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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6:02

[디 애슬레틱]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넘버원을 향한 10년의 여정 (장문)

조회 수 11370 추천 수 86 댓글 33

[디 애슬레틱]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넘버원을 향한 10년의 여정 (장문)


그렉 에반스, 제임스 맥니콜라스, 잭 랭 | 09/16/2020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1순위 골키퍼가 되길 희망하며 이적을 강행한 클럽이 아스톤 빌라라는 점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마르티네즈는 빌라에서 새로운 1순위 골키퍼로써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시간을 가지길 희망하고 있다. 


자신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동안 고난을 겪었음에도 불굴의 의지를 보여줬던 마르티네즈. 그는 지난 다섯 시즌동안 아스날을 떠난 여덟번째 골키퍼이다. 아스날과 10년간 지속된 관계를 청산하기로 결심한 28살의 마르티네즈는 빌라 파크가 최적의 종착지라고 느꼈다.


생각해보면, 최근 빌라의 골키퍼 부서에서 성공 이야기가 그리 많이 들려오지 않았다. 이번에 £20m의 딜이 마무리된다면, 마르티네즈의 영입은 이번 이적시장을 포함해서 빌라가 최근 다섯번의 이적 시장에서 매번 골키퍼들을 영입해왔다는 상당히 걱정되는 통계에 기여하게 된다.


하지만 빌라가 관심을 표하자마자 마르티네즈는 딱 맞는 선택이라 느꼈다. 톰 히튼이 아직도 무릎 부상으로 이탈해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넘버원으로 팀에 입단할 수 있다는건 곧바로 그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아스날에서 시즌을 힘차게 끝내고, 이어진 FA컵 결승에서 승리를 이끄는 역할을 하게된 것은 마르티네즈가 자신에 대해 벌써 알고있던 사실을 더 확고히했을 뿐이다. 자신이 프리미어리그 주전 골키퍼로서의 책임을 맡을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후방에서 팀을 이끌 새로운 역할을 맡을 자신이 있다.


[디 애슬레틱]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넘버원을 향한 10년의 여정 (장문)


높은 가격표, 혹은 빌라가 골키퍼 포지션의 보강을 위해 자신들이 처음 상상했던 것 보다 £10m의 금액을 더 썼다는 점 등, 더 압박감을 주는 사실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마르티네즈는 이런데서 압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아스날에서 후보로 보낸 10년의 세월동안 마르티네즈는 역경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배웠다. 그는 자신이 빛날 기회가 주어졌을때 어떻게 그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또한 배웠다.


아르헨티나에서 보낸 힘겨운 유년시절 또한 그를 강하게 단련시켜주었다. 마르티네즈는 정신력이 자신의 여정을 도와줄 것이라 굳게 믿는다.


빌라가 보장해준 경기 출장은 마르티네즈가 그토록 원해왔던 심리적인 지지 기반을 얻었다는걸 뜻한다. 하지만 히튼이 11월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믿음직한 후보 제드 스티어가 부름을 받으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는 한, 좋은 활약을 펼쳐야 하는 압박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르티네즈에게 열의를 불어넣는 것은 성공을 향한 끝없는 추진력이다. 그는 이미 느낄 수 있는 압박감을 모두 느껴보았다. 만일 장애물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그는 벌써 이를 눈치채고 통과할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아스날에서 시즌의 마지막 12경기를 뛸 수 있었다는건 마르티네즈에게 그저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보여줄 기회를 잡았다는 사실보다 훨씬 더 뜻깊은 일이었다. 그에게 이 기회는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는걸 의미했다. 마르티네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넘버원이 되겠다는 자신의 유일한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비록 짧은 시간동안만 지속되었지만, 그는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정말 뿌듯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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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즈는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 (Mar del Plata)에서 자랐다. 그의 집에서 문이나 화장실은 찾아볼 수 없었다. 부모님이 그것들을 살 형편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마르티네즈는 금방 인생이 어떠한 고난을 가져오는지 배우게 되었다.


그의 집에는 먹을게 자주 부족했다. 한동안 흰 쌀밥만 먹을 때도 있었다. 가끔씩은 이마저도 온 가족이 나눌 수 없었다.


어린 나이부터 마르티네즈는 혼자 걸어서 학교에 가곤 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파트 청소부였고, 트럭 운전사인 그의 아버지는 때때로 하루에 20시간까지 물고기를 배달했다.


인디펜디엔테에 합류하기 전, 그를 처음 선수로 형성시킨 것은 길거리 축구였다.


12살에 집을 떠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것은 그에게 힘든 일이었다. 그는 다른 재능있는 유소년 동료들과 클럽 호텔에 살았지만, 돈이 빠듯하고 휘발유를 필수품으로 여기지 않았던 그의 부모님은 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못했다.


아스날이 17살의 마르티네즈를 계약했을 때, 그가 합류에 동의한 이유는 아버지께 차를 사줄 정도로 계약금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FMtyoYn8KS/?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제 그는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빌라와의 향상된 4년 계약은 그를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고, 그가 그 힘든 초창기 시절부터 얼마나 멀리 왔는지에 대한 포상이다.


마르티네스는 자신감의 물결에 편승하고 있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1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빌라에서도 여느 선수와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날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근성을 항상 관건으로 여겨왔다.


아스날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전 골키퍼 코치 게리 페이튼은 항상 마르티네즈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믿었다. "에미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그에게 좋지 않은 날들이 정말 길었죠. 그가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라 느낀 상황들 말입니다." 페이튼이 본지에 말했다.


"하지만 저는 그에게 그가 최고의 골키퍼가 될 것이라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결코 제 믿음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가 언젠가 최정상에 서있을 것이고, 거기 도달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많은 진전을 이뤘습니다. 가능한 한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왔습니다."


아스날의 남미 수석 스카우트인 산드로 올란델리는 17세 이하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는 마르티네스를 처음 봤을때를 기억한다.


네 경기를 지켜본 후에, 올란델리는 결심했다. 그는 마르티네즈를 자신의 상사들에게 반드시 추천해야 한다고 느꼈다. "저희는 인디펜디엔테에게 공식 공문을 보내서 마르티네즈를 아스날에 초청했습니다" 그가 회상한다.


"그가 클럽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해주려는 의도였습니다. 저희로써는 그를 인간으로서 더 잘 알게 될 기회였죠. 그의 발전을 돕기 위해 저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싶었고, 만약 그가 우리와 함께 하게 된다면, 그의 문화적 적응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알고 싶었습니다."


"마르티네즈는 매우 빨리 적응했습니다. 그는 영국 문화에 매우 개방적이었어요. 저는 그가 이런 변화에 대비해 준비해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고 그는 첫날부터 새로운 문화를 정말 편안히 대했습니다.


"그는 정말 아스날에 있고 싶어했고, 이를 분명히 했습니다."


[디 애슬레틱]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넘버원을 향한 10년의 여정 (장문)


당시에 불확실했던 한가지는 마르티네즈가 과연 더 발전할 수 있겠냐는 것이었다.


그의 기술은 형편없었고, 그의 발놀림을 향상시키기 위해 훈련시킬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다른 유망한 조짐들이 보였다.


마르티네즈는 몸집이 크고 용감했다. 그는 10대에게는 매우 인상적인 위치 선정 감각을 지녔었다. 그의 반사신경은 빨랐으며 움직임에는 진정한 힘이 있었다.


"네, 분명 발전해야 할 부분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 신속히 실전 모드로 돌입할 수 있는 정신력이 있었고, 저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페이튼이 회상한다. "그는 올라오는 크로스를 잡는데 타고난 능력을 지녔고, 높이 뛸 수 있는 능력도 가졌었습니다. 허공에 매달려 있는 듯한 착각을 주었죠."


"에미의 타이밍 또한 완벽했어요., 그래서 매우 좋은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1군과 함께 훈련을 하던 유스팀에서 2, 3년을 보낸 뒤 마르티네즈는 곧 마누엘 알무니아, 보이체흐 슈체스니와 경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루카스 파비앙스키와 비토 마노네도 그보다 앞서 선발되었지만, 2014년, 슈체스니와 다비드 오스피나가 모두 이탈하면서 마르티네즈는 기회를 얻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그는 6경기에 출장하여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안데를레흐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물리치고, 이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에서 승리하는 것을 도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그 이후로 몇년 동안 뚜렷한 진로는 보이지 않았다. 아스날은 페트르 체흐와 계약했고, 그는 베른트 레노가 2018-19시즌 초에 도착하기 전까지 3년간 넘버원 자리를 지켰다.


마르티네스는 자신이 3선발 골키퍼라는 사실을 알고 임대 신분으로 여러 클럽을 전전했다. 지난 시즌에서야 그는 컵대회들과 프리미어리그에서 괜찮은 수의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모든 고군분투 끝에 그의 정점은 첼시를 상대로 FA컵 우승을 따낸 것이었다. 경기 직후 이 승리가 가족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는 질문에 마르티네즈는 눈물을 흘리며 허물어졌다.


웸블리에서의 승리 후, 마르티네즈는 현재 인도 슈퍼리그 클럽인 오디샤 FC에 가있는 페이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스날 초창기에 몇 년 동안 페이튼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었다.


64세의 페이튼는 마르티네즈가 자신이 가장 강하게 밀어붙인 골키퍼였다고 인정했다.


"저는 파비앙스키와 슈체스니에게 했던 것보다 조금 더 에미의 삶을 힘들게 만들었어요." 페이튼이 덧붙였다. "아스날에서 뛰는 선수에게 그 밖에서 느끼는 압박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도록 할 만큼 강한 강도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또한 에미가 다른 클럽으로 임대를 가서 실력을 쌓고 돌아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셰필드 웬즈데이에서의 짧은 기간은 기억할만할 일 없이 지나갔지만, 로더햄에서 마르티네즈는 구단을 챔피언쉽에서 잔류지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로더햄에서 연속적으로 중요한 선방을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영리한 볼 배급으로 공격을 개시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빌라는 바로 이 정확한 후방 빌드업 능력에 이끌린 것이다. 힘겨웠던 지난 시즌을 뒤로하고, 빌라는 올 시즌에 딘 스미스의 축구 철학을 드디어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보이길 희망하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골키퍼였던 칼 이케메는 마르티네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케메는 2015-16시즌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선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르티네즈와 경쟁한 바 있다. 이때의 경험은, 1년 후 헤타페에서의 임대 생활과 함께 마르티네즈의 실망스러운 시기로 인식되었지만, 이케메는 이 시기를 다르게 기억한다.


"솔직히, 대부분의 능력에 있어서 그가 저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케메가 본지에게 설명한다.


"그는 정말 크로스를 잘 잡았고, 그렇게 큰 사람치고는 민첩성이 정말 뛰어났어요. 골문 안팎에서도 매우 날카로웠고 공을 찰 때, 특히 손으로 잡고 공을 찰 때 그의 기술이 돋보였습니다."


"저는 그가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장할 기회를 받는다면 최고의 레벨에 오를 것이라는걸 항상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레딩에서 보낸 2018-19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본격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마르티네즈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레딩에서의 시간 이후 또 다른 임대 생활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제부터 그에게는 오로지 두 시나리오만이 있었다. 아스날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우거나, 떠나거나.


그가 남기로 결심한 후, 지난 시즌 23차례나 출전했다는 것은 분명 기분 좋은 일이었다. FA컵 우승 후 마르티네즈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우승 직후부터 세간의 주목을 끈 것은 그가 어떻게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여 2020-21시즌에도 넘버원 자리를 차지할까에 관한 추측들이었다.


빌라는 기회를 포착하고 재빨리 덤벼들었다. 골키퍼 한 명에게 £20m를 쓴 것은 당초 계획은 아니었다. 어제 빌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르티네즈의 환영 영상에서 감독 딘 스미스가 밝힌 바와 같이 "아직 전성기에 이르지 않은 정상급 골키퍼를 사들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이달 초 성사된 올리 왓킨스의 기록적인 영입과 주장 잭 그릴리쉬의 계약 연장에 이어, 마르티네즈의 영입은 빌라의 야심을 또한번 보여준다.


스미스 감독은 새로운 단장인 요한 랭과 함께 지난 시즌에 빌라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포지션들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빌라는 일관성 있는 득점력을 보여줄 주전 공격수로 왓킨스를 영입했고, 좋은 분배력을 지닌 선발 골키퍼로 마르티네즈를 영입했다. 그들은 양보다는 질을 더하고 싶어한다.


마르티네즈가 진짜 물건일 수 있다는 설득력있는 증거가 있다. 그는 7월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울브즈를 상대로 아스날이 승리를 거둔 경기들에서 골문을 지켰다. 마르티네즈가 런던을 떠나는 와중에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아스날이 정말로 그보다 더 나은 골키퍼를 남기기로 한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월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그가 직면할 수 많은 새로운 도전들 중 첫번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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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의역 있습니다.


https://theathletic.com/2070658/2020/09/17/martinez-villa-arsenal-transfer-20m/

  • BEST [레벨:38]친절한학생 2020.09.18 09:29
    선수입장에서 레노랑 경쟁할래 1년 쉰 히튼이랑 경쟁할래하면 후자가 주전먹기 더 쉽고
    빌라입장에선 최근 폼만 봤을때 빌라 수준에서 이정도 키퍼 구하는건 어려웠을거고
    스날입장에선 필요한 포지션 영입자금 마련하고 윈윈...
  • BEST [레벨:3]마이클케이 2020.09.18 16:03
    진짜 아스날팬이면 애정이 가는 선수가 아닐수없다
    묵묵히 오랜시간 후보에있으면서 중요한 순간
    반시즌동안 주전으로 나와서 하드캐리
    그리고 20m 받으면서 이적
  • BEST [레벨:38]친절한학생 2020.09.18 09:29
    선수입장에서 레노랑 경쟁할래 1년 쉰 히튼이랑 경쟁할래하면 후자가 주전먹기 더 쉽고
    빌라입장에선 최근 폼만 봤을때 빌라 수준에서 이정도 키퍼 구하는건 어려웠을거고
    스날입장에선 필요한 포지션 영입자금 마련하고 윈윈...
  • [레벨:2]아스날하영 2020.09.18 16:03
    친절한학생 레노오기전에 터졋으면 아쉽군요 ㅋ
  • [레벨:2]09년부터맨시티 2020.09.18 16:18
    친절한학생 첼시가 이놈노렸으면 괜찮았을텐디
    경쟁상대한테는 못보냈으려나
  • [레벨:22]양발잽이카솔라 2020.09.18 16:22
    09년부터맨시티 에미 자체도 개집에 대한 충성심이 어마어마해서
    구단도 그렇고 선수도 원하지 않음
  • [레벨:3]아우아르테타 2020.09.18 16:22
    09년부터맨시티 근데 첼시랑은 사이좋아서 가격 같았으면 팔았을걸 근데 에미가 수락했을지 모르겠음 아스날 너무좋아함 ㅋㅋ 그리고 노리는거같지도않던데
  • [레벨:2]09년부터맨시티 2020.09.18 16:24
    아우아르테타 멘디랑 협상하는 찌라시가 말도안되는 조건이라 ㅋㅋ
    멘디대신 이놈이 더 좋았을거같음
    홈그로운에 어느정도 증명되어서
  • [레벨:35]바른말고운말한현 2020.09.18 09:55
    멋있는 사람.
  • [레벨:24]ltzy신류진 2020.09.18 10:01
    볼때마다 뭔가 짠하네
  • [레벨:24]은케티아맘 2020.09.18 10:04
    나이 먹고 은퇴는 아스날에서 했으면 좋겠다
  • [레벨:25]C-타입 2020.09.18 10:10
    10년의 기다림이 주전으로 보답받길
  • [레벨:21]갓스날킹바메양 2020.09.18 11:02
    빌라가서도 잘하길 바란다 응원한다 에밀
  • [레벨:38]벵거볼테타볼 2020.09.18 11:19
    장문 ㅊㅊ
    나중에 골키퍼 코치로 아스날 돌아와줘
  • [레벨:2]MANCHAST 2020.09.18 11:59
    아르헨 주전 골리될듯
  • [레벨:26]동그라미네모 2020.09.18 13:39
    리그 탑급 키퍼 되라
  • [레벨:20]김치초밥 2020.09.18 16:02
    에밀리아땅
  • [레벨:2]dlwlrma 2020.09.18 16:04
    김치초밥 ㄴㄷ^^
  • [레벨:24]정화섹키 2020.09.18 16:06
    김치초밥 역시 EMT
  • [레벨:3]바퀴벌레572 2020.09.18 16:03
    잘해라 에미야.. 벵감님 다른팀 안맡으시면 이제 빌라 세컨으로 응원해야지
  • [레벨:31]대상 2020.09.18 16:03
    예전에 맨유전이었나 주전 서브 둘다 빠지는 바람에 써드였던 얘가 급하게 들어갔는데 병신같이 처먹혔던 기억나네
  • BEST [레벨:3]마이클케이 2020.09.18 16:03
    진짜 아스날팬이면 애정이 가는 선수가 아닐수없다
    묵묵히 오랜시간 후보에있으면서 중요한 순간
    반시즌동안 주전으로 나와서 하드캐리
    그리고 20m 받으면서 이적
  • [레벨:2]테타볼무패우승 2020.09.18 20:16
    마이클케이 심지어 10년동안 임대 뺑이치면서도 버틴 이유가 벵거덕분이었음 ㅋㅋㅋㅋㅋ 스토리 개미쳤다
  • [레벨:38]카즈마키류 2020.09.18 16:05
    FA우승하고 통화하는 저 사진은 ㄹㅇ 감동이네..
  • [레벨:26]엘니 2020.09.18 16:08
    카즈마키류 항상 노력하고 준비하면 기회 온다고 아내한테 말했던게 ㄹㅇ ㅜㅜ 정신무장 미쳤음
  • [레벨:27]축신에드갓구 2020.09.18 16:05
    에미야 야동에선 행복해라ㅜㅜ
  • [레벨:2]벵거와아르테타 2020.09.18 16:09
    에미 레딩전 7-5경기때보고 얼마 못가겠구나 생각했는데 피지컬도 좋아지고 노력엄청많이 한것같네 어려모로 아스날에 고마운 존재임
  • [레벨:25]디에서콱 2020.09.18 16:09
    히튼 살아나면 아스날이 겪던 골치를 빌라가 겪겠네...ㅋㅋㅋ
  • [레벨:23]서른에모쏠끝내자 2020.09.18 16:20
    얜 ㄹㅇ 잘됐으면 좋겠다
  • [레벨:6]마테오겐두지 2020.09.18 16:25
    빌라서 잘하고 나중에 코치로 다시 왔으면... 스토리가 너무 극적이다... 백업 역할 잘해오다 기회 찾아오자 잘 살려내서 이적료도 많이남겨주고
  • [레벨:1]한화와킹스날 2020.09.18 16:28
    너무 멋있다 너무 .. 근래 아스날에서 최고 멋있는 선수인거같음..
  • [레벨:24]박문성 2020.09.18 16:59
    ㄹㅇ 강등경쟁권팀에 꼭 필요한 골리임
  • [레벨:20]뱅거 2020.09.18 18:55
    바이백 안넣고 머했냐 ㅠㅠ
  • [레벨:24]아르테타명장기원 2020.09.18 19:54
    빌라는 코어라인 만들었네ㅠㅠ
  • [레벨:3]크랙급활약 2020.09.19 00:21
    아쉽다 갠적으로 레노 보단 이친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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