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는 단호하게 벽을 쳤고, 인테르는 첼시의 캉테를 얻고자 싸움을 시작함. 하지만 그에 앞서 쑤닝 그룹은 처리해야할 협상거리들이 남아있음.
-모나코가 브로조비치를 원하고 있고, 비달은 바르샤를 떠나 인테르로 올 준비가 되었다고 함.
- 은골로 캉테의 경우도 이적에 마음이 있다고 전해짐. 사람들은 흔히 콘테 감독만 캉테를 짝사랑한 것으로 오해하지만, 그 반대도 사실이라 함.
-콘테는 캉테를 얻기 위해 블루스를 연주하는 중이며(Conte plays the Blues), 그의 애제자였던 캉테도 이적에 동의함. 한편 마르코스 알론소 또한 레이더망에 올랐으며, 콘테는 그의 전 스쿼드를 다시 구매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임.
https://www.gazzetta.it/Calcio/Calciomercato/Inter/11-09-2020/calciomercato-inter-kante-vuole-conte-costa-50-milioni-3801885659025_preview.shtml?reason=unauthenticated&origin=http%3A%2F%2Fwww.gazzetta.it%2FCalcio%2FCalciomercato%2FInter%2F11-09-2020%2Fcalciomercato-inter-kante-vuole-conte-costa-50-milioni-3801885659025.shtml
춫천
춫천
춫천
"물론(첼시에서 커리어를 끝낼 수 있죠), 지금 전 2023년까지 첼시와 함께하게 되어있는 걸요.
제 생각으로는, 2023년까지 첼시와 멋진 시즌을 계속 보내기를 원해요
(다른 리그에서 뛰는 것을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니오, 그럴 것 같지 않아요."
(https://m.fmkorea.com/2371729454)
이렇게 직접 인터뷰한게 있는데 뭘 먼저 떠나고 싶대ㅋㅋ캉테 떠날 생각 없다는 얘기 직간접적으로 시즌 내내 봐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