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눌 모를땐 입닫고있으면 중간은 간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l_that_print&logNo=22117156816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제 이게 프린터 아니고 방식?은 다르고 방법?과 과정은 같다고 우길차례인가 방식과 방법이 같은말인데 어떻게 다를지 나로선 상상도 안가네ㅋㅋ
과거에는 왜 과도할 정도로 화려한 장식과 무늬가 유행했는지 알 것 같다. 저런 문양 하나하나가 다 노동력 투입의 결과니 자기의 부를 과시하는 거니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들이 왜 미니멀리즘을 추종하는 지도 알 것 같고. 와 진짜 하나 만들어내는 것도 존나 빡셌겠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