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추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돈 약 2천만원으로 주식 시작
약 4400억까지 불림 (1엔 = 11원 기준)
일대기 정리
30세부터는 금액이 커지다보니 단타를 못해서 장기투자 + 부동산 투자로 전환
이사람이 유명해진 제이콤 사건
증권사 직원 실수로 주가가 하락한걸 사서 큰 이익을 남김
이걸보고 운빨이라고 하는데 이사람은 이미 그전에 2천만원으로 800억을 만든 사람
제이콤으로 200억을 번건 400억을 매수해서 약 50퍼의 이익을 남긴거임
주작이다?
대주주 공시에 나오므로 주작을 할래야 할수없음
미국 금융위기때 손실을 낸 기록도 있음
한창 주식을 할때 하루일과
직장은 한번도 다닌적이 없다고 함
현재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저렇게 살지 않을거임
20대 중반에 한창 주식 투자를 할때 일과
주 매매기법
이렇다고 함
700여개의 기업들을 모니터링했다고 하는데
이사람 방송보면 700여개의 기업 주가 추이를 머릿속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했었음
천재 맞음
가장 최근 근황
2018년 기준 빌딩 7채 + 대주주 공시로 드러난 보유 주식 500억 = 총자산 약 4400억
보유주식 500억은 아직도 주주공시에 뜬다고 하고 이제 거의 변동이 없음
프로필 및 그외 해프닝
출판요구를 받았지만 거절
손정의가 자산관리를 부탁했지만 거절
초기 소유 빌딩은 운전을 못해서 집 근처 빌딩을 자전거로 확인하고 구매
결혼은 했음
요약 - 될놈될
혹시 나도? 하고 따라 하지말자
출처:국야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