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med-Salah-1361952.jpg.ren.jpg [익스프레스] 두 번째 코로나 양성을 보인 후 모하메드 살라는 3경기 이상 결장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19/340354/1718190363/3209782244/4816b333876f5bf3642b4dd8dc42570b.jpg)
리버풀의 최고 득점자인 살라는 이집트에서 국가대표 경기를 수행하는 동안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
살라의 팀 동료이자 아스널 미드필더인 모하메드 엘네니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수요일, 이집트 축구 협회는 살라가 두 번째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프리미어 리그의 규정들은 10일 동안 선수들이 격리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살라가 음성 반응을 보이기 전에는 리버풀과 함께 훈련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살라는 일요일 레스터와의 경기와 수요일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놓치게 됐다.
11월 28일 브라이튼과의 리그전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살라를 쓸 수 없고 팀의 부상 위기 속에서 위르겐 클롭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361952/Liverpool-games-Mohamed-Salah-coronavirus-test-Premier-League-SNT