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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20:42

인류가 오랜기간동안 발명하지못한 이유가 궁금한 물건

조회 수 45464 추천 수 225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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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기병들을 보면 이렇게 생긴 "등자"라고 불리는 발걸이가 없음. 기원전 4세기정도에 유목민족들이 개발하였다고 전해지지만 본격적으로 사용되기시작한 시기는 기원후 2~3세기가 되어서야 쓰이기 시작하고 기사들의 나라 서유럽은 무려 기원후 9세기가 되어서야 쓰인 물건. 인류가 오랜기간동안 말을 타면서 발 받침대를 만들어볼 생각을 왜 이렇게 늦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 BEST [레벨:2]재주넘는곰돌이 2020.10.08 18:23
    말을 탄다는게 일종의 특권이자 기술이라 생각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고 더 빨리 기마에 익숙해지는걸 굳이 도입하려하지 않다가, 결국 중앙집권이 이루어진 후에야 기병증강이라는 군사적필요 때문에 도입한거라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출처가 기억나지 않네요
  • BEST [레벨:25]빵팥단 2020.10.08 19:07
    재주넘는곰돌이 오 '롤스로이스에서 자율주행에 별 관심이 없는 이유' 이 짤방이랑 비슷하네요 '롤스로이스를 가진 사람들은 이미 운전기사가 있기 때문'
  • BEST [레벨:29]오메가헌터 2020.10.08 18:40
    재주넘는곰돌이 나도 전에 들은 바로는, 기사가 나름 높은 계급에 특권의식까지 합해져서 갑옷을 입고 벗거나 말에 탈때도 시종이 도와준 걸로 알고 있음 게다가 전시에 시종 도움없이 아머풀착장 상태로 혼자 올라타는 걸 특별한 기술로 여기니 더욱 등자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거...
  • BEST [레벨:29]오메가헌터 2020.10.08 18:42
    푸른매K 진입장벽 높이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음
  • [레벨:30]컬버린 2020.10.08 20:50
    ???: 야 이새끼 등자쓴다 ㅋㅋㅋㅋ 쫄보쉑 ㅋㅋㅋㅋ
  • [레벨:20]존댓말을쓸거에요 2020.10.08 20:56
    컬버린 자전거 보조바퀴같은 개념이였나 ㅋㅋㅋㅋ
  • [레벨:10]간독 2020.10.08 20:51
    대략 기원전 5~6세기 쯤까지는 전차가 더 많이 쓰였고
    기병을 충격기병으로 쓰는 개념이 기원전 4세기쯤 이후에야 나오니까
    고대의 지식전파와 기술 발달 속도로
    실질적으로 발명까지 아주 오래걸린건 아닌듯?

    그리고 돌격용으론 등자는 사실 아주 큰 역할은 못하고 안장이 훨씬 중요하다고 하더라
  • [레벨:25]잉여임니다 2020.10.08 20:51
    자전거에 보조바퀴 달린 느낌이려나
  • [레벨:11]흐하하하핫 2020.10.08 20:51
    노예가 엎드리면 등 밟고 올라타기 때문에 발명할 생각조차 안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 [레벨:24]굿맨투맨 2020.10.08 20:52
    아 그래서 문명할때 등자가 뒤에있구나ㅋㅋㅋㅋㅋ
  • [레벨:26]엘니 2020.10.08 20:53
    등자 없어서 돌격하다가 떨어진 사람도 상당할거 같은데
  • [레벨:21]배돈 2020.10.08 20:56
    등자가 없던 시절에서는 순수하게 허벅지힘으로만 버텨야합니다, 아시다시피 말의 속도에 창을 찌르게되면, 적군뿐만아니라 창을 찌르려는 저도 그 충격에 말에 날라가버리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걸 버티기위해 허벅지힘뿐만아니라 순간적으로 적을 찌를 때 창을 잡은 손을 떼야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그만큼 비효율적이라는거죠, 하지만 등자가 발견된 후 이런 단점이 상쇄됩니다 자전거생각하시면편합니다. 그 이후부터 기병이 날라댕기는 계기가된다고보시면됩니다
  • [레벨:26]꽃미남 2020.10.08 20:56
    저 그림으로만 봤을땐 바지..
    ㅆㅂ...안쓸리나?
    말타고 안입으면?
    불알끼리 쓸려도 존나 아픈데
  • [레벨:12]흐르는강물처럼 2020.10.08 20:58
    노예가 있어서 필요없었던건가
  • [레벨:4]씹암 2020.10.08 21:00
    초반엔 전차를 탔으니 필요 없던거 아닐까
  • [레벨:2]Ramos4 2020.10.08 21:01
    등자있는 안장을 쓰려면 품종개량이 필요했다고는 함. 안정적인 안장 자체가 말이 상당히 품종개량된 기원후쯤에 나왔음
  • [레벨:31]티에리앙리 2020.10.08 21:44
    Ramos4 오...
  • [레벨:2]Ramos4 2020.10.08 21:03
    그리고 등자 없이 말 오래 타면 나이 들어선 고자되었다고 함. 허벅지힘으로 말 꽉 쥐고 타는 모습 생각하면 바로 이해될듯.
    지금도 자건거 잘못 타는 사람들 성기능 장애 온다는데 말은 훨씬 심했겠지
    이는 헤르도토스의 역사에서도 언급되는 오래된 현상임
  • [레벨:25]젓가락멸치 2020.10.08 21:15
    Ramos4 터지나봐 ㄷㄷㄷㄷㄷㄷ
  • [레벨:10]TesBRo 2020.10.08 21:25
    젓가락멸치 전립선 압박받는게 장난아니자너
  • [레벨:14](매운카레빵) 2020.10.08 21:17
    엘리트 카탁프라토이 멋지다
  • [레벨:21]저녁뭐먹지 2020.10.08 21:17
    ㅇㄴㅎ 예상하고왔는데
  • [레벨:13]설마1 2020.10.08 21:30
    늘 궁금한 게 등자 없을 땐 어케 올라가냐
  • [레벨:26]스노락스 2020.10.08 21:36
    대머리치료약이 나올줄 알았는데
  • [레벨:28]폴아웃 2020.10.08 21:36
    등자가 발명되기 이전엔 말 위에서 두발로 버티는 기술이 중요해서

    주로 어릴때부터 말타던 사람들이 기병이 됐었음.

    이 말인 즉슨 어느정도 말을 키울수 있었던 부유한 사람의 자식들이 대부분 기병에 편제됨.
  • [레벨:31]바라램 2020.10.08 21:41
    역사적 펙트 설명은 안되지만 히스토리에에서 주인공이 마케도니아에 취직해서 등자만들어서 쓰니깐 주위 귀족, 장군들이 안좋게 보잖아. 조밥같다고ㅋㅋ 기술 문제도 있지만 기병의 특권도 발전에 방해된듯
  • [레벨:21]구선생 2020.10.08 22:01
    말 탈 줄 아는 기술자들 입장에서는 굳이 필요없으니까.
    개념은 그닥 어렵지 않은 발명품은 그때까지 인류 역사에서 굳이 그럴 필요없어서라는 이유가 제일 많음.
  • [레벨:3]아하하하홍홍 2020.10.08 22:03
    난 할 수 있으니까
  • [레벨:32]옥토넛흥신소 2020.10.08 22:30
    등자 필요하다고 느낀 사람들은 이미 낙하해서 모가지가 부러지기 직전이었기 때문 ㅇㅇ
  • [레벨:22]비얌 2020.10.08 23:49
    등자가 굉장한 발명품은 맞는데, 고대 기병들 역시 바보가 아니라서 안장에 큰 돌기를 만들어서 허벅지를 고정시키는 등 나름 말 타기를 편하게 해주는 장비를 만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등자가 일종의 최종테크인 것이지, 말을 쉽게 타기 위한 노력은 차곡차곡 쌓아고 있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 [레벨:25]포단 2020.10.09 00:16
    그 당시 사람들은 다리 조이는 힘이 세지 않았을까 ?
  • [레벨:22]사도2 2020.10.09 07:30
    간단한 구조같은데 왜 늦게 사용햇을까 궁금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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