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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5:23

문학가가 지적하는 한국 문학교육의 문제점

조회 수 43997 추천 수 382 댓글 329

알쓸신잡.jpg 문학가가 지적하는 한국 문학교육의 문제점

일일이 모자이크 따왔다...

힘들었다... 

  • BEST [레벨:4]오블락 2020.10.15 15:14
    아정글맘에안드네 김영하 vs 아정글맘에안드네
    세기의 대결 ㄷㄷ
  • BEST [레벨:14]지털 2020.10.15 15:15
    아정글맘에안드네 평가원이 븅신은 아니라서 수능땐 저렇게 해석될수있는 문제는 거의 없다보면되는데 문제는 교육청모의고사나 일반내신이지ㅋㅋ
  • BEST [레벨:20]연우야 2020.10.15 15:02
    수능 문학파트는 문학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비문학 풀 듯이 풀면 다 맞출 수 있음 이상적인 교육은 아닐지 몰라도 몇십만명이 보는 시험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 BEST [레벨:1]CRM 2020.10.15 15:26
    아정글맘에안드네 작가에게 "아는만큼 보인다"라니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11]Seneca 2020.10.15 16:11
    Fluer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9]Fluer 2020.10.15 16:21
    Seneca 반대되는 얘기가 아닌데... 언어에서 국어로 바뀌면서 출제기조가 좀 바뀐거 감안해도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가장 기본적으로는 써있는 텍스트를 해석할 수 있냐를 묻는거고 문학 같은 경우에는 추가로 특정 해석을 기반으로 같은 입장에서 지문을 분석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들이 나오니까

    결과적으로 문학적 소양의 검사까지 포함한다는 얘기는 정규교육과정에서 배운 기초적인 문학 지식과 추가 지문으로 주어지는 출제자의 해석 파트가 비문학과 구분된다는 이야기지 근본적으로 그걸 풀어내는 과정은 지문의 해석과 선지-지문 간의 모순 발견이여...
  • [레벨:11]Seneca 2020.10.15 16:25
    Fluer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9]Fluer 2020.10.15 16:30
    Seneca 니가 달았던 댓글에 답이 있는데 근본적으로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주어진 지문 안에서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건 별반 다르지 않음
    다만 문학적 소양이라는 부분이 들어가는 이유는 문학에서는 비문학과 다르게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문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거임
  • [레벨:24]닷씨는안하겠쏘 2020.10.15 15:52
    Cervaza 수능에서는 그런 방향으로 나오는게 맞음. 이론의 여지가 최대한 없어야 하는 시험이라
    특정 관점의 해석을 요구할때는 문제 자체에 추가적으로 지문이 더 붙어 나오고
    04년 수능때 복수정답 사건(이 사건으로 평가원장과 교육부장관 둘다 그만뒀음) 이후로 그런 부분은 깐깐하게 내는걸로 알고 있음
  • [레벨:22]브나르도 2020.10.15 15:45
    영화리뷰글만 봐도 하나의 영화에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있는건데 댓글창보면 하나의 정답을 찾을려고 혈안되있음ㅋㅋ 지생각이랑 다르면 개소리로 치부하면서 그냥 깔고뭉개기바쁨
  • [레벨:3]페드로로드리게스 2020.10.15 15:47
    교과서나 수특에 나온 소설 풀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함ㅋㅋ 고딩들 심심하면 펨코하지말고 발췌된 소설, 희곡 뒷내용이나 한번 찾아서 읽어보셈. 연계 대비도 하고 생각도 기르고 괜찮음
  • [레벨:28]문풍당당 2020.10.15 15:48
    문학은 문학이고 교훈이나 정답찾기가 아니라는 말인거지
  • [레벨:20]모기에는홈키퍼 2020.10.15 15:50
    이게 맞는거임 난쟁이를 쏘아올린 공 야한 내용 많은데 그걸 안실리고 다른것만 실리니까 짜증 ~~~
  • [레벨:29]악마의속삭임 2020.10.15 16:24
    모기에는홈키퍼 찾아보고 싶게끔 하는 교과서의 큰 그림..!
  • [레벨:25]김월곶 2020.10.15 15:55
    수능의 특성상 어쩔 수 없지... 문학을 하나의 예술로 보냐, 학문으로 보냐에서 갈린다고 생각함.
    그리고 예술일 때가 물론 아름답지.. 그런데 예술로 보면 문학은 더욱 죽어나갈 거라고 봄.
  • [레벨:1]1640mm 2020.10.15 15:56
    정작 에쎄이 쓰는 학생들은 안맞으면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라 존나 싫어하는데
  • [레벨:14]Ultron 2020.10.15 15:57
    작가님은 지금 한국의 주류 교육법인 파편화 된 소설이나 시의 조각에서 유도 된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설이나 시를 읽고 사색을 통해 떠올린 감정을 내면화하고 그걸 타인과 교류하고 나눌 수 있는 그런 교육의 형태를 지녔으면 하는 거 아닐까.
    지금의 텍스트 이해능력만을 기반으로 한 국어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있고 다른 형태의 문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같음.
    소설가인만큼 지금 우리나라의 문학이나 국어 교육이 줄세우기의 수단만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지금의 교육 시스템에 반감을 느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
  • [레벨:20]빡시티 2020.10.15 16:02
    이 얘기랑 별개로 김영하 작가 소설 진짜 재밌다.
    살인자의 기억법 꼭 읽어라
  • [레벨:1]dinocry 2020.10.15 16:02
    히치콕 손녀도 할아버지랑 과제 했다가 C맞았는데 엌ㅋㅋ
  • [레벨:2]TPR 2020.10.15 16:10
    수능 문학은 객관적인데
  • [레벨:11]Seneca 2020.10.15 16:12
    TPR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TPR 2020.10.15 16:13
    Seneca 요즘 문학 그냥 내용일치로만 내는데
  • [레벨:11]Seneca 2020.10.15 16:55
    TPR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TPR 2020.10.15 16:57
    Seneca 국어는 자주 바뀐 과목이니까 다들 배운 게 다르다고 느낄 수는 있지 2000년대 초반 문학 복수정답 논란 이후로도 달라졌고 언어에서 국어로 과목명 바꾼 다음에도 달라졌고 확실히 예전 기출은 지금 기출과 결이 다른 게 느껴지긴 함
  • [레벨:3]외롬 2020.10.15 17:34
    TPR ㄹㅇ 최근 기출하고 과거 기출하고 비교해보면 다르긴 다름
    과거 문학풀고 답 맞춰보면 평가원이 그렇다는데 뭐.. 이런 느낌이라면 최근에는 내용일치가 많아서 납득이 가긴 감
    또, 논란이 생길만한것도 보기 지문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하니까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음
  • [레벨:23]법흥왕 2020.10.15 16:17
    옆에 모자이크 황모씨인가요
  • [레벨:3]리그60FA30 2020.10.15 16:20
    교육 방식이 옳다고 볼 순 없지만 그걸 핑계로 사회탓하면서 공부 안하는게 제일 ㅂㅅ
  • [레벨:20]넣는내운명 2020.10.15 16:23
    내가 이래서 수능 언어영역 존나 경멸함 ㅋㅋㅋ
  • [레벨:18]남이사무상관 2020.10.15 16:26
    내 감상은 감상이고 시험은 시험이다 라는
    마인드라 딱히 불만이 있진 않았음.
    시험이니까 객관성을 갖기 위해선
    어쩔 수 없어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에세이와 토론 방식의 교육이
    문학이라는 가치를 다루는데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함.
    교육도 계속 발전해야지
  • [레벨:2]맹구7번쏘니 2020.10.15 16:32
    변별력 어쩔수없지 지금까지 그래왓는데 ㅇㅈㄹ하는애들때문에 자국민 문화수준이 이모양인거
    길게보면 좆망할 쓰레기교육임
  • [레벨:21]히트맨 2020.10.15 16:37
    올바른 하나의 답이 존재한다는걸 상정한 교육을 하고 있긴 함.
  • [레벨:2]도어락 2020.10.15 18:26
    사고력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려면 서열화된 대학 입시 구조를 고치는게 선행되어야 함. 한 두 문제에 본인 갈 대학 레벨이 바뀌는데 채점자의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 말도 안되는거지
  • [레벨:30]덱스 2020.10.16 00:49
    박광일의 훈련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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