진의 균형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비록 그들이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팀은 아닐지라도, 레알 바야돌리드로부터 £10.9m으로 21살의 모하메드 살리수를 영입한 것은 일종의 대성과로 거듭날 수 있다.


"프리미어 리그 경험"을 팀들이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생각해볼때, 사우스햄튼의 이 새로운 왼발잡이 센터백이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오면서 출장시간을 쌓는다면 최상위 구단들의 이목을 끌 날이 머지않았다.


축구계의 인물들도 이러한 의견에 동조한다. 한 유럽 구단의 데이터 스카우트는 이렇게 말한다. "시즌이 끝날 무렵에 그가 리그에서 2000분을 소화했으면, 그의 가격은 최소 £20m일 것이고, 아마 실제로 £25-30m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이는 모두 왜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의 나단 아케를 위해 £41m을 쓰는 것에 필사적이었는지를 설명해준다. 현재 시장에 나온 최상위 왼발잡이 레프트백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아케는 아마 라포르테의 전담 교체선수가 될 것이지만, 아케의 존재는 시티가 수비진에 또다른 왼발잡이 옵션을 추가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포르테같이 중요한 선수가 최근에 긴 부상에 신음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의 백업에 큰 투자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아케의 영입은 과르디올라가 후방의 왼발잡이에게 기대할 수 있는 그 패스 각도들과 경로들의 이용을 보장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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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있습니다.


https://theathletic.com/2049395/2020/09/08/explained-left-foot-centre-back-ake-laporte/

  • BEST [레벨:20]무스타피와엘네니 2020.09.08 15:26
    "외질 센터백 포변"
  • BEST [레벨:32]곰타 2020.09.08 15:31
    반할이 왼발센터백 존나 집착하길래 그냥 아무나 잘하는놈 사면될걸 왜지랄이지 했는데 요즘엔 또 이해가가더라
    갓동님...
  • BEST [레벨:29]NO.34반더빜 2020.09.08 15:32
    월드컵 씹어먹은 요즘 초핫한 파이터형 왼발 센터백
    마르코스 로호 단돈 5m
  • BEST [레벨:2]빡돌아슈 2020.09.08 15:51
    전람회 너가 젤 나뻐
  • [레벨:1]토요일 2020.09.08 16:15
    생각나는 왼발잡이
    파우토레스 바스토니 이니고 에르모소 밍스 키엘리니
  • [레벨:12]리비에르 2020.09.08 16:17
    피파 같은거 오래 해보면 왼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됨.
    풀백 전진 했을때 미들이나 센백이 찔러 줄려고 하면
    오른발 패스는 자주 차단되는데 왼발은 패스 각도 만들기부터가 편하거든.

    내가 피파에서 433 쓰는데 좌풀백, 좌센백, 좌미들, 좌윙포까지
    좌측에 있는 놈들은 다 왼발로 놔둠.
  • [레벨:12]김민니 2020.09.08 16:17
    왼발 센터백이 필요한 이유 ㅇㄷ
  • [레벨:21]싼티카졸라 2020.09.08 16:19
    훔멜스처럼 아웃프런트패스되는 오른발두면됨.

    ㅅㅂ 그게 말이 쉽지ㅋㅋ

    아르테타가 왼발집착하는 이유가 있음
  • [레벨:22]벵신종거 2020.09.08 16:19
    싼티카졸라 아웃프런트 패스를 할줄아는 센터백이면 수미시킴ㅋㅋㅋ
  • [레벨:22]부천에온세스크 2020.09.08 16:22
    싼티카졸라 ㅋㅋㅋ사실 공 ㅈㄴ잘차는 센터백은 상관없긴하지
  • [레벨:4]첼시22Puli 2020.09.08 16:24
    이렇게 좋은 정보는 추천이지
  • [레벨:21]갓스날킹바메양 2020.09.08 16:24
    에펨할때도 왼발센백 영입해서 왼쪽 두는데 실축은 오죽하겠음
  • [레벨:22]멘탈잡자 2020.09.08 16:26
    후 자식낳으면 일단 왼손왼발로 운동시킨다
  • [레벨:6]맨체스티시티 2020.09.08 19:28
    멘탈잡자 양손양발로 운동시키면 되자나....
  • [레벨:26]가비바티 2020.09.08 16:27
    조축에서도 왼발 센터백 있으니까 편한게
    볼 탈취후에 미들 안거치고 바로 발빠른 오른쪽 윙어에게 롱패스 가능해서 좋더
    그만큼 역습이 빨라짐
  • [레벨:25]메켄지포이 2020.09.08 16:28
    지금 현재 왼발 센터백 탑티어 누구있지?
  • [레벨:2]현타오지게옴 2020.09.08 16:34
    메켄지포이 키엘리니, 라포르테 정도인가.
    그 아래가 로마뇰리, 파우토레스, 킴펨베 정도?
  • [레벨:25]메켄지포이 2020.09.08 16:43
    현타오지게옴 매물 귀하긴 하구나...
  • [레벨:22]대두 2020.09.08 16:48
    메켄지포이 알라바 뤼카
  • [레벨:25]메켄지포이 2020.09.08 16:53
    대두 뤼카 아직도 탑티어 급?
  • [레벨:22]대두 2020.09.08 16:54
    메켄지포이 경기를 못나와서리.....나오면 그렇게 못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알라바 빌드업이 압도적이라서 주전 계속 밀림
  • [레벨:25]메켄지포이 2020.09.08 16:58
    대두 알라바 쥘레 뤼카 쿠아시 보아텡 까지 개무섭네 ㄷㄷ
  • [레벨:9]히어로스오브스톰 2020.09.08 17:36
    메켄지포이 알라바
  • [레벨:7]호드리구팡 2020.09.08 17:48
    메켄지포이 랑글레
  • [레벨:20]베르나르데르스키 2020.09.08 16:35
    왼쪽에서 빌드업 잘해준 보누치가 고마워지는 글이네
  • [레벨:22]NECO76 2020.09.08 16:37
    수비수가 볼을 ㅈㄴ 잘차면 깎아차기 하면안되나 나 애들하고 축구할때 깎아차기 밖에 안해서
    인사이드로 후리는거보다 더 편하던데
  • [레벨:23]똥글 2020.09.08 16:41
    NECO76 이미 프로급에서는 그정도 클라스는 기본적으로 깔고가지
    깎아차기나 아웃프런트보다 인사이드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그냥 구속 컨트롤하는것도 인사이드가 편하지만 공 스핀 자체가 받는사람 입장에서 다음동작 이어갈 때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임
    거기다 아무리 아웃프론트 장인이라 해도 궤적 구속 컨트롤하는데 있어 인스텝보다 월등히 어려운건 당연하고
    아웃프론트의 성능이 굉장히 떨어지기때문에 깜짝 기습스킬로만 사용되는거고 왼발잡이 놓는게 훨씬 가성비좋지
  • [레벨:22]NECO76 2020.09.08 16:42
    똥글 그게 맞긴하지 근데 난 축구를 깎아차기만 하다보니까 오히려 그게 더 편해서 그럼
  • [레벨:23]똥글 2020.09.08 16:46
    NECO76 신기하넹 잘써먹으면 확실히 좋긴할듯 본인이 자신있고 뛰는 무대에서 잘 통하면 장땡이긴함
    근데 부상조심하셈 아웃프론트킥 최고 단점중 하나가 주발에 쏠리는 부하가 굉장히 크고 동작들 모션 스팬이 커서 부상당하기 쉬움
  • [레벨:3]찌릌찌 2020.09.08 16:39
    모드리치 기술코치로 데려와 그냥
  • [레벨:31]바이에른문헌 2020.09.08 17:01
    바트슈투버가 참 아쉽다
  • [레벨:23]로시츠킈 2020.09.08 17:01
    3백일때 티어니의 스토퍼 위치는 정말 중요한 자원임.
    그리고 양발 카솔라의 위엄을 알수있음
  • [레벨:20]창식이 2020.09.08 17:06
    나두 fm할때 이거 강박관념있음 왼발없으면 보아텡, 테리처럼 양발인 선수들 쓰려고 함
  • [레벨:2]가마 2020.09.08 17:14
    에르모소 ㅈㄴ 영입했는데
  • [레벨:23]명장아르테타 2020.09.08 17:23
    이런거보면 3백팀은 베르통헌도 좋은선택지가될듯
  • [레벨:5]MANCHAST 2020.09.08 17:39
    어정쩡할거면 적당히잘하는애가 낳앙
  • [레벨:7]호드리구팡 2020.09.08 17:47
    프랑스는 왼발 센터백이 라포르테 랑글레 움티티 킴펨베..
  • [레벨:2]토피스를위하여 2020.09.08 18:09
    생각나는 왼발잡이는 베르통헌 밖에 생각안나는데 ㅋ
  • [레벨:32]MaScEg 2020.09.08 18:27
    반다이크는 오른발 쓰는 왼쪽 센터백인데 저런 느낌을 못받았네
  • [레벨:2]매튜르티시에 2020.09.08 20:41
    베슬리 후트...
  • [레벨:9]꾸레자식 2020.09.08 20:56
    난 이상하게 fm할때 센백조합 오오는 하는데 왼왼은 안하게되더라
  • [레벨:23]킹슬리망코 2020.09.08 23:45
    펩,포체티노 같은 후방 빌드업 중시하는 감독들한테는 정말 중요한 옵션임. 특히 래프트백이 오버래핑을 자주한다? 더더욱 필요함. 차라리 토트넘 같은 팀이 그나마 덜 필요한팀임.
  • [레벨:29]쥬지야 2020.09.09 00:04
    월드컵 씹어먹은 왼발 센터백
    "움티티" 단돈 20M
    빌드업 장인임
  • [레벨:8]은골로캉테구입 2020.09.09 00:50
    왼발 센터백 궁금증의 답 ㅇㄷ
  • [레벨:22]어린시인 2020.09.09 01:28
    괜히 왼발 센터백은 지옥에서도 구해온다는 게 아님

    에펨은 그게 구현된 건 아닌데 나는 어지간하면 왼발 센백 사옴 진짜 매물 없으면 적어도 왼발 3은 찍어야 만족함
  • [레벨:31]Kompany 2020.09.09 03:30
    왼발 센터백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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