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인터밀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한 차례 밀어붙이고 있다.
스퍼스의 조세 모리뉴 감독은 중앙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5세의 그 선수를 원하고 있다.
인테르는 이미 그에게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붙혔는데 이는 토트넘의 평가에서 벗어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협상을 시도하고 있고 이적료를 충당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도 방출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여전히 대니 로즈를 방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후안 포이스를 비아례얄로 임대 보냈다.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AC 밀란이 그에게 영입을 시도했고 슈크리니아르가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한편 라이언 세세뇽은 오늘 독일로 건너가 호펜하임에 시즌에 걸친 임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