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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6:56

20학번 건축과 새내기 휴학한 이유...JPG

조회 수 94194 추천 수 829 댓글 188
7a0138c19bdd92418b07191c993cb6c5.png 20학번 건축과 새내기 휴학한 이유...JPG

아 ㅋㅋ
  • BEST [레벨:26]축신린가드축황 2020.09.26 16:27
    ㄹㅇ 재능있는거아님? 입학하자마자 뭐 얼마나 대단한거만든다고ㅠㅋㅋ
  • BEST [레벨:27]빨치산 2020.09.26 16:35
    지붕 좌우 대칭맞춘것만해도 재능이 보이는거지
  • BEST [레벨:23]폴라 2020.09.26 16:29
    잘만들었네근데
  • BEST [레벨:28]뾰족머리삼돌이 2020.09.26 16:30
    천재를 품기엔 그릇이 너무 작았네
  • [레벨:23]나이트게일 2020.09.26 17:46
    ㅋㅋㅋㅋ나올만하네
  • [레벨:2]trick123 2020.09.26 17:49
    꽤 잘 만든거같은데 쩦,,,
  • [레벨:24]dss180 2020.09.26 17:51
    2학년때 저거보다 못한 모델 만들고 털렸는데 ㅋㅋㅋㅋㅋ
  • [레벨:24]O.지루 2020.09.26 17:52
    나름 각잡고 모형집 빈틈없이 잘만든것같은데
  • [레벨:2]MANCHAST 2020.09.26 17:54
    조옹나 기여운데
  • [레벨:24]쵸오오오오오오비 2020.09.26 17:54
    흰둥이 귀엽네
  • [레벨:22]Serogaro 2020.09.26 18:05
    대학교 첫수업이면 그냥 고딩들인데 ㅋㅋㅋ
  • [레벨:27]학생글내려 2020.09.26 18:12
    군대에서 목공 처음하는 애들 보면 쟤는 재능 있는게 맞음
  • [레벨:28]소설쓰고있네 2020.09.26 18:20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이디어가 참신한 것같다.
  • [레벨:24]갈까말까 2020.09.26 18:28
    뭐지 이건? 하다가
    현직들이 잘한거라서 해서
    다시보니 궁궐같네
  • [레벨:3]모든걸놓친 2020.09.26 18:35
    4년동안 저거 만지작 거리다가 졸업할때쯤에 ㅈ간지나는 집모형 하나 만들어놓고 나가던데
  • [레벨:29]윤계상 2020.09.26 18:43
    ㅈㄴ귀엽네 ㅋㅋ
  • [레벨:3]Jelly 2020.09.26 19:00
    ㅋㅋ흰둥이 얼굴귀엽
  • [레벨:1]멸치사마 2020.09.26 19:20
    이게 1등이 아니라고?
  • [레벨:24]펨창주치의 2020.09.26 20:37
    첫수업이면 잘한거 아님? 새내기면 고딩이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
  • [레벨:21]바다가좋아 2020.09.26 21:08
    얘가 잘한 이유
    1. 우드락 컷팅이 매끄러움.
    (우드락컷팅 30도짜리 칼이 있는데 이거 사용법이 3~40도 정도 눞혀서 잘라야 저렇게 매끄럽게 나오는데
    그 칼 사용법을 일단 잘 알고 있다는 것. 수직으로 썰거나 사용법 모르는 애들이 대충 썰면 저 우드락 바닥부분이 중간중간 씹힘)

    2. 위에도 누가 언급했는데 입구 라운드 처리
    (저거 솔직히 나도 잘 못하는데 개잘했음 ㅁㅊ..)

    3. 지붕 가운데 접합부 어슷썰기로 각맞춘 것.
    (생각보다 저거 간과하고 가운데 v모양으로 냅둔채로 그냥 대충 쳐만드는 애들이 상당함)

    4. 집을 만듦.
    (건축의 가장 기본이 되는게 주택을 설계하고 만드는건데 다른애들은 저런 간단한 모형 집이 아닌 다른걸
    만들었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교수님이 가산점을 더줬을 것임. 실제로 나 학교댕길때 학과 교육 커리큘럼에서도 집설계하고 만드는건 2~3학년때 함)

    5. 공간지각능력
    (보기엔 쉬워보이나 실제로 사이즈를 계산하고 만드는게 쉬운거 절대 아님. 이미지상 5T 짜리 우드락같은데 5mm의 사이즈를 상하좌우 다 계산해서 사이즈를 제단하고 만들어야 함.
    (*가장 중요한건 얘가 만든 집 측벽 단면이 정면 벽에 가려져 있다는게 존나 잘했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 안하고 측벽의 단면이 정면에 보인다든가, 사각형 만들기를 예로 들어서 정면 10cm, 우측 9cm, 배면 9cm, 좌측 8cm 센치로 만드는 애들이 많음)

    6. 이건 그냥 이미지 보고 억지 칭찬 해보자면 얘는 첫짤 처럼 아이소메트릭 뷰를 알고 있음ㅋㅋ
    (*아이소메트릭 뷰=30도 대각으로 모형을 보는것. 건축이든 뭐든 어떤 피사체를 볼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뷰형식)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09-26 21:23:19]
  • [레벨:15]모택동 2020.09.26 22:16
    바다가좋아 정성추
  • [레벨:21]바다가좋아 2020.09.26 23:56
    모택동 감사합니다..
  • [레벨:3]좌파메카누 2020.09.26 22:48
    바다가좋아 저거 우드락이아니라 폼보드라 더 잘한거임 ㅋㅋ

    장담하는데 저거 절대 1학년 첫작품아니야 모따기도 했는데 저걸 들어가자마자 한다고?
  • [레벨:21]바다가좋아 2020.09.27 00:00
    좌파메카누 어 그러네요 ㅎㅎㅎㅎ 자세히보니 폼보드네요?ㅎㅎ
    공업고등학교 졸업생일수도 있긴한데 만약 공고 졸업생이 만든게 저거라면..좀 실망인부분도 있긴하구..ㅋㅋㅋ
    1학년 새내기 작품 아니라면..걍 포도ㅋㅋ
  • [레벨:32]Analozic 2020.09.27 08:08
    바다가좋아 ㅊㅊㅊㅊㅊ
  • [레벨:14]Knoll 2020.09.27 18:31
    바다가좋아 다 건너뛰고라서도 라운드 썰은거는 울부짖었다
  • [레벨:1]Mr.PA 2020.09.26 23:04
    검둥이집 만들었어야지 1등 놓쳤네
  • [레벨:9]벚꽃 2020.09.27 00:29
    대칭 깔끔하게 잘했구만 뭐
  • [레벨:25]적혈귀 2020.09.27 00:30
    새내기 첫수업이면 전공 지식 아예 없는 상태라서 저정도라도 한거면 잘한건데 ㅋㅋ
  • [레벨:26]작전상뒤로돌격 2020.09.27 00:56
    강아지 귀엽네 ㅋㅋㅋ
  • [레벨:35]아이유는사랑입니다 2020.09.27 00:58
    잘만들었구만ㅋㅋ
  • [레벨:24]또도가스또가스 2020.09.27 01:05
    본인은 휜둥이가 더 맘에 들었나본데 ㅋㅋㅋㅋ
  • [레벨:23]플마챌똥 2020.09.27 02:28
    2등 휴학이면
    1등은 퇴학당함?
  • [레벨:25]모시템스니터 2020.09.27 02:58
    흰둥이 집은 걍 존나잘만들었는데?
  • [레벨:13]From 2020.09.27 07:19
    학과 다닌 사람들은 잘했다고하는데
    아닌애들이 기준이 낮니 중학생때 이정도는 하지않았냐 그러네 ㅋㅋ
    어떻게 된거여
  • [레벨:36]바빌로니아 2020.09.27 08:22
    건축과 출신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고작 개집 <- 이게 포인트가 아니라
    딴건 몰라도 첫 수업때 우드락 잘라놓은 결과물이 진짜 양호한편임
    가끔 졸작중에도 커팅하다 씹힌자국있는것들도 더러 있는거 보면 ㅋㅋ
  • [레벨:32]네라주리 2020.09.27 15:33
    바빌로니아 이거 ㄹㅇ 좆도 자르기 힘든데 교수님 말씀 잘 듣고 잘 잘랐네 ㅋㅋ
  • [레벨:2]MANCHAST 2020.09.27 08:39
    군대 각
  • [레벨:31]퀸은비 2020.09.27 10:07
    한국 건축 탑은 어디죠??
  • [레벨:29]글레이셔민트 2020.09.27 14:28
    누가 중등과정 타령하는데 중딩때 해봐서 알겠지만 저렇게 깔끔하게 만드는거 존나 힘듦
    며칠 몇주를 고생해서 만들어도 저정도로 깔끔하게 만드는거 진짜 개어려움 몇번을 다시 만들고 그래야됨
    근데 수업시간 몇시간동안에 해보라고 던져준 결과물이 저거면 갓 고딩 졸업한 대학교 1학년치고는 ㅈㄴ 잘한거지
  • [레벨:27]kinjacks 2020.09.27 14:57
    손재주 존나 좋은 사람인데
  • [레벨:34]스탕탈 2020.09.27 15:19
    나도 건축과 나온 입장에서 보자면, 위에 댓글들 중에서 깔끔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첫 수업이라고 해도 저정도가 깔끔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물론 바닥면과 벽면을 붙일 때 커팅면이 최대한 보이지 않게 한 건 손재주와 센스는 분명히 있어 보이는데... 개집 입구 보면 칼질이 균등하지 못해서 우둘투둘 일어난 곳이 보이고... 우리 학교가 마감(사포질 칼질 등)보다는 건물의 프로그램이나 동선 등을 좀더 중시하는 곳이었음에도...

    우리는 첫수업이 직사각형의 박스를 잘라내고 면을 새로 붙여서 등대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건축에 대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내는 상황에서도 정말 잘 만드는 학생들 많았음. 특히 다른 학교에서 이미 건축과를 1,2학년 정도 마치고 우리 학교로 온 중고신인들은... 그런데 막상 교수님이 칭찬해주던 학생들은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비록 작더라도 자신의 생각이나 목표를 끝까지 주어진 시간 안에 만들어내는 학생들이었음.

    다른 학생들의 결과물과 또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 알 수 없어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내가 만약 교수였다면 끝까지 결과물을 완성해냈다는 것이 높은 점수의 원인이 아닐까 싶음. 건축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주어진 시간 안에 도면과 판넬 그리고 건축모형까지 다 만들어내는 시간 배분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었기에... 아마 저 친구의 동기들은 대부분 끝까지 다 완성시키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음. 주어진 시간을 자신이 판단해서 너무 과한 목표를 세우면 대부분 실패하기에

    + 그리고 워낙 손재주나 센스는 있어 보이는 친구니까 알아서 잘 터특하겠지만, 뭐든지 자를때 저렇게 네모로 그 안에서 자르는 건 끝 마감이 깔끔하지 못함. 그냥 끝까지 칼질을 해서 칼날이 교차가 되게 하는게 좋음. 즉 ㄴ ㄱ 식이 아니라 ㅓ +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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