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부 축구 언론들과 일부 지역 신문들에 따르면, 라치오는 베이징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에 대한 이적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한다. 사실 베이징 궈안은 "공식적으로 중요한 재정수익으로 김민재를 라치오에 매각하는 것을 목표로 했을 것이다.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의 다음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 주에 포르멜로(라치오의 훈련장이 있는 지역)에 도착할 준비가 되어있다.”
https://www.noibiancocelesti.com/2020/09/15/calciomercato-lazio-dalla-cina-kim-min-jae-la-prossima-settimana-a-r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