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이 좀 쌔서 20살 초엔 일주일 중에 4~5일 매일 4병 정도. 딱 기분 좋고 알딸딸한데 다른사람들이 못마셔서 맨날 저서 끝냈음 그러다 22~23살때 1:1 맞다이 뜨다가 내 기억으로 6병 마시고 필름 끊기고 필름 끊긴 상태에서 얼마나 더 마신지는 모르겠지만 더 마셔서 이틀동안 침대에서 못 일어난 적 있음. 누워 있는 상태에서 토만 셀 수 없이 하고 토할때 쓸개즙? 무슨 노란색 액체만 나오고 그럴때마다 속이 뜨겁고 녹아내리는 기분 그 다음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최대 2병. 그 이상 못마심 몸건강들 챙기고 드셈 진짜 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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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후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