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rsenal.com/news/arteta-mesut-ozils-squad-omission

메수트 외질의 성명서에 대해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자유가 있습니다. 제 쪽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

그것은 축구적인 결정일 뿐이었고, 전 그를 공정하게 대했기 때문에 전 침착합니다

전 그와 의사소통을 했고,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가 팀을 더 나아지게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면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기회를 얻었습니다, 경기, 대회를 이기고, 단기, 중기, 장기적 프로젝트를 만드는것, 그것이 제가 이 클럽에 임명된 이유입니다.

전 3명의 선수를 명단에서 제외해야 했기때문에 슬펐고, 결코 즐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모든 선수의 눈을 보고 편해지려 노력했습니다

메수트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제가 구단에 왔을때부터 그에게 매우 솔직했기때문입니다

외질이 계약이 끝나기 전에 떠날 수 있을지?

안됨 (그 단계가 아님). 그런 차원의 선수, 그런 국제적인 커리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지난 8년동안 그래왔습니다. 새로운것이 아니고, 지금 막 일어난 일도 아니고, 지난 8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 일은 선수들의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내는것이고, 팀과 경기력에 기여하는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오늘, 전 팀을위해 메수트의 가장 좋은 모습을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실패했다고 느낍니다

어쩔때는 그럴 수 있었지만, 다른 순간에는 그를 명단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려야했기때문에 그럴 수 없었습니다

축구에서 이게 현실이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게 제가 지난 몇년동안 배운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식은 얼굴을 맞대고 올바른 방식으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 방식이고, 항상 그렇게 할 것입니다

외질이 이미 마지막 경기를 뛴 건지

솔직하게, 다 제 책임입니다. 전 선수들의 좋은 모습을 이끌어내야합니다

제 책임이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선수의 태도나 뉴스에서 나오는 페이컷 때문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고, 제 결정입니다

만약 누군가 저를 탓하면, 그리고 우리가 경기에서 진다면, 그건 제 책임입니다

전 경기와 대회들을 승리하기위해 가장 나은 스쿼드를 뽑기위해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전 그에게 공정하려고 했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질이 피치 위에서 아르테타의 요구만큼 못했는지

전 모든 선수의 개인 기량에대해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메수트를 포함해서, 선수들을 제외해야했을때 고통스럽습니다. 믿어주세요 (Believe me)

파파 (소크라티스)도 마찬가지고, 윌리암 (살리바)이 구단에 왔지만 오늘 여기 안왔다는 사실도 다 대회에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겠지만, 어떤 선수를 쓸지에 대한 기술적인 결정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몇달간 외질의 계획에 대해서

그는 저희와 훈련을 하고있고, 스쿼드 루틴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계속 훈련을 하고, 최선을 다하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를 잘 대해줘야하고,이런 상황에선 어렵지만 전 그에게 계속 동기부여를 해줘야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외질의 성명서에 놀랐는지

아니오. 놀라지않았습니다

그가 개인적으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지

당연히 선수가 명단에서 제외될거라는 말을 들으면 최소한 실망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프로 선수이고 경기에 뛰기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그것이 없으면 힘들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던것처럼 전 선수와 맞대면 하여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어려운 대화를 나눌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볼 것입니다

락다운 기간이나 더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닙니다. 이전에 일어났던 일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고, 앞으로 절 더 잘 알게 되겠지만, 지난 6년간 많은 일이 일어났고, 제가 시킨일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감독으로 부임했을때 그의 주변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전 팬분들에게 그를 응원해달라고 했고, 더 나은 분위기를 만들어달라고 부탁 드렸고, 기억 하시겠지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분위기가 2~3주만에 바꼇었습니다

그게 제가 선수를 지지하는 방식이고, 구단의 이익을 생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일일 단위로, 선수의 퍼포먼스, 팀에 무엇을 가져올수 있는지를 봐야하며, 제가 감독이고 경기를 이기기위한 선수들을 골라야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외부의 추정들이 그를 화나게 하는지

전 화가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상황에대해 명확한 답을 원하고, 전 그걸 이해하고, 당신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전 구단이나 구단주 뒤에 숨고싶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는 필드위에서 뛰든 안뛰든, 선수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축구 클럽으로써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의무에 응할 것이고, 선수의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내고 축구 경기를 플레이하기위한 경기력을 이끌어내는것이 제 책임입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이건 보드진, 소유주 혹은 그런것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