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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5:54

아스날팬사이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statdna괴담에 대해 글써봅니다.

조회 수 19546 추천 수 126 댓글 70

제가 예전에 쓴 https://www.fmkorea.com/2519599658




이글을 다시 가독성 좋게 간략히 정리한 것이니 그 글을 읽으셨던 분은 안읽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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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statnda를 탓하고 statdna가 말년 벵거 이적시장을 모든걸 망친 원흉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결국 쓰게 됩니다.

 

 

 

 

 아무대나 statdna를 꺼내는분들이 많아서 결국 쓰게되네요.

 

 

 

 Statdna에 대해서는 과할정도로 아스날팬들이 싫어하고 오해가 쌓여있고 이는 거의 괴담에 가깝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tdna가 아스날 벵거말년 이적시장을 모두 책임지고 가지디스랑 짝짝꿍해서 영입을 죄다한것처럼 묘사하게 된얘기에 대한 근거는 에이미로렌스가 가디언에 속하던 시절 나왔던 애기해서 시작됩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n/17/transfers-premier-league-scouting-recruitment

 

 

 

"무스타피쟈카페레즈 등 지난 여름 아스날 영입들은 (statDNA를 활용한정밀 데이터 분석에 기초해 이뤄졌다"

 

 

 

 이 얘기들은 뭉게뭉게 퍼져나가서 여러 괴담을 양산했죠쟈카무스타피페레즈는 statdna 가지디스가 데리고 왔다.

 

 

 

 벵거는 이에 대해 아무런 권한도 없이 그대로 당했다벵거는 statdna를 안좋아했다등등의 얘기들도 나왔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8/may/22/arsenal-ivan-gazidis-unai-emery-mikel-arteta-new-manager-wenger

 

 

 

 가디언의 다른기사에서도 가지디스가 statdna 구매하고 관리했고 벵거는 statdna 팬이 되지못했다라고 얘기나옵니다만

 

 

 

 

현재 피파에서 일하는 벵거가 아스날의 statdna수장을 빼간거보면 글쎄  동의하긴 어렵죠.

 

 

 

그러면 차근차근 statdna 대한 괴담들에 대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1.스탯dna는 가지디스가 멋대로 사온회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x

 

 

 

 Statdna 지금 아스날에서미국에서 일하는 소포츠 통계회사였습니다아스날에 statdna 들어온비화에 대해서는

 

 

 

 독일의 스포츠 기자인 크리스토퍼 비어만이   football hackers 라는 책에서 꽤나 중요한  챕터로 자세히 다루고 있고  책을 구매해서 저도 읽어봤습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Football_Hackers.html?id=OjMWwQEACAAJ&redir_esc=y

 

 

 

이책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읽어보길 바랍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statdna 가지디스가 무턱대고 사오고 벵거에게 강요한 것처럼 알고 계셨지만실상은 다릅니다벵거가 결재때리고 ok해서 가지디스가 사온 것입니다.

 

 

 

 

거기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1.아스날 직원중 Hendrik almstadt라는사람이 있었고 이사람은 축구통계정리를 좋아함. 이를 가지디스가 알게됨


 


2. 가지디스는 이사람을 벵거에게 소개시켜줌.Hendrik almstadt는 자기 포트폴리오를 벵거에게 전달해줌. 주 내용은 샤막과박주영 영입을 스탯과 연계해서 왜 실패했냐였음


 


3. 벵거는 포트폴리오를 읽고 맘에 들었음. 그리고이 포트폴리오의 레퍼런스가 statdna였다는걸 알게되고 가지디스와 함께 statdna를 구매하자고 결정내림

 

 

 

  이렇게 해서 statdna가 들어온 것입니다.

 

 

 

 이렇게 statdna 관련해서 가지디스가 먼저 스탯 관련직원을 벵거에게추천한 것은 사실이지만 보고 맘에 들고 결정때린 것은 벵거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해서 statdna는 2012년에 들어왔습니다아스날의 이적시장이 statdna에 휘둘렸다면 2012년부터 휘둘렸겠죠.

 

 

 

 

 2. 벵거는 statdna를 별로 선호하지않았다.

 

 

 

이 역시 벵거는 선호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책에도얘기나옵니다만 hendrik은 아르센벵거가 자기네 숫자를 다루는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이야기를 잘 들여줬다고했습니다.

 

 

 

 '아르센은 숫자를 좋아했다그는모자가 50개가 없는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여줬다.(현장에서뛰지않는 사람들)"

 

 

 

 라고 표현했죠실제로 벵거는 과거에도 통계나 스포츠 과학에 있어서 민감한 사람이었습니다.

 

 

 

 

 

유망주시절의 플라미니활동량이 14km인걸 주목하고 사온건 유명한 얘기이고 은퇴후 진행했던 강연에서 LA기반의 stat관련회사를 그전에도 산적이 있다고 했습니다거기서 200명정도가 온 유럽의 선수를 관찰하고 패스성공률이나 여러통계들을 정리해서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했죠.

 

 

 

출처 https://sis.news/articulo/lorenzo/arsene-wenger-key-insights-on-success-of-players-managers 

 

 

 

 

이처럼 statdna는 벵거가 싫어하는 회사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이런 부분도있구나하고 관심을 가졌던 곳이죠.

 

 

 

앞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피파로 일하면서 statdna의 사장이었던 제이슨 로젠필드를 아스날에서 데려갔습니다.  Statdna를 싫어하고 불신하는 사람이었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죠.

 

 

 3.Statdna와 함께 가지디스가 아스날 이적시장을주도했다.

 

 

 

 이부분은 확실히 x라고 표현하긴 어렵지만 x에 가깝다입니다.

 

 

 

 

 선수영입과 스카우팅 과정에 있어서 아스날은 두가지 과정이 있었습니다. statdna처럼 선수의 퍼포먼스를통계로 측정해서 스카우팅보고서를 올리는 통계팀그리고 카기가오처럼 고전적 형태로 직접 살펴보는 스카우팅팀이렇게 두개가 있었죠.

 

 

 

 이두팀은 당연히 상호보완적인 관계였습니다하지만 동시에 두팀의 보고서가 대립되었던 적들도 있습니다.

 

 

 

 물론 의사결정 최종결정은 벵거가 내리는 거였습니다.

 

 

 

  이 얘기에 대해서는 football hackers와 함께 soccernomics그리고 애슬레틱에 나온 아래 두기사를 참조했습니다.

 

 

 

https://theathletic.com/1955122/2020/07/28/aubameyang-arsenal-premier-league-ornstein/

 

 

 

https://theathletic.com/1735166/2020/04/10/cagigao-arsenal-fabregas-martinelli-bellerin-aubameyang/?article_source=search&search_query=cagigao

 

 

 

 

 스카우팅팀과 통계팀이 갈리는 보고서들에 있어서 어떤 선수들이 있었는지 얘기해보자면

 

 

 

 곤잘로 이과인,그리즈만,마놀라스,무스타피 이렇게 갈렸습니다.

 

 

 

이과인에 대해서얘기해보자면나폴리로 가기전 보고서를 statdna측은 영입하라고 제출했고 고전적 스카우팅팀은 이과인에 대해서 반대했습니다벵거는 이때는 stat팀의 의견을 따라서 그 당시 이과인 영입을 추진했죠

 

 

 

그리즈만의 경우에는 반대로 statdna측에서는 반대했고 스카우팅팀에서는 찬성했습니다벵거는 이때는 스카우팅팀얘기를 찬성해서 영입을 추진했었죠.

 

 

 

마놀라스의 경우에는1314시즌 끝나고 로마로 가기전 스탯팀들이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영입을 하자고요하지만 이번에는 스카우터팀들이 반대했고 결국 벵거가 스카우터팀들의 손을 들어주고 마놀라스는 결국 로마로 갔습니다.

 

 

 

무스타피의 경우에는앞선 두책이 아닌 애슬레틱 기사에 나온 얘기인데 카기가오는 무스타피에 대해서 반대했고 statdna측에서는긍정적인 보고서를 보냈다고 합니다이 보고서를 채택해서 영입이 된거겠죠.

 

 

 

 오바메양의경우에는 흥미롭게도 2012년에 한번 2017년에 한번 이렇게두번이나 statdna 측에서는 영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보고서를 올렸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강한 의견은 아니었지만 17년에는 리스트 top에 올려놨었죠하지만 벵거는 오바메양이 배트맨 마스크를 로이스랑끼는 모습이나 여타 경기장 외적인 모습이 불안했고 거기다가 가격을 고려해서 라카제트로 선회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statdna는 아스날 영입에 있어서 모든걸 좌지우지하는 팀이 아니었습니다결국은벵거 내지는 윗사람이 결정을 하는거였죠.

 

 

 

애초에 statdna가 가지디스에 의해 모든걸 결정하는 회사였다면 당장 12년부터발생한 모든 영입들

 

 

 

외질,산체스롭홀딩,챔버스비엘리크,체흐,야아사노고,마르티네즈,드뷔시다여기서 영입했던 선수들이었겠죠하지만 굉장히 일부 몇몇 선수에 대해서만 statdna에 대한 멍에를 아스날팬들이 씌우고 있죠.

 

 

 

이에 대해서도다뤄보겠습니다.

 

 

 

4.루카스페레즈,엘네니,쟈카,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얘네들은 statdna가순전히 영입한애들인가

 

 

 

이부분에 대해서도 얘기해보자면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5/jan/30/arsene-wenger-gabriel-paulista-signing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statdna가 찍은 선수라고 공공연하게 나온선수였죠하지만 벵거가 과정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숫자는 그저 확신을 더해줄뿐 직접 선수를 지켜보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라니트 자캬는 statdna가 영입한 선수라고 굉장히 많은 팬들이질타했는데 이에 대해서 쟈카가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https://metro.co.uk/2016/05/25/arsenal-signing-granit-xhaka-reveals-arsene-wenger-phone-call-left-him-almost-speechless-5904835/

 

 

 

 쟈카가 아스날로 오기도 1년전에 벵거로부터 러브콜이 왔었다고 합니다별생각없이 받은 전화였는데 벵거전화였다는걸 알고 할말을 잃고 벙쩌셔 멍하니 얘기를 들었고 벵거는 그당시 축구를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아스날 와라 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카는 벵거가 그전부터 직접 지켜봤던 선수죠.

 

 

 

 

 루카스페레즈페레즈의 경우 애슬레틱에 나온 카기가오 기사에 따르면카기가오 측에서는 반기지않았다고 하고 통계가 반영되었다고 했습니다.

 

 

 

 다만 벵거는 페레즈의 그리스시절과 우크라이나시절 경기를 봤고 페레즈 자신에 대해 벵거가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얘기했다고 페레즈가 데포르티보에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https://sg.news.yahoo.com/lucas-perez-reveals-arsenal-interest-161501398.html

 

 

 

 

 이처럼 statdna를 통해 영입이 실패했다고 하는 사례들도 온전히statdna로만 이루어진 영입이 아닙니다당연히 의사결정시스템에의해서 여러 번 토의를 거쳐서 영입이 되는것이죠.

 

 

 

 

 

 

 마지막으로statdna가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를 적겠습니다.

 

 

 

 Statdna는 단순히 아스날 스카우터팀을 완전히 대체한 그 어떤것이 아닙니다그냥 아스날에서 벌어지는 축구전반에 대해서 보고서를 제출해서 조언을 하는 기구입니다.

 

 

 

출처-https://www.nytimes.com/2017/02/03/sports/soccer/arsenal-arsene-wenger-analytics.html?partner=IFTTT

 

 

 

와 football hackers

 

 

 

1.아스날선수들 트레이닝이나 경기시 선수 퍼포먼스 측정

 

 

 

스탯dna는 단순히 이미 있는 통계를 다루는 회사가 아닙니다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관여합니다.

 

 

 

훈련시 선수들이 어떻게 하는지 데이터를 측정해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코치진에 전달해서 선수 몸상태가 어떤지 제공하죠그리고 경기에서도 측정해서 선수가 현재 어느정도 게임에 관여하고 있는지 피지컬적으로는 어떤지를 도움을 주는지표를 유소년단계에서부터 프로 1군 경기에 까지 관여하기 이에 따른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2.퍼포먼스 측정하기 위해 지표를 만듭니다.

 

 

 

일단 수집된 데이터들을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많은 지표를 만들어냅니다.  이 회사가 고민한게 메르테사커라는 선수였음메르테사커는 누가봐도 아스날에서 수비핵심인데 이 선수를 통계 단순히 정리가 안되는거죠.. 그래서 메르테사커를기준으로 어떻게 수비수 퍼포먼스를 평가할 수 있냐 지표를 만들어냈다고합니다.

 

3.스카우팅 및 영입결정관여

 

 

 

마지막은 앞서 계속 설명했던 그 파트입니다.

 

 

 

 

 

결론 :

 

 

 


  statdna
는 분명 아스날 전반에 관여하고 영입정책에 크게 개입한 부서입니다하지만걔네들이 모든걸 결정하는것도 아닙니다이팀은 충분히 상의를 거치고 결정을 내리는거고 때론 statdna의 결정은 클럽에서 채택안하고 버려지기도 했습니다.

 

 

 

 

  만일 정말 statdna가모든걸 결정했다면 12 12월부터 영입온 선수들 모두가 statdna의 결정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닐까요적어도 그러면 가브리엘파울리스타가 영입된 14년겨울부터?

 

 

 

 

  statdna에 대한 아스날 팬들의 걱정과 우려 혹은 불만에대한 제생각은 지나칠정도로 과하게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통계랑 스카우팅을 접목시킨 것과 관련해서는 정통하다고 할 수 있는미슐린타트도 인터뷰에서 아스날은 이미 통계회사를 가지고 있다했고 자기는 이를 활용했다고 했습니다.. 

 

 

만일스탯dna가 말도안되게 허접한 회사였다면 미슐린타트가 이 회사부터 개혁하고 자기 통계회사를 어떻게든썼고 팀내 말이 많았겠죠참고로 미슐린타트도 stat회사를가지고 있고. matchmatrics라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아스날팬들이 이 회사에 대해서 많이들 못들어봤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실제로 아스날에서는 statdna랑 그저 함께 제휴하고 같이 보조한게전부였으니깐요.

 

 

 

 


전 stadna가 완벽한 회사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물론 수많은 잘못된 보고서를 올렸겠죠. 하지만 너무 statdna에 대한 음모론 역시 보다보면 지칩니다. 모든 지난날의 잘못을 standna에만 덤터기씌우는 건 아스날팬으로서 좋은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날의 잘못은 그냥 클럽 전체 구성원들 모두의 잘못이지 한사람한부서의 잘못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별다른 근거도 없고요.

 

 

 

이상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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