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좌 보통 4312는 기본적으로 측면 수비 문제라는 한계를 가지고있어서 기본적으로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아서 이를 최소화 해야되는 포메이션임. 근데 코바치치,캉테,마운트가 중원 템포조절하면서 볼 돌릴수있는 애들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투톱은 베르너 공미는 하베르츠라 잘 굴러갈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오산임. 꼭지점 공미는 플메임. 이 포메이션에서 오히려 하베르츠가 투톱으로 가야됨. 여기서도 베르너랑 공존 불가임. 그리고 베르너는 포메이션이 문제가 아님. 분데스에선 352로 주도적인 전술에서 잘한것같지만 분데스랑 피엘은 다름. 뮌헨한테 쳐맞더라도 공격을 안포기하는 하위팀들에비해 맨시티한테 존나 쳐맞으면서 수비에 올인하는 하위팀 상대로 베르너는 쓸모가없음.

장담하는데 포메이션이 문제가 아니라 얘는 라인 올리고 경기 주도하는 컨셉을 가진 팀에서는 살아남을수없음. 리버풀은 특이 케이스인게 풀백들이 작은애들 머리에 직접 갖다대주니까 작은게 크게 문제가 안되는건데 얘네가 비정상인거임.

그리고 4312써서 망한팀이 말년 포체트넘임. 초반에 다득점 경기도 나오고 괜찮아보였지만 불안요소가 있었고 결국 문제 터지고 장기적 침체에 빠짐. 손흥민(베르너) ,알리(하베르츠).

+지예흐,퓰리식 이런애는 어떡하고?

갈아만든IdH 아스날이랑 한경기 차임

줏대있는남자 그 위로도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아직 10여 경기 남았자너
pl 오래본건 아닌데 여기만큼 묵묵하게 감독 지켜봐야되는 리그도 없는듯 경쟁 빡세다면서 감독 답답하다고 하는건 솔직히 모순이잖아 빡센만큼 변수도 많을거고 아스날도 괜히 밑바닥에서 헤매는게 아님 난 클롭 언급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되는게 클롭도 2~3년차에 코치진 정리하면서 전술 완전 정립되고 스퍼트 낸거임 분데스 터뜨리고 온 클롭도 시간이 필요한데 개짬찌감독 램재앙을 선임했으면 더 장기적인 플랜이 있겠지

갈아만든IdH 20경기 남음 경쟁이 빡세다고 감독이 답답하다는게 아니라 3천억 쏟아 붓고 경기력도 조옷망에 1승2무4패 하고 있는데 경질설 안도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클롭은 특색없는 돌문 데리고 챔결가고 리그도 먹고 온 감독이라 당연히 더 지켜봐야했지 지금 그 당시 클롭 스쿼드랑 첼시 스쿼드 비교하면 천지차인데 그리고 클롭은 그 쓰레기 스쿼드로 첫시즌에 유로파 결승이라도 갔음 1617에는 의적풀이긴 했지만 강팀한테 한번도 안졌고
램재앙이 뭐 보여준게 없는데 뭘 믿고 좆쓰레기 같은 성적내는데 장기적인 플랜을 기대해

줏대있는남자 영입 부분에서 좀 조급증 걸린듯이 처리한 감은 있음 베르너 하베르츠는 전술에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젊고 잘하는데 경쟁팀 안뺏기려고 사온 느낌? 경기 하는거 봐도 아직 팀에 전혀 녹아든 모습이 안보이고... 램재앙 능력에 대해서 말이 나올만하지 근데 그렇다고 감독 대안이 마땅하게 있는것도 아닐테고 투헬 온다고 팀이 천지개벽 급으로 바뀔수도 없을거임 투헬도 영입 전권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니까 성적 안나오면 헬재앙 무조건 나옴. 최소한 이번 시즌은 램파드 그대로 밀고갈거 같음 전성기까지 최소한 4년 이상 남은 스쿼드인데 한두경기 이기면 바로 챔스권이고 아직은 희망 버릴때는 아닌듯

갈아만든IdH 돈 걸라면 당연히 올시즌까진 램파드로 간다에 걸긴함 첼시가 감독 오래동안 지켜봐주는 클럽도 아니고 감독 자린데 레전드? 그딴게 뭔 소용임
오히려 전성기 나이대 돌입하니 밑천 드러난 램파드 자르고 투헬이든 뭐든 대안 찾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