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PNG [ESPN] 바이에른 뮌헨의 데이비스가 부상을 당한 후 눈물을 보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024/340354/1718190363/3163169124/6b48ad22b9aae44bef297d20c07c7a81.png)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가 지금 진행 중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 시작 3분 만에 발목 부상으로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벗어났다.
데이비스(19)는 볼을 소유하지도 않았고 어떤 상대 선수와도 가까이 하지 않고 자기 혼자 달리면서 발목을 접질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기장에서 퇴장하며 자신의 부상에 대해 눈에 띄게 슬퍼했고 뤼카 에르난데스와 교체되었다.
플릭은 "알폰소의 폼이 조금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우리의 모든 지원을 받는다. 우리는 그의 속도와 에너지로 이득을 본다. 그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어릴 수 없는 시즌에 이어 어린 선수가 그런 현상을 겪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우리는 그를 지지하고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상: https://www.fmkorea.com/3163055745
https://www.espn.co.uk/football/bayern-munich/story/4216250/bayern-munichs-davies-limps-off-amid-serious-injury-f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