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강형욱은 보호자한태 좀 안다고 너무 무례한것같다고 함
그럼 강형욱이 만난 보호자 수준을 알아보자.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솔루션이 아니라서 훈련사랑 기싸움하는 남자.

여자 보호자의 개인데 산책과 통제를 남자친구에게만 의존하는 보호자. 절대 헤어질 일 없다고 함 ㅋ
여자가 통제못하고 남자친구가 담당하는 개 수준.gif

산책도 모르고 시간도 같이 안보내서 애꿎은 강아지 분리불안 심하게 만든 보호자

물었는데 문게아니라고 쉴드치는 보호자

강아지 데려와놓고 육아와 개 교육을 아내한태만 맡긴 무책임한 남편

한것도 없는데 부둥부둥이 일상이고 개가 먹으면 안되는 감자튀김같은거 먹여서 개가 살이 엄청쪘는데도 문제 자각을 못하는 보호자.

이미 예전부터 군인 몇명을 물었던 전적이 있는 개인데 입마개를 아직도 할 줄 모르고 불쌍한 유기견이라는 명목하에 임보하는 여자
그래서 입마개 없이 훈련해야하니 방어기제가 높아진 훈련사로서 방식이 거칠어질 수밖에 없음.
훈련사가 물리면? 교육 중단이기때문.
여기에 대고 강압훈련이니 뭐니 ㅈㄹ하는것들은 훈련사가 물려도 강아지는 다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ㅂㅅ들

불쌍한 유기견 임보한다니 뭐라니 하더니 적절한 켄넬사이즈도 모름

대책없이 대형견 여러마리 들여놓고 몸 하나라서 산책 잘 못시켜준다는 남자

다리까지 절단되서 상태가 난리인데 지 개를 잘 알지도 못함

이게 강형욱이 못할말 한건가? 뭐하자는거임?

자기 강아지인데 잘 모르는 남자


기본적인 산책도 안하고 핑계 늘여놓기 바쁨

오줌 똥범벅의 더러운 집구석인데 지적하니까 갑자기 난 키울 자격이 없는것같다며 눈물의 회피. 뭐 어쩌자는거야 이제와서 ㅋㅋ
그리고 개들끼리 싸우는데 말리지도 않고 보기만함 ㅋ

행동학적으로 봐도 지들 입맛대로 교육하는건 비현실적이라고 이야기하니까 훈련사가 그런것도 못해주냐며 대놓고 싫은티 팍팍 내는 모녀. 심지어 훈련할때도 똥십은표정으로 제대로 하지도 않음 ㅋ
이게 강아지 훈련사가 아니고 보호자때매 감정노동하는거 아니냐?

강형욱 핑계로 성대제거 수술하고 훈련 생까고 잠적한 보호자

입마개를 할 수 없어서 입마개 하는 과정이 거칠 수밖에 없었는데 당시엔 암말 안하더니 방송끝나고 지 인스타와 다른 유명 블로그에 "강형욱이 우리 개에게 강압적이여서 불편했다."고 뒷담까는 부부. 그러면서 위탁 훈련소 마음에 든다고 진작에 훈련소에 보냈어야한다는데 그 천천히 시간 들여서 한다는 위탁 훈련소가 강형욱이 추천해줘서 알게된 곳인데 자아분열하는건가?




벌써부터 기질적으로 공격적 성향의 싹이 보이는데
그와중에 암컷 들여서 브리더 꿈꾸는 아들.
근데 정작 아들은 1년후에 지가 안키우고 시골내려간 노부모에게만 맡길 작정이라 무책임 끝판왕

하도 ㅈ같은 인간들을 만나니 강형욱도 당연히 보호자를 대하는 태도가 기대가 낮아지고 냉소적이게 됨
아오 ㅅㅂ 강형욱 몸에서 사리나오는겠다 새끼들아
보호자에게 무례하니 불친절하니 개에게 강압교육을 하니뭐니 하는 새끼들은 좀 닥쳤으면 ㅅㅂ
그 전까지는 그래도 좀 잘 해보려고 햇다면 그냥 이제는 안숨기고 다 말하시는 듯
그리고 개는 훌륭하지 (몇몇 개는 아님)
주인이 훌륭은 커녕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