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큰 처벌 받을 수 있는데, 집행유예받은거 보면 법원에서 굉장히 많이 상황을 참작해준거.
애초에 상대편은 두명이고 두명이서 같은 진술을하고.
경력을 보면 고지능 범죄나 검사나, 판사의 눈을 피해서 대담하게 거짓말을 할 만한 수준의 삶을 살았다고 보기 어려운 사람들임.
법원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런 판결을 하는게 합당함.

검찰이나 판사가 말하고 수 많은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사회초년생이라 할 수 있는 여자 두명이 대담하게 거짓말을 서로 말을 맞춰서 한다는건 일반적으로 거의 불가능함.

대한민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검찰이나 법정이나 국회청문회가면 어버버해서 거짓말 들통나는데, 사회초년생 그것도 한명도 아니라 두명이 말맞춰서 그런다는건 진짜 일반적으로 거의 불가능함.

타당한 판결 땅땅!

살인 사건에서조차 피의자가 죄를 인정했어도 증거가 없으면 무죄 판결 나온다. 근데 왜 성범죄 사건에선 인정이 곧 확정이냐? 증거가 있어야 할 것 아냐. 유일한 증거가 강지환의 진술인데 강지환은 경찰 출동 당시 만취 상태였고 기억이 전혀 없었다. 근데 이런 상태에서의 진술이 증거 능력이 있다고 보냐? 형량 줄이기 위해 합의용으로 인정한 거다.

강지환은 필름끊겼다 갑자기 몰려서 변호사 형사가 인정하는게 형량낮다해서 인정했다가 좆된거지
그뒤 씹년들 진술 다 틀리고 씨씨티비에도 아무것도 안나왔음 여자들은 속옷입고 지들끼리 놀던거 다나옴
거기다 판사가 무죄나온 사건도 성인지로 유죄때리는걸로 유명한 여자여서 좆됨

고유정 아들 살인건은 아들이 만에 하나라도 아빠의 발에 깔려서 질식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무죄추정하던데 ㅋㅋㅋㅋ
이거는 유죄추정이고마잉

준강간은 또 뭐옄 ㅋㅋ
강간은 삽입유무인데 반정도는 들어갔다고 봤나
여자 두명아냐? 술취한 남자 하나가 여자 둘을 준강간했다고?
형량딜 들어왔다고 쉽게 인정해버리니까 이딴 스토리가 나오지

펨코에는 만주변호가가 참많아

기억안난다로 심신미약 시전했으나 역풍맞은 케이스인가..?
이건 변호사 싸대기 때려도 무죄임

보지가 포청천임

보빨러들 많네

본인이 인정했다는데 아닐거야 저건 무조건 꽃뱀사건이어야해 이 느낌으로 쉴드 ㅋㅋ 여초랑 뭐가다르냐

성범죄가 특정 성별 유리하게 판결하는 거 별개로 솔직히 여기 댓글이 사건 관련 정보가 많겠냐 재판부가 사건 관련 정보가 많겠냐

요즘 여자애들 지꼴리면 성폭행으로 무고 존나 넣더라 니들도 조심해라

성인지 감수성 풍부한 사람들이 많으시네. 강지환이 진짜로 자기가 유죄라고 생각해서 준강간 인정했을까, 아니면 무죄 주장하다가 괘씸죄 적용돼서 ㅈ될까봐 적당히 타협하려고 인정했을까.

요즘 판결 자체가 하도 말도 안되는 성인지감수성 타령하면서 남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나오니까 판결에 의구심을 갖는 건 당연한거지.

무슨 니가 법관해라느니 뭐니 하면서 비꼬는 거 보기 흉하네. 그런식으로 쉴드치니까 페미들이 더 날뛰지. 솔직히 카톡, cctv 등 정황 증거들 보면, 술 먹고 섹스는 했어도 강금은 절대 아니라는 건 확실하지? 강금 주장했던 여자들 말이 틀렸다는 걸 보면, 강간을 주장하는 것도 무고이지 않을까 라는 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냐? 가뜩이나 남성에게 ㅈ같은 판결만 가득한 성인지감수성 넘치는 세상인데 말야.

인정안하면 곰탕집처럼 괘심죄로 형량 불리고 인정하면 강지환처럼 인정했으니 유죄다.. 한국법정에서 남자는 방어권 아예 없음. 그런데 버팔로까지 저리 날뛰니....

가불기
법원판결 쉴드치면 버팔로
강지환 쉴드치면 펨베

강지환 본명 조태규 인데 계속 강씨로 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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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반자살 행위를 서슴없이 할까
스태프 잘곳이 있던 없던 왜 집에 들이냐
말이 강제추행,성폭행이지 자살행위다

지나가다 불의를 본다 -> 도운다 === 반자살행위

이제는 좀 깨닳을때가 됬다 , 짱깨도 아는걸

그리고 여자들이 속옷입구 뛰놀던 그게 박아도된다는 정의가 아니다
짧은 치마 입고 다닌다고 해서 엉덩살 만져도 되는거냐 ? 당연 아니지

내가 강지환이였으면 변호사부터 족쳤을거다 씹ㅅ끼들

집에서 인터넷기사만 보고 판결 욕하는 것만큼 개빡대가리짓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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