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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21:37

[마르카] 리키 푸츠 "원래 테니스 했는데 6-2, 4-1로 깨지고나서 축구로 전향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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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jpeg.jpg [마르카] 리키 푸츠 "원래 테니스 했는데 6-2, 4-1로 깨지고나서 축구로 전향함ㅎㅎ"
바르셀로나의 핫한 유망주 중 한 명인 리키 푸츠가 처음 시작한 스포츠는 축구가 아닌 테니스였다고 밝힘

푸츠 "어렸을 때부터 테니스랑 골프 치는 걸 좋아했음. 8살 때 본격적으로 테니스를 시작함. 엄마가 권유했거든"

"어느날 6-2, 4-1로 개발렸을 때 아빠는 날 쳐다봤고 난 "우리 여기서 뭐하는 거지...'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

"그리고 2달 뒤에 지역 팀인 테라사와 계약함. 14살 때는 에스파뇰과 바르셀로나에서 날 원했지"

"아빠는 내게 이런 제안이 왔다고 말해줬어. 그리고 경기에 뛰지 못하고 관중석에 있게될 수 있다고 말해줬어. 아니면 일주일 내내 훈련했는데 결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지. 그건 12, 14살짜리 아이한테는 힘든 일이긴 해"

"어느날 1군과 같이 훈련하게 됐을 때 우상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벅찼어"

"어렸을 때부터 꾸레였거든ㅎㅎ 티비로도 많이 봤었고, 2015년 챔스 결승 때는 아빠랑 같이 베를린에 가서 직관하고 있었어.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있던 곳 말이야"

"2006년 결승전 때도 파리에 갔었어. 꿈만 같았지. 그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훈련하고 같이 지낼 수 있다니"

"그 순간 결심했어.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쿠만 체제 하에서 푸츠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지만 많은 팬들은 푸츠가 1군에 정기적으로 출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음

출처: 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0/10/12/5f8492fa268e3ebf458b4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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