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축하 메세지에서, 알렉스 퍼거슨 경은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한 클롭이 새벽 4시에 본인을 깨운 걸 용서한다고 농담을 건네며 리버풀의 30년만의 1부리그 우승에 축하를 건넸었습니다.
"리버풀, 30년만의 우승이라, 대단하며 진정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의 팀이 보여준 경기력은 대단했죠. 당신의 성격이 클럽 전체에 잘 맞아들어갔죠. 대단한, 대단한 경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그를 우승했다고 내게 말하려고 새벽 3시 반에 나를 깨운 걸 용서할게요!"
그런데, 클롭은 알렉스 퍼거슨 경을 방해하려던 것이 아니라며 상황 정리에 나섰습니다.
"퍼거슨 경에게 전화하지 않았어요, 좀 확실히 해야겠어요. 퍼거슨 경에게 메세지를 보냈죠."
"문제는 제가 그날 밤 늦게 방에 도착했다는 거에요, 곧장 잠들 수가 없어서 제가 받은 메세지들을 살펴보았고 그 중 하나가 퍼거슨 경이 보낸 것이었죠."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정중하게 답장했어요. 그게 새벽 3시 반에서 4시였고, 침대 바로 옆에 핸드폰을 두고 계셨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죠!"
"퍼거슨 경을 깨우려던게 아니었어요. 잠을 깨웠다면, 퍼거슨 경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서로 연락한 적이 없네요."
"퍼거슨 경은 여전히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고, 퍼거슨 경이 리버풀의 성공에 대해 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할거란 생각은 안드는군요."
"퍼거슨 경이 리버풀의 성공을 존중은 하겠지만, 퍼거슨 경이 TV로 지켜볼만한 좋아하는 일은 아니니까요."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urgen-klopp-clarifies-sir-alex-1891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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