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신청하기
2020.10.08 20:29

[베스트일레븐] 꿈을 절대 꺾지 않는 함부르크 3군 코리안 김성계

조회 수 20612 추천 수 110 댓글 32

2020100851_20201008100436009.jpg [베스트일레븐] 꿈을 절대 꺾지 않는 함부르크 3군 코리안 김성계

독일 함부르크 SV 3군에는 한국인 선수 김성계가 뛰고 있다. 빠른 발과 좋은 테크닉을 가진 공격수인 김성계에 대한 이력은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올해 만 24세인 김성계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축구에 푹 빠져 7세부터 축구를 배운다는 일념으로 지구 반대편 브라질로 떠나 그곳에서 수련한 후, 브라질·포르투갈·독일 등 해외에서만 뛰어 왔다.

“월드컵을 보고 브라질 축구 유학을 가겠다고 부모님을 졸랐을 때가 일곱 살이었어요. 머나먼 상파울루 주의 한 시골 유소년 클럽에서 축구를 처음 배웠고, 이후 포르투 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인테르나시오날 유스팀에서 2년을 뛰었어요. 부모님 없이 머나먼 곳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기에, 그때 현지에서 절 관리해주시는 분들의 말에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녀야했죠.”

“이후 나시오날(상파울루주 2부)을 비롯해 포르투갈 3부팀, 다시 브라질 주리그 4부리그 팀, 그리고 다시 주 2부 팀 등 정신없이 돌아다녔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경기를 못 뛰는 상황이 지속되었고, 어떻게든 팀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독일로 건너왔어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01199


이전 맨앞 다음
- +
8399 8400 8401 8402 8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