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얼마나 힘에 겨워 그 힘든 길을 떠났을까이 사진 보고 진짜 많이도 울었는데 지금도 눈물이 난다.얼마전 또 포텐갔던 글이 생각나네생긴 게 좀 못나면 어때명성이 좀 없으면 어때존재감이 좀 없으면 어때중요한건 우리는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다들 힘냅시다.
(옛날에 언뜻 본거라 확실하진 않아요... 그냥 루머였을수도)
저도 이 사진 볼때마다 착잡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